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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업체, 베페·미베 등 박람회 참가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유아용품 업계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베페 베이비페어 등 박람회에 잇달아 참가한다. 글로벌토탈유아용품기업 쁘레베베는 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유모차·카시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페도라 유모차와 카시트를 최대 43% 할인 판매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이너시트·풋커버 등 증정품도 준비했다. 박람회 기간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줄즈에는 최대 33% 할인율이 적용된다. 에이원도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이 기간 유모차·카시트·유아식탁의자 등 육아용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미베 베이비 엑스포가 개최되는 기간에는 자사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진행, 박람회와 거의 비슷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인다. 알집매트도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전시 참가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집매트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SNS에 홍보한 후 SNS 게시글 URL과 축하 메시지를 이벤트 페이지 댓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범퍼품 등 선물을 증정한다. 또 프랑스 유기농 스킨케어 센티폴리아는 퀴즈&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08-06 18:12: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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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세탁시 중성세제 사용해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래쉬가드가 소매가 길어 부담없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인기인 가운데 관리법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판덱스·나일론·폴리스판 등 신축성이 뛰어난 소재로 돼 있어 세탁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래쉬가드는 일반 세탁세제인 약알칼리성 합성세제나 세탁비누로 세탁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일반 의류와 달리 스판덱스, 나일론 등 소재의 신축성과 속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손상방지를 위해서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애경 '울샴푸 아웃도어'는 래쉬가드의 속건 기능을 훼손시키지 않아 오랫동안 옷의 기능성을 유지시켜 준다. 곧바로 세탁이 어려운 휴양지에서는 물로 충분히 헹궈낸 후 수건으로 감싸 집으로 가져온 후 기능성의류 전용 중성세제로 세탁하면 된다. 세탁 시에는 30℃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표준사용량 만큼 넣고 세탁물을 2∼3분간 물에 담근 후 손으로 부드럽게 눌러 세탁해야 한다. 이때 표백제나 섬유유연제는 래쉬가드의 기능성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된다. 비비거나 짜지 말고 가능하면 짧고 가볍게 주물러 주는 것이 좋으며, 오염이 제거되면 미지근한 물로 여러 차례 헹구어주면 된다. 세탁이 끝나면 비틀어 짜는 것은 피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직사광선이 미치지 않는 그늘에서 말려주면 된다. 애경 관계자는 "래쉬가드와 같이 섬세한 세탁이 필요한 의류는 세탁 전 반드시 세탁라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최근에는 의류의 기능성 및 옷감 소재에 따른 다양한 중성세제가 출시된 만큼 이에 알맞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의류를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2015-08-06 18:11:4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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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나영철 박사의 갱년기 Q&A ①

[한의원] 나영철 박사의 갱년기 Q&A ① 30대 남·녀 갱년기 조기치료 중요 Q. 남녀 구분 없이 30대도 갱년기 겪을 수 있나? A. 갱년기라고 하면 흔히 40대 이상 여성들만 겪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40대 후반부터 50대 중반 사이에 노화에 의해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면서 폐경과 함께 갱년기 증상을 겪게된다. 하지만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갱년기를 겪는다. 뿐만 아니라 갱년기와는 무관해 보이는 30대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다. 1000명 중 1명꼴로 많은 수는 아니지만 조기갱년기를 겪고 있는 30대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황금사과한의원에도 30대 후반의 조기갱년기 증상이 있는 여성 환자가 방문한 적이 있다. 그 여성은 평소 월경이 불규칙한 편이었다. 최근 심한 스트레스를 자주 받고 다이어트까지 무리하게 하면서 몇 달 동안 월경이 없었다. 검사결과 여성호르몬 수치가 매우 낮아져 있었다. 거기다 불안증과 얼굴 화끈거림, 온 몸에 열이 나 땀이 비 오듯 흐르는 발한 증상이 있었다. 또 심장이 갑자기 급하게 뛰는 증상으로 불면증에도 시달리고 있었다. 이 여성이 겪고 있는 증상들은 갱년기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조기에 갱년기가 찾아오는 경우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번째는 특정질병을 앓은 적이 있거나 치료 과정 중의 부작용으로 갱년기가 빨리 찾아오는 경우다. 대표적으로 갑상선질환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 자가면역질환을심하게 앓았거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난소가 손상을 입은 경우 조기 폐경이 나타나고 30대에도 갱년기를 겪을 수 있다. 질병이나 치료과정 중 부작용 외에도 선천적으로 염색체에 이상이 있거나 유전적으로 조기폐경과 갱년기를 겪는 젊은 여성도 있다. 이런 경우 위에 언급한 여성환자처럼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무리한 다이어트, 흡연 등을 가지고 있다면 폐경을 앞당기게 된다. 일반적으로 조기 폐경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다. 갱년기 증상을 단순히 만성피로나 월경 불순 정도로 오인해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젊은 여성이라 하더라도 만약 월경량이 평소와 달리 비정상적이거나 3개월 이상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2개월 이상 무월경 상태로 열감이나 안면홍조 증상이 있다면 갱년기를 의심해봐야 한다. 초기에 갱년기 증상을 무시하고 넘기면 일반적인 갱년기 증상은 물론 골다공증이나 심혈관계질환 등 2차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갱년기 증상도 빨리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할수록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본 의원의 30대 조기갱년기 여성환자도 꾸준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됐다.

2015-08-06 16:45:01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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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호부, 이화 간호봉사 발대식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는 지난 4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이화 간호 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변은경 간호부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이번 발대식에는 각 병동 간호과장들을 비롯해 봉사에 참여하는 '사랑나눔이' 45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고 선서식을 진행했다. 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4월 고객공감위원회가 주관해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이화 간호 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6개의 봉사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화 간호애(愛) 사랑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로 테마를 정해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 프로젝트를 봄부터 추진해 왔다. 간호부는 최근 봄 테마의 '사랑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간호사들이 매달 모은 봉사 기금 중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여름에는 '사랑의 샘물'을 주제로 서울모자의 집 자원봉사와 함께 행사를 후원했다. 또한 가을에는 '사랑의 열매'(손과 발이 웃는 날 , 1004day 행사), 겨울에는 '사랑 나눔'(신생아 모자 뜨기, 아로마 향초 나누기)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됐다.

2015-08-06 16:43:51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