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담보 760억 대출…"호텔롯데 신주 매입 준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신동빈(60·사진)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식 88만주를 담보로 760억원 가량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달 3일과 6일 자신의 롯데쇼핑 주식을 담보로 두 차례(80만주, 8만주)에 걸쳐 국민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재계는 호텔롯데 상장을 앞두고 신주 매입을 위한 현금 확보 과정으로 분석하고 있다. 호텔롯데는 한국 롯데의 지주사격인 회사로 호텔롯데 최대주주가 곧 한국롯데의 지배자로 올라서게 된다. 현재 신 회장이 개인으로 가지고 있는 호텔롯데 주식은 전무하다. 일본 롯데홀딩스가 투자법인 'L투자회사' 등을 통해 72.65%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신동주(61)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광윤사를 통해 5.45%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내년 초로 예정된 호텔롯데의 국내 증시 상장은 신주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신 전 부회장과 일본 롯데홀딩스의 호텔롯데에 대한 지배력은 약화될 것을 전망되고 있다. 신 회장이 호텔롯데 신주 매입에 관여한다면 실질적인 지분을 확보함으로 한국롯데의 지배자 자리를 굳힐 수있게 된다. 한편, 호텔롯데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액면가 5000원에 호텔롯데를 상장하려 했으나 한국거래소는 3일 5000원 액면가가 높다며 액면가를 낮출 것을 요구했다.

2015-11-06 18:48:41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우아물산 "대게, 홍게, 과메기 산지보다 싸게 팔아요"

농수산물 산지 직거래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우아물산(wooacom.com)이 오는 9일부터 대게, 홍게, 과메기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우아물산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당일 조업한 싱싱한 대개와 홍게를 아이스박스에 포장해 고객의 집까지 배송한다. 고객들은 주문 다음날이면 살아있는 상태의 대게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선주 직판 온라인 판매이기에 경매와 도소매로 이어지는 중간 유통 마진도 줄였다. 때문에 직접 구룡포에 방문해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김서윤 우아물산 대표는 "국내에서 대게 조업을 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배는 총 20여척인데 우아물산은 그 중 9척의 배로 조업하고 있다"며 "조업 당일 배가 들어오면 질이 떨어지는 하품은 골라내 현지 시장으로 싸게 유통하고, 품질 좋은 게들만 선별해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물산은 오픈 1주년 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로 오는 14일까지 붉은 대게를 5미 19800원에 특가 판매한다. 또한 11월말까지 9~10㎝ 치수대게를 40% 할인해 10미 98000원에 판매하고, 해풍에 말린 껍질완전손질 구룡포 과메기 20미(40쪽)와 과메기 전용 초장(600g) 세트를 24000원에 선보였다.

2015-11-06 16:09:09 유현희 기자
기사사진
소비자가 만드는 제품 전성시대...프로슈머 마케팅 활발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상품이 되는 시대다. 최근 제품의 기획·개발·디자인 등에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프로슈머 마케팅'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 프로슈머는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마케팅 방법이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전까지 제품을 출시한 후 소비자와 소통하기 시작했던 기업들이 제품 기획부터 개발까지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프로슈머 마케팅이 주목받게 된 것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려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이케아 아이의 그림을 인형으로 홈퍼니싱 기업 이케아 코리아는 아이들 상상 속 동물을 실제 소프트토이로 만드는 '이케아 소프트토이(봉제인형) 그리기 대회'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케아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는 전세계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도 20개의 그림을 선정해 스웨덴으로 보내게 된다. 전세계적으로 취합된 그림들은 독창성, 상업성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총 10개 그림이 인형으로 제작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되는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기념해 한국에서 선정된 우승자 중 한 명을 내년 봄 스웨덴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지난 2005년부터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UTGP (UT Grand Prix, UT 그랑프리)'를 통해 소비자들의 디자인을 반영하는 시도를 해왔다. 'UT 그랑프리'는 유니클로의 UT(UNIQLO T-shirt) 디자인 차별화 전략 중 하나로, 매해 특정 테마를 정해 전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공모한다. 지난해에는 스타워즈를 주제로 디자인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세계 5218명이 참여했다. 최종 선정된 총23개 디자인의 UT는 지난 4월 남성용과 키즈용으로 출시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6개국의 유니클로 매장에서 판매됐다. 올해는 '디즈니·픽사' 영화 속 캐릭터들의 우정을 주제로 지난 8월 31일까지 전 세계에서 디자인을 모집했다. 이번 우승자는 상금 1만 달러(한화 약 1150만 원)를 수상하게 되며 최종 선정된 디자인들은 내년에 출시될 '2016 봄·여름 UT'에 포함된다. ◆패키지 디자인도 소비자 참여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위한 소비자 아이디어 모으기에 나선 기업도 있다. 한국암웨이는 여성 생리대 브랜드 '후아(hua)' 제품 패키지 대학생 일러스트 공모전을 두 달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후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당당한 현대 여성상을 표현하는 드로잉 스케치 등의 자유로운 일러스트 작품을 최대 3점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 상금은 대상 1인의 경우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는 50만원, 입선 10명에게는 30만원이 지급되며, 이들 전원에게는 후아 생리대 제품 1년 사용분이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 작품은 2016년 5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디자인에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국산 유모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페도라 역시 업계 최초로 소셜디자인(Social design)을 접목했다. 페도라는 유모차, 카시트, 식탁의자 등 유아용품에 실제 유아를 키우는 엄마, 아빠의 의견을 반영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5-11-06 09:00:00 유현희 기자
계경순대국 찾아가는 창업상담 실시

순대국 전문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이 70호 가맹점 계약 기념 '무료 창업상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외식매장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가 상담을 신청하면 직접 현장 방문해 개별 상담을 해주는 것이 골자다. 제2의 인생설계를 창업으로 선택하는 요즘,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외식매장 창업이 대세다. 그 동안 각 프랜차이즈 업체는 사업 설명회와 박람회서 예비 창업주들을 만나고 있다. 하지만 물리적으로 한정된 방식으로 진행되다보니 예비 창업주들이 필요한 정보는 제한적인 것이 사실. 이에 계경순대국은 정확한 정보제공과 창업 희망자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무료 창업상담 이벤트'를 준비했다. '무료 창업상담 이벤트'는 희망자 모두에게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창업 희망자는 계경순대국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지난 10월 28일, 70호 가맹점 계약기념으로 서울시립고덕양로원에 순대국 7000인분을 전달하는 등 나눔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 창업상담 이벤트'에 대해 계경순대국 최계경 대표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과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창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성공은 물론 창업주에게 맞는 맞춤형 멘토링을 지속해 갈 것"이라 밝혔다.

2015-11-05 18:03:52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