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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롯데그룹 사장단 성명서

우선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인해 국민과 임직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저희는 각 계열사를 이끌고 있는 최고 경영진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사장단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하였으며, 금번 사태로 각 계열사 경영과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되지 않아야 된다는 의견을 모아 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경영진 일동은 다음과 같이 국민 여러분께 저희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롯데그룹의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기업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임을 명백히 밝힌다. 하나. 롯데 그룹은 특정 개인이나 가족들의 전유물이 아니고 모든 고객, 주주, 파트너사 및 천만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함게하는 기업이다 하나. 롯데그룹의 설립자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큰 기여를 해오신 신격호 총괄회장님에게 경의를 표하고 저희 사장단들의 존경심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하나. 저희 사장단은 대한민국의 5대그룹인 글로벌 롯데그룹의 리더로서 오랫동안 경영능력을 검증받고 성과를 보여준 현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임에 의견을 함께하고 지지를 표명한다. 하나. 저희 사장단은 국민경제와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 특히 사실과 상식에 반하는 일련의 사건들로 국민들과 전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걱정을 초래한 것에 대해 사장단은 심히 우려하고 있음을 합리적이고 조속한 의견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15년 8월 4일 롯데그룹 사장단

2015-08-04 13:10:03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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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사장단, 신동빈 지지 표명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 사장단이 신동빈(61·사진) 롯데그룹 회장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롯데그룹 사장단 약 40여명은 4일 오전 10시께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개최한 뒤 결의문 발표를 통해 "롯데 그룹의 모든 회사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해온 대한민국의 기업"이라며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 그룹은 특정 개인이나 가족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모든 고객들과 주주들, 파트너사 및 직원들이 함께 하는 기업"이라고 했다. 아울러 "롯데그룹의 설립자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도 "롯데그룹 사장단은 글로벌 롯데 그룹의 리더로서 오랫동안 경영을 검증받고 성과를 보여준 신동빈 회장이 적임자라고 지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사장단은 국민경제단과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사실과 상식에 반하는 일련의 사건들로 국민들과 임직원 가족들에게 걱정을 초래한 것에 대해 사장단은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이날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신 회장은 이날 오후 수도권 인근 건설현장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15-08-04 12:17:2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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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재임명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이동수, www.pfizer.co.kr)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가 주관하는 '2015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Mother-Friendly Workplace)'로 재임명 됐다.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는 직장 여성들의 모유수유 지원을 위한 복지 환경과 정책을 갖춘 기업과 기관에게 주어지는 인증 제도다. 한국화이자제약이 2009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임명된 것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모성복지 프로그램인 '해피 맘 클럽(Happy Mom Club)'을 통한 여직원 건강관리 교육과 지원, 모유수유실 운영, 출산·육아와 관련된 '일·가정 양립가이드' 제작과 배포, '근무시간 조정제(Flexible Working Hours)' 등 다양한 복지 정책과 선진화된 기업 문화를 통해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해피 맘 클럽'은 여성건강증진 교육, 임산부 건강관리, 영양제 지급 등 임신 전·후의 여성 건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여성 휴게실을 마련하고, 모유수유중인 여성 직원을 위해 최신식 유축기, 세척과 소독기, 냉장고 등 수유에 필요한 설비를 갖춘 수유실을 운영해 모유 수유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부와 회사의 제도를 소개한 '일·가정 양립가이드'는 직원들의 이해도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화이자제약은 모든 직원들이 일과 삶의의 균형을 토대로, 자신의 역량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시간 조정제(Flexible Working Hours)'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및 기업 문화 