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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현판 제막

KT&G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KT&G 본사 사옥에서 최근 정부로부터 선정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현판 제막식을 19일 개최했다. '가족친화 우수기업'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 등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KT&G는 출산과 육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22일 신규 인증을 받았다. KT&G는 지난해 출산휴가가 끝난 뒤에도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적으로 육아휴직으로 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국내 기업으로서는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기존에 1년이었던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늘렸다. 또한 연차 사용을 적극 권장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야외캠프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기업의 중심은 사람이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을 더욱 내실있게 운영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에서 균형을 이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60119000085.jpg::C::480::KT&G는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KT&G 본사 사옥에서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대한 현판 제막식을 19일 개최했다.}!]

2016-01-19 15:09:06 유현희 기자
대형마트 규제는 실패작

대형마트 규제는 실패작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대표적인 정부 실패 정책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안승호 한국유통학회장(숭실대 경영대학원장)은 19일 소비자단체인 컨슈머워치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인한 소비 감소는 메르스사태가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것과 같은 효과"라면서 "이는 명백한 정부의 실패한 정책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대형마트 영업규제로 소비자들은 아예 소비를 포기하게 됐다"며 "이로인한 순 소비 감소액은 연간 2조원이 넘는다"고 말했다. 이는 대형마트 소비감소액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가분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 안 회장은 또 "세수와 협력업체 매출이 감소하는 등 의무휴업이 다른 영세업자의 더 큰 피해를 유발한다"고 전제한 후 "일요일 의무휴업보다 평일 규제가 전통시장 살리기에 더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일요일 전통시장은 나들이 성격으로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있다. 하지만 평일의 경우 주부 혼자 마트를 방문하기 때문에 평일 규제가 더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안 교수는 "중소 유통업의 쇠퇴 원인은 지역내 다른 중소형마트 사이의 경쟁 때문"이라며 "온라인·모바일 쇼핑, 홈쇼핑, 편의점 등 다른 소매업태의 등장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2016-01-19 15:08:15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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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응답하라 1980"…카페라떼 500원, 영화예매권 1980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사] SK플래닛 11번가는 '응답하라 그때 그 가격' 타임세일을 실시, 1980년대 추억을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커피e쿠폰'과 '영화예매권'을 최대 89% 할인해 선착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1980년대에 인기몰이를 했던 '다방커피'와 '영화관'을 떠올릴 수 있도록 19일에는 '엔제리너스 카페라떼 e쿠폰'을 89% 저렴한 단돈 500원에, 20일에는 'CGV영화예매권'을 80% 할인한 1980원에 내놓는다. 11번가 모바일 앱(App)에서 해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번에 걸쳐 일별 1만장씩 총 2만장을 판매한다. 이어 11번가는 국내 인기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1980년대 외식의 대명사였던 '짜장면'과 '치킨'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응답하라 요기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21일에는 '짜장면' 5000원 할인쿠폰을 단돈 800원에, 22일에는 '후라이드 치킨' 1만5000원 할인쿠폰을 6800원에 판다. 양일 모두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번에 걸쳐 일별 2만장씩 총 4만장 제공한다.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구매 후 요기요 앱에서 적용하면 된다. 하우성 11번가 마케팅실장은 "대한민국을 복고열풍으로 휩쓴 '응팔(응답하라 1988)'의 대세감을 이어감과 동시에 10~30대 고객에겐 파격적인 가격 혜택을, 40~50대 고객에겐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도록 제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19 08:41:39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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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016년 자주 편집매장 강화에 나선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백화점이 자주 편집매장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단행한 조직 개편에서 MD전략부문 내 '자주MD담당'을 신설하고 기존 PB팀가 부문별로 독립적으로 운영하던 컨텐츠개발담당을 통합했다고 19일 밝혔다. 개편 전에는 상품본부 내에서 여성, 남성, 잡화부문 컨텐츠개발담당들이 각각 상품군별로 자주 편집매장을 운영하였으나 이를 한 조직으로 모아 집중적으로 자주 편집매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롯데백화점은 '자주MD담당' 임원도 새롭게 임명했다. 롯데백화점의 자주 편집매장은 지난해 기준 40여 개 브랜드, 180여 개 매장으로, 2015년에만 SPACE5.1, 배드민턴스퀘어 등 5개의 자주 편집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도 상품군별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고, 대표적인 자주 편집매장인 '파슨스' 12개, '유닛' 8개 등 브랜드별로 매장을 확대해 총 50여 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규모도 전년 대비 2배로 키우고 하반기에는 리빙 편집 매장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매장으로 롯데백화점은 이달 20일 소공동 본점 6층에 바이크웨어 편집샵인 '엘싸이클(el Cycle)'을 오픈한다. 엘싸이클은 15여 개 브랜드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에서 영국의 '벌파인(Vulpine)', 호주의 '재거드(Jaggad)', 덴마크의 '세이스카이(Saysky)' 등 6개의 프리미엄 브랜드는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이는 매장이다. 바이크웨어 60%, 용품과 액세서리 40% 정도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자주MD팀 정종견 팀장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브랜드를 한번에 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편집매장의 인기는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자주 편집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1-19 08:32:12 김성현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

