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닫힌 지갑 여는 키맨 부상한 3~40대 남성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3040 남성을 잡아라." 30·40대 남성이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부상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2030여성들이 지갑을 닫은 반면 3040 남성들의 소비는 크게 늘었다. 19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해외직구'(해외 직접 구매)와 홈쇼핑, 모바일 쇼핑 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30~40대 남성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올 1월부터 지난 11일까지 해외직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1인당 구매 금액(객단가)을 조사한 결과 30대 남성의 객단가(1인당 평균 구매 단가)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30대 남성은 30대 여성에 비해 객단가가 20% 높았고, 전체 남성 평균보다도 16% 많았다. 또 30대 남성은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전 고객의 평균 구매단가보다 23%나 더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해외직구로 10만원 가량을 구매할 때 30대 남성은 12만3000원을 지출한 셈이다. 30대 남성이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남성 소비자의 구매액도 여성보다 12% 가량 높았다. 세대별로는 30대의 구매 객단가가 평균보다 13% 높아 해외직구에 가장 씀씀이가 컸다. 이어 50대, 40대, 20대, 60대 순으로 나타났다. 홈쇼핑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30~40대 남성의 상품 구매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남성들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GS샵은 올해부터 골프웨어 등 남성을 겨냥한 레포츠 의류와 남성 패션 의류들로 편성을 늘렸다. 이들 상품의 30~40대 남성 구매 비중이 약 20%에 육박한다. 보통 TV홈쇼핑 방송 상품 중 남성 구매 비중이 10%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모바일 쇼핑 시장도 스마트폰의 보급 등으로 40대 남성이 주요 구매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일기획이 온라인 쇼핑 검색 데이터 630만건을 분석한 결과 40대 남성들의 최근 1년 간 모바일 쇼핑 검색 증가율은 157.6%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1인당 평균 검색건수 역시 연간 86.6건으로 제일기획이 디지털 패널 조사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0대 남성(78.2건)을 넘어섰다. 특히 40대 남성이 모바일을 통해 많이 검색한 상품은 가방·신발 등 패션잡화로 전체 검색의 20.2%를 차지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최근 3~40대 남성들이 패션에 관심을 가지면서 해외직구나 홈쇼핑, 모바일 쇼핑 시장에서 주고객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 때문에 업계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케팅에 힘쓰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5-11-19 17:53:07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장수돌침대 건강침대 소믈리에 키운다

건강침대 소믈리에가 탄생했다. 장수돌침대는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 선택을 도와주는 '건강침대 전문가' HB(Health Bed)카운슬러 제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홍수 속에 많은 소비자들은 햄릿증후군으로 불리는 결정장애를 겪기 쉽다. 장수돌침대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돕기 위해 와인의 선택을 돕는 '소믈리에'와 커피전문가 '바리스타'와 같은 건강침대 전문가를 육성하게됐다고 설명했다. HB카운슬러는 건강침대 관련 지식과 전문상담스킬을 갖춘 건강침대전문가로, 장수돌침대는 'HB카운슬러 자격인증제도'를 통해 양성된 HB카운슬러들이 고객에게 꼭 맞는 건강침대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설명해 합리적인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지난 17일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차 전국대리점 교육에서 HB카운슬러 자격테스트를 통과한 5명의 건강침대 전문가에게 1차로 HB카운슬러 자격인증패를 수여했다. HB카운슬러는 연 40시간 이상 본사주관 교육을 수료한 후 자격인증시험에 통과해야 받을 수 있다. 첫 시험에는 120여 명의 인원이 응시해 5명이 합격했다.

2015-11-19 16:03:40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대규모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행사 연다

[메트로신문 유선준 기자] 에드링턴 코리아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한달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내 위치한 부티크 M에서 대규모 싱글몰트 위스키 시음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음행사 토스트 더 맥캘란(Toast The Macallan) 2015는 에드링턴 코리아가 싱글몰트 위스키의 소비자층 확대를 위해 2030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마련했다. 지난해 첫 행사를 시작했으며 올해는 이벤트 기간과 규모를 크게 늘려 사전 예약을 통한 싱글몰트 클래스와 영화관 내에 설치해 상시 운영하는 맥캘란 라운지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싱글몰트 클래스의 초청 인원은 총 4000명 수준으로 생산량이 한정된 싱글몰트 위스키가 마련한 시음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에드링턴 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한정판 위스키인 맥캘란 에디션 넘버 원을 비롯해 맥캘란 12년, 15년 총 3가지의 위스키와 칵테일 3종을 시음용으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맥캘란 신제품, 테이스팅 킷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이번 클래스는 홈페이지 www.toastthemacallan.co.kr에서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맥캘란 전용 라운지에서는 맥캘란의 역사와 한정판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과 팝업 바를 마련해 방문객들도 위스키 칵테일을 즐기며 맥캘란의 브랜드 철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1991년 국내 첫 수입된 맥캘란은 한국에서 싱글몰트 위스키라는 주종을 본격적으로 알린 브랜드다. 싱글몰트 위스키 중에서는 최초로 와인의 소믈리에와 유사한 역할을 하는 브랜드 앰베서더를 선보이기도 했다.

2015-11-19 15:44:53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페도라 "광군제 고맙다" 중국서 11일 하루 매출 4억 달성

페도라가 지난 11일 중국에서 열린 광군절 행사에서 하루동안 매출 4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날 페도라는 티몰(T mall)과 징동닷컴(JD닷컴) 등 중국 유명 쇼핑몰에서 유모차·카시트 등 할인 행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티몰 매출 약 3억원, 징동닷컴과 기타 쇼핑몰 매출 약 1억 3백만원 등 총 약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광군절 행사 당시 매출 2억원보다 두 배 상승한 결과다. 판매 제품은 ▲S9 디럭스 유모차 ▲S7 라이트 디럭스 유모차 ▲S3 절충형 유모차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C4 ISOFIX 카시트 등 페도라 주력 상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S9 디럭스 유모차와 C3 올라운드 카시트의 판매 비율이 부문 별 각 30%, 5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페도라 마케팅 담당자는 "중국의 전면적 두자녀 정책이 실시되고 한류의 힘으로 페도라 제품도 중국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광군절 행사를 기점으로 페도라 브랜드를 중국 시장에 더 많이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페도라는 현재 중국 80개성 120개 매장에 진출해 있으며 지난 10월 중국 광동성에 중국지사를 설립했다. 소비자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하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을 컨셉을 기반으로 한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진행해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2015-11-19 15:36:48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