조성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한국화이자제약은 2011년 고용노동부로부터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여성가족부의 '여성인재 활용과 양성평등실천 태스크포스'의 우수실천 사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사장은 "이번에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로 재선정된 것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함께 발전하도록 돕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성숙한 조직문화가 이끌어 낸 결과이다"며, "직원 모두가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토대로 사회에서 존경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8-04 11:56:0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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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여름신발, 잘못 고르면 악몽의 바캉스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8월은 '바캉스'의 계절. 휴가 예정인 사람들은 어디에 갈까,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을 것이다. 그 중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는 고민은 다름 아닌 휴가지에서 어떤 여름신발을 신을까 하는 것이다. 덥고 습한 날씨에 답답한 운동화 보다는 형형색색 예쁜 여름신발들이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함부로 여름신발을 골라 신었다간 즐거워야 할 휴가가 악몽으로 변할 수도 있다. 연세바른병원 최문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으로부터 당신의 척추 관절 건강을 지켜주는 올바른 여름신발 고르는 요령에 대해 들어본다. ▲ 웨지힐, 균형 잃기 쉬워 발목불안정증 환자 신을 때 주의 웨지힐은 플랫폼 슈즈와 함께 올 여름 단연 인기 있는 바캉스 신발이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발목을 접질리는 발목불안정증이 있다면 주의해서 신어야 한다. 웨지힐의 굽은 코르크 소재의 통굽으로 신발 앞쪽 밑창과 힐이 연결돼있는 일체형이다. 통굽이 체중을 분산시켜 가느다란 굽의 하이힐보다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바닥 면으로 갈수록 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휴가지의 울퉁불퉁한 지면이나 수영장의 물기 있는 바닥을 걷다 보면 균형을 잃기 쉽다. 발목불안정증이 있는 사람들은 발목에 염좌가 있거나 인대가 늘어나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습관성 발목 부상을 당하기도 한다. 부득이 웨지힐을 신고 싶다면 발목을 잡아줄 탄탄한 스트랩이 있는 것이 좋다. 또 굽의 높이가 2~3cm 정도는 돼야 적당히 땅의 충격을 흡수하고 발목을 접질리더라도 더 큰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조리샌들, 해변에서 즐겨 신지만 족저근막염 환자에겐 취약 조리샌들은 시원하고 신고 벗기 편해 해변에서 자주 보이는 여름신발이다. 하지만 발 뒤꿈치 뼈에서 시작해 발바닥 앞쪽으로 붙은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족저근막염 환자들은 멀리 해야 한다. 조리샌들은 굽 없이 얇은 바닥에 앞쪽의 끈으로 발가락을 고정해서 신는 형태로, 딱딱하고 얇은 밑창이 땅바닥의 충격을 고스란히 족저근막으로 전달해 염증이 더욱 심해진다. 얇은 조리 끈에 의지해 걸을 때 발가락과 발바닥에 힘이 들어가는 것도 염증을 악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발바닥 부상을 막고 족저근막염을 완화하려면 땅바닥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밑 창을 골라야 한다. 적당한 굽과 쿠션이 있는 샌들이 좋다. 또한 두꺼운 띠로 발등을 고정해 신발이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뒤꿈치를 잡아줄 끈이 있으면 더욱 좋다. 오래 걸어 통증이 생기고 피곤해진 발바닥은 마사지와 스트레칭으로 완화할 수 있다. 통증이 있는 쪽의 다리를 굽혀 다른 쪽 무릎 위에 놓고 같은 쪽 손으로 발가락을 발등방향으로 당겨 아킬레스건과 발바닥을 늘린다. 다른 쪽 엄지손가락으로 통증부위를 마사지하면 더욱 효과가 크다. ▲굽 높은 샌들, 각선미 살리고 싶어도 무지외반증·척추측만증 있다면 피해야 굽이 높은 샌들은 휴가철을 비롯한 여름철에 각선미를 살리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즐겨 신는 신발이다. 하지만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기울어 변형되고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 환자들은 굽이 높은 샌들을 피해야 한다. 굽이 높은 샌들을 신으면 체중의 90% 가량이 발가락에 집중된다. 발가락으로 치우친 압력은 특정 부분에 굳은살을 남기기도 한다. 또 통증이 지속되면 발뿐 아니라 척추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척추측만증 환자에게도 좋지않다. 무지외반증 환자는 굽 높은 샌들 대신 돌출 부위를 자극하지 않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발볼이 넓고 부드러운 소재로 발등을 감싸 돌출 부위에 가하는 압력을 최소화해야 한다. 굽이 낮고 편안한 소재의 운동화가 가장 좋다. 연세바른병원 최문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활동량이 많은 여름휴가철에는 척추 관절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며 "발목을 자주 접질린다거나 발바닥 통증, 엄지발가락 변형 같은 척추 관절 질병의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단,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움말 : 연세바른병원 최문기 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2015-08-04 11:55:39 최치선 기자