삼성바이오에피스 첫 바이오시밀러 유럽 진출 삼성의 첫 바이오시밀러가 유럽에 진출한다. 판매 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유럽 판매 허가를 받은 것은 셀트리온의 '램시마' 이후 두번째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류머티즘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성분명 에타너셉트)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베네팔리는 지난해 11월 유럽의약국(EMA)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받은 제품으로 마지막 행정적인 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앞서 세계 10개 국가 596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SB4와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있어 동등함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EU회원국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등 유럽경제공동체(EEA) 3개 국가에서 베네팔리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2016년을 베네팔리의 유럽 허가로 시작했다. 올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회사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가격 경쟁력이 있는 베네팔리의 출시는 유럽의 많은 국가들의 의료 재정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팔리의 오리지널 엔브렐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89억 달러(약 10조8000억원)에 달한다.

2016-01-18 16:44:24 김승중 기자
올 바이오 '최대어' 셀트리온 램시마, 미시장 진출 눈앞

셀트리온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의 미국 진출이 목전에 두게 됐다. 램시마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진입에 성공할 경우 셀트리온의 매출신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오는 2월 9일(현지시간) 관절염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램시마를 안건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자문위원회는 의약품 승인에 법적 영향력이 없지만 FDA가 심사 중인 의약품의 품질·안전성·경제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의견을 제공한다. 이곳의 권고사항은 사실상 FDA 승인으로 연결된다. FDA 허가 여부는 이르면 3월 중 나올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2014년 8월 FDA에 램시마를 허가해달라고 신청했다. 현재 램시마는 유럽의약품청(EMA)을 비롯한 세계 60여 개국에서 허가 받아서 사용되고 있다. 램시마의 오리지날 제품인 '래미케이드(성분명 인플릭시맙)'은 2014년 기준 세계시장에서 약 12조원(98억85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중 절반 가량인 약 5조4400억원(45억달러)이 미국 매출이다. 현재 램시마가 판매되고 있는 유럽과 일본, 중국 등의 지난해 수출규모는 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미국은 기존에 램시마가 판매되던 시장을 합산한 것 보다 규모가 크다"며 "미국 진입시 매출 유발효과는 폭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는 이미 유럽 등 60개 국가에서 의약품 판매 허가를 받아 환자들에게 장기간 처방되고 있다"며 "램시마가 미국에서도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항체치료제의 혜택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1-18 16:41:48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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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시안 뷰티 연구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18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구용섭 홀에서 '아시안 뷰티 연구 심포지엄(부제: 공해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 연구)'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 뷰티 연구소(Asian Beauty Laboratory, ABL)가 올해 처음 개최한 심포지엄에서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과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처럼 아시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물질이 아시아인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심도 깊은 발표가 이어졌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배귀남 박사는 '동아시아 도시형 대기 오염의 특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이갑석 교수는 '대기오염의 피부 영향 및 질환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이해광 효능연구팀장은 '중국 주요 도시별 미세먼지에 대한 인식과 피부 특성 차이에 대한 연구 결과'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강병영 아시안뷰티연구소장은 "이번 아시안 뷰티 연구 심포지엄을 통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 오염 물질이 아시아인의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각계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살펴보고, 그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 뷰티 연구소는 전 세계인들에게 아름다움과 건강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 개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6-01-18 16:40:5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