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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最古) 양조장 맥주 '바이엔슈테판', 20일 비어콘서트 개최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바이엔슈테판(Weihenstephan)의 비어콘서트가 오는 20일 바이엔슈테판 공식 수입업체의 직영 탭하우스인 '써스티몽크' 청담점(서울 강남구 청담동 2-1)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독일 바이엔슈테판 본사 부사장 마커스잉글렛(Marcus Englet)과 류강하 맥주·워터 소믈리에 등이 참석해 국내 바이엔슈테판의 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써스티몽크'는 목마른 수도사란 의미 의바이엔슈테판 국내 공식 수입사가 직영하는 탭하우스다. 직냉식 냉장시스템의 탭(저장고)에서 나오는 20여 가지의 선도 높은 드래프트 맥주뿐 아니라 외국인 셰프들이 만들어내는 40여 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2013년 청담점에 이어 이태원·역삼·서래·홍대·인천송도·부산광안리·제주시청 등의 지점을 운영중이며 오는 9월 강남역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바이엔슈테판은 독일 바이에른 주 국립맥주회사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맥주를 좋아하는 국내 팬들에게 꽤나 알려진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이다. 풍성하고 깊은 맛과 달콤한 향이 조화로운 독일 정통 맥주로 1000년 동안 내려오는 비밀스러운 효모가 만들어내는 크리미한 거품과 향긋한 과일향이 일품인 맥주다. 1000년 역사로 전 세계 맥주의 역사적 기원이 된 바이엔슈테판은 기네스북에도 공식등재돼 있으며 독일 뮌헨공과대학의 양조학 연구 및 교육기관으로도 명성이 높다. 바이엔슈테판의 한국 공식수입사인 (주)베스트바이엔베버리지의 김승학 대표는 "해마다 비어콘서트,옥토버페스트,서포터즈 발대식 등의 흥미로운 행사개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바이엔슈테판의음용기회와 맥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써스티몽크'의 직영점 확대로 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12 15:03:5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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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를 내 입맛대로"…맥도날드, 수제 버거 플랫폼 '시그니처 버거'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대학생 이은영(가명)씨는 서울 창천동에 위치한 맥도날드 신촌점에서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내 입맛에 맞는 '나만의 버거'를 만들어 먹는다. 매장 내 LED 패널로 구현한 메뉴 보드인 디지털 키오스크에서 시그니처 버거 버튼를 터치하고 햄버거 빵으로 사용할 프리미엄 번부터 고기 패티 수, 치즈와 야채, 소스 등의 20가지가 넘는 식재료를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특별한 매뉴얼은 없다. 그날 그날 먹고 싶은 것들을 선택해 먹으면 된다. 주문을 완료하고 결제한 뒤 자리에 앉아 있으면 매장 전담 직원(크루)가 신선하게 조리한 나만의 버거를 가져다 줘 더 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줄을 서지 않고 디지털로 주문하는 새로운 서비스 방식과 소비자가 원하는 햄버거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주는 수제 버거 서비스인 '시그니처'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시그니처 버거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한 '나만의 버거'와 맥도날드가 추천하는 '추천 버거' 등 2가지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나만의 버거는 기본 가격 7500원에 번, 패티, 치즈, 야채, 소스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맞춤형 버거다. 추천 버거는 맥도날드의 추천하는 버거로 클래식 치즈, 핫 올 오버, 그릴드 머쉬룸 등 3종이다. 가격은 클래식 치즈버거는 6500원, 핫 올 오버 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버거는 각 7500원이다. 주문 방식 또한 기존과 다르다. 매장 내 설치된 디지털 키오스크를 통해 식재료와 메뉴 선택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문 완료시 시그니처 전담 크루가 즉시 조리해 고객의 테이블로 서빙 해준다. 향후 매장 도착 전에 모바일을 이용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그니처 버거는 호주와 미국 등에 먼저 선보였으며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와 홍콩에 이어 세 번째로 도입됐다. 14일 신촌점을 시작으로 9월 용인 수지 DT점과 분당 수내역점에서도 서비스할 예획이다. 조 엘린저 맥도날드 대표는 "맥도날드는 그 동안 진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시그니처 버거는 맥도날드의 혁신과 진화를 상징하는 새로운 시도이며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2015-08-12 14:25:44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