녹십자지놈,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 주관기관 선정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녹십자 유전체분석 부문 자회사인 녹십자지놈(대표 박복수)이 지난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의 "응급상황 사전 예측을 위한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ext-generation sequencing) 기반의 진단시약 및 통합분석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응급상황 사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하여 유전체 맞춤 의료실현을 달성하여 국민보건 향상 및 세계 시장에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과제는 ㈜녹십자지놈이 주관으로 녹십자엠에스, 울산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낟. ㈜녹십자지놈은 2015년 8월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약 20억원을 지원받아, 응급상황을 초래하는 유전질환을 미리 예측할 수 있도록 진단시약 허가와 분석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임상검사실 확산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응급환자의 진단시간 단축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임상의사의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녹십자지놈 박복수 대표이사는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을 때, 유전성 질환 및 신경발달장애 등의 진단과 사전 예측에 적용이 가능하여 국민 건강에 크게 기여하고 나아가 사회적 의료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대규모 국책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당사의 인간유전체분석 기술력이 국내 최고수준임을 명실공히 인정받은 것으로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성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ㆍ해양수산부ㆍ미래창조과학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보건복지부ㆍ농촌진흥청 등의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유전체연구 전 분야에 걸쳐 2014년부터 8년간 국고 5,788억원이 투자될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2015-08-04 11:55:15 최치선 기자
8월 휴가…파스·찜질팩·휴대용 목베개 필수

여름 휴가객의 40% 가까이가 8월 1~7일에 몰린다고 한다. 이 시기에 떠나는 휴가는 교통 정체, 긴 대기시간 등에 치여 피로가 더 많이 쌓일 수 있다. 바캉스 후유증을 예방하려면 휴가 스케줄부터 여유롭게 짜야 한다. 여행가방은 되도록 가볍게 꾸리고 장거리 이동 시에는 1~2시간 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줘야 한다. 관절염이 있을 때는 파스와 찜질팩을 챙겨야 한다. 휴가는 일상 복귀 이틀 전에 마무리 하고 휴가 후 일주일은 일찍 귀가해 충분히 쉬도록 한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분석에 따르면 여름 휴가객의 38.2%가 8월 1~7일에 몰린다고 한다. 예상 휴가지역은 동해안권(25.7%)이 가장 많았고 교통수단은 승용차(82.1%) 비중이 높았다. 국외로 휴가를 떠나는 출국자 수는 148만1000명, 일평균 8700명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예정지역은 중국, 미주, 일본, 동남아 순이었다. 휴가 피크 기간에 휴가를 가거나 해외여행을 갈 경우 체력 고갈, 교통 정체, 긴 대기시간, 빡빡한 일정, 수면부족, 시차, 비행피로 등으로 인해 후유증을 겪을 수 있다. 실제로 휴가철이 끝나면 휴가지에서 미끄러지거나 넘어져 손목 발목 허리 꼬리뼈를 다친 환자,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잔 뒤 허리 통증을 겪는 환자, 무거운 장비들을 한꺼번에 옮기다가 어깨나 팔의 통증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어난다. 강북 힘찬병원 류병담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휴가 후 관절 통증은 캠핑을 했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등 신체활동을 많이 한 뒤에 주로 생긴다"며 "오래 걷거나 등산한 뒤에는 무릎이나 발목 관절이 상하는 일이 잦고 장시간 운전은 어깨부터 허리, 다리 등 전신 근육과 관절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쉬기 위해 떠난 휴가에서 오히려 피로가 쌓여 돌아오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부터 여유롭게 짜야 한다. 고온다습한 날씨 특히 동남아로 여행을 갈 경우 평소처럼 움직이면 쉽게 지친다. 교통 수단, 걷는 시간 등을 고려해 체력의 60~80%만 쓴다는 생각으로 스케줄을 짜고 한낮에는 야외활동 활동 보다는 실내에서 쉬는 것이 낫다. 여행 가방을 꾸릴 때는 되도록 가볍게, 꼭 필요한 물건만 챙긴다. 무거운 짐은 캐리어에 넣는다. 캐리어는 2바퀴보다 방향전환이 쉽고 손목에 힘이 덜 들어가 적은 힘으로도 끌 수 있는 4바퀴가 좋다. 가방은 한쪽으로 메는 것보다 양 어깨에 메는 배낭을 선택해야 어깨와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상비약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관절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는 휴가를 떠나기 전 의사와 상담해 필요한 분량의 약을 준비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해열 진통 소염제, 종합감기약, 멀미약 등과 함께 파스와 찜질팩, 연고 등을 함께 챙긴다. 어깨나 무릎에 통증이 생기거나 넘어지거나 삐었을 때 사용하면 요긴하다. 장거리 이동은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목과 어깨, 허리가 경직되기 쉽다. 고속도로 이동인 경우에는 1~2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몸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비행 시에는 복도 쪽 자리에 앉아 틈나는 대로 기내 통로를 걷거나 움직이도록 한다. 잘 때는 휴대용 목베개를 사용하면 목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휴가지에서 옷과 신발은 가볍고 편안한 것이 좋다. 꽉 조이는 벨트나 속옷은 피해야 한다. 특히 바닷가나 수영장에서는 신고 벗기 편한 조리를 즐겨 신는데, 미끄러져 넘어지기 쉽고 오래 신으면 발바닥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조리 보다는 발을 보호하고 미끄러질 위험이 적은 운동화나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좋다. 류승열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불편한 신발을 신은 뒤 발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따뜻한 물로 족욕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해서 발의 인대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휴가 일정은 일상 복귀 이틀 전에 마무리 해야 한다. 