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라보라토리 신파, 베링거인겔하임과 전략적 제휴 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스페인 1위 제약 기업 라보라토리 신파(대표 이주철)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대표 김의성)와 전략적 제휴 체결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라보라토리 신파는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인 '파마라스틱(Farmalastic)'의 압박스타킹을 글로벌 제약기업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 유통망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8월부터 판매 하고 있다. 파마라스틱은 스페인 선도 제약 기업 라보라토리 신파의 전문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믿을 수 있는 의료기기 전문 브랜드다. 관절과 골격계 부상으로 인한 불편함 완화·예방을 위해 신체 부위별 맞춤형 압박 밴드, 허리 지지대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는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 압박스타킹을 베링거인겔하임의 만성정맥부전 치료제인 안티스탁스와 함께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 파마라스틱의 압박스타킹은 약한 압박 스타킹(베이지 블랙)과 중간 압박 스타킹(베이지 카멜 블랙) 2종이다. 혈액 흐름 개선을 통한 다리 뭉침, 부종, 피로함은 물론 정맥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라보라토리 신파 파마라스틱 오종원 BM은 "파마라스틱의 전 제품은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이 보증됐으며 스페인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그 품질과 효과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제휴는 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간의 제휴를 통해 유럽 우수 품질의 의료기기를 국내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인의 건강 개선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사업부의 김의성 대표는 "이번 제휴를 통해 파마라스틱의 입박 스타킹과 만성정맥부전의 주요 증상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안티스탁스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에게 필요한 최상의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소비자의 다리 건강을 위한 두 제품의 만남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08-17 16:30:35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전문] 롯데그룹,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관련 발표문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회장 신동빈)은 17일 롯데홀딩스 주총 결과와 관련해 롯데홀딩스의 지배구조 개선, 경영투명성 강화 주력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은 롯데그룹의 롯데홀딩스 주총 결과 관련 발표문 전문이다.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결과를 환영합니다. 금번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는 도쿄에 있는 데이코쿠호텔에서 1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해 약 20분간 진행됐습니다. 기존에 상정된 두 안건이 의결 요건인 참석 주주 과반수 이상을 넘긴 찬성으로 순조롭게 가결됐습니다. 구체적인 참석 인원 및 찬성 비율 등은 주주보호를 위한 비공개 사안으로 밝힐 수 없다는 것이 롯데홀딩스의 입장입니다.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주총을 통해 주주와 임직원 모두 신동빈 회장과 기존 경영진을 중심으로 경영 안정을 조속히 이루고,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투명성 강화에 주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법과 원칙에 의한 준법경영을 결의한 것은 기업과 가족을 확실히 분리하겠다는 의지의 확인입니다. 즉, 경영에 가족이나 외부의 힘이 부당하게 개입되어서는 안된다는 결의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번 주주총회에 대해 "롯데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임직원을 포함한 주주 여러분이 보여주신 신임과 지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일 롯데의 통합경영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고 세계에서 사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롯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롯데홀딩스는 물론 한국롯데그룹 역시 오늘 주총을 계기로 그 동안의 혼란을 수습하고, 기업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국가경제에 기여하겠습니다. 1. 제 1호 의안 '사외이사 선임 건' - 사외이사 제도 실행을 통해 기업을 외부에 공개하고, 소통방식과 기회를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 투명경영을 위한 신동빈 회장의 개혁의지가 실현된 것이며, 이에 대한 주주 동의가 확인된 것입니다. 2. 제 2호 의안 '법과 원칙에 의거하는 경영에 의한 방침의 확인' - 지난 7월 15일,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된 신동빈 회장과 이사회 구성원에 대한 주주들의 재신임 성격입니다. 이사회의 새로운 경영방침에 대한 주주지지를 확인한 것입니다. - 가족이나 외부의 힘(개인적인 지시나 의견)에 경영 전반이 흔들리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획기적인 주주결의입니다. - 법과 원칙에 의거한 내부 규정 강화 등 컴플라이언스 경영의 강화를 통해 기업과 가족의 분리원칙을 분명히 하고, 법이 정한 규범과 절차에 따른 원칙적이고 예측 가능한 경영이 전 그룹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또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주주 결의를 통해 확인한 것입니다.

2015-08-17 15:10:5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순환출자고리 해소 비용 최소 6100억원 추산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현대백화점그룹(회장 정지선)이 총수 일가의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순환출자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최소 61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모두 3개로 총수 일가가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이들 고리를 해소하는 데는 6106억원이 든다. 이 비용은 각 기업의 지분 가치가 지난 5일 종가 기준 주가으로 적용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순환출자 고리는 ▲현대그린푸드→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그린푸드→현대에이앤아이 ▲현대에이앤아이→현대백화점→현대쇼핑→현대에이앤아이 등 모두 3개의 고리로 엮여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총수 일가가 (주)현대백화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에이앤아이 등 2개 계열사의 지분을 사들일 경우 대부분의 순환출자 고리가 끊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순환출자 고리의 핵심은 현대그린푸드다. 현대그린푸드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은 12.05%로 지분 가치는 4497억원이다. 전체 비용의 73.6%에 해당한다. 현대에이앤아이가 보유한 (주)현대백화점 지분(4.31%) 가치는 1609억원이다.

2015-08-17 15:10:5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