휴가 마지막 날은 집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야 한다. 쉰다고 꼼짝도 하지 않기 보다는 여행 짐을 정리하거나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가족과 대화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의 휴식은 신체리듬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일상에 적응할 에너지를 준다. 시차 적응을 위해서는 출근 전날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이런 완충 시간을 갖지 않고 휴가지에서 늦은 귀가 후 바로 출근을 하면 피로가 몰려오고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다. 휴가 뒤 일주일은 흐트러졌던 생체리듬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이다. 이때는 회식이나 약속을 피하고 일찍 귀가해 충분히 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

2015-08-04 11:54:2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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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민...수능생 집중력 향상에 도움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어느새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그 어느 때보다 앞으로의 100일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더운 여름철임에도 공부에 열을 올린다. 하지만 공부만큼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수능 당일까지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다. 컨디션은 우리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특히 긴 수험 준비 기간에는 체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까지 지치기 쉽기 때문에 평소 수험생의 건강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먼저 수험기간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시간이 계속되면 피로와 체력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충분히 하루에 6시간 이상 수면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공부 시간을 늘리기 위해 수면 시간을 줄이게 되면 생체 리듬이 바뀌어 오히려 컨디션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인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공부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뇌는 보통 잠에서 깬지 2시간이 지나야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험 시작 시간에 맞춰 수면 시간을 평소에 조절하는 것이 시험 당일 집중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평소의 수면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면 한 번에 앞당기는 것 보다 한 주에 30분씩 조금씩 기상 시간을 맞추는 것이 좋다. 또한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공부 강도를 올리다 보면 목과 어깨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 자세 역시 다리를 꼬거나 거북목을 하고 책상에 엎드린 채 잠을 자는 등 허리와 목에 무리가 오는 잘못된 습관도 흔히 볼 수 있다. 목과 어깨의 뭉침 정도가 심할 경우에 두통을 느낄 수도 있는데, 공부 집중력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수면 장애까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뭉친 어깨와 목 등의 부위를 풀어주기 위해서는 한 번씩 의자에서 벗어나 관련 부위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허리를 의자에 붙이고 어깨를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간혹 어깨나 목의 통증이 심할 경우 방치하지 말고 병원에 내원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큰 질환을 막을 수 있다. 식습관 역시 매우 중요하다. 수험 기간에는 공부할 시간을 아끼기 위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음식들은 위에 부담을 주고 자주 먹을 경우 소화불량이나 영양 불균형에 걸릴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하루에 세 끼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두뇌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 계란과 DHA와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한 곡물류 등을 챙겨 먹는 것이좋다. 때론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챙기기 위해 추가로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테아닌은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줘 심신 안정과 집중력 강화에 효과가 있으며 학생이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좋다. 현대약품의 스펙타민은 이러한 테아닌이 주성분으로 함유된 수험생 영양제다. 또한 피곤함을 풀어주는 옥타코사놀과 비타민 A, B, D, E을 한 포 멀티팩으로 담아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이혜림 약사는 "수험 기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평소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 등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통해 생체 리듬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테아닌이 함유된 수험생 영양제인 스펙타민은 수능 100일을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쿨안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5-08-04 11:53:04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