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킬본...돌출입, 치아교정으로 부작용 없이 빠른 치료 가능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여행지에 가면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들뜨기 마련이다. 하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잠시, 여행에서 남는 건 사진 뿐이라는 말이 있다. 즐거웠던 순간순간을 기억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돌출입을 가진 사람들은 여행지의 기억이 마냥 즐거울 수 만은 없다. 사진을 남기는 것도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때가 많다. 특히 여름휴가의 잇 아이템인 선글라스가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선글라스는 멋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햇빛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꼭필요하다. 하지만 돌출입 환자들은 선글라스를 쓰면 돌출입이 더 부각돼 보이기 때문에 마음껏 쓸 수가 없다. 여성들은 빨간색 립스틱도 돌출입을 더 도드라져 보이게 해 피하게 된다. 돌출입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돌출입은 입이 잘 다물어 지지 않아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해 평소 입을 벌리고 있다. 멍한 인상을 주거나 고집이 세 보인다는 오해를 받기 일쑤다. 말을 하거나 웃을 때 치아는 물론 선홍색이 잇몸까지 그대로 드러난다. 입술에 힘을 주면 입이 다물어지기도 하지만 일부러 입을 다물려는 반복적인 행동은 얼굴 근육에 변화를 일으킨다. 음식을 삼킬 때도 비정상적으로 입술 근육이 수축되면서 입술 주위에 잔주름이 생겨 더 나이 들어 보이기도 한다. 젊은 여성일수록 특히 돌출입으로 인한 외모고민이 많다. 최대한 빠르게, 남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돌출입을 고치고 싶어한다. 치아가 상하는 것은 생각지 않고 돌출된 앞니를 갈아내고 신경치료를 한 뒤 인공치아를 끼우는 등 본인의 치아상태에 맞지 않는 치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또 잇몸뼈를 통째로 뒤로 넣는 돌출입 수술이나 턱뼈를 잘라 재배치하는 양악수술 등 수술적치료를 이용해 돌출입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수술을 이용한 치료는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과 수술 중후 출혈, 부작용 등에 대한 위험이 높다. 돌출입은 얼굴이 길어져 잇몸이 과도하게 보이는 거미스마일과 무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돌출입수술은 돌출입을 교정할 수는 있지만 환자의 치아골격상태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돌출입만 해결하고 무턱은 그대로인 경우 치료 후에도 여전히 돌출입처럼보인다. 돌출입은 물론 거미스마일과 무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수술 없이 치아교정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이 '킬본(KILBON)'이다. 킬본은 설측교정으로 심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치아이동에 필요한 힘의 포인트를 치근(치아뿌리)에 두어 잇몸뼈는 물론 윗턱뼈까지 동시 이동이 가능하다. 불필요한 치아이동이 없기 때문에 치근이 짧아지거나 치아가 빠질 염려가 적고 치아와 윗턱뼈에 동시에 힘이 전해져 턱 뼈 전체를 안쪽과 뒤쪽으로 넣는 효과가 나타난다. 이런 원리로 돌출입 치료는 물론 잇몸노출증과 무턱까지 동시 해결할 수 있으며 수술없이 양악수술이나 돌출입수술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킬본이다. 킬본을 이용해 돌출입교정과 치아교정을 진행하고 있는 센트럴치과는 일반적인 치아교정 방식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돌출입교정시 치아배열을 한 후 돌출입을 넣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과 달리 센트럴치과는 돌출입을 먼저 해결한 후 치아배열을 진행하는 선돌출입치료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 돌출입 환자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돌출입이 1년 안에 먼저 해결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 설측교정 방식이기 때문에 치아교정장치 때문에 입이 더 튀어나와 보일 염려가 없으며 치아교정 기간 동안 외부로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센트럴치과 강남점 권순용 원장은 "돌출입 환자들은 수술을 선택하면 부작용에 대한 걱정이, 치아교정을 받을 때는 오래 걸리고 외부로 장치가 보인다는 점 때문에 선뜻 치료를 결정하기 힘들어한다"며"킬본은 수술을 받지 않고도 치아교정만으로 수술한 효과를 낼 수 있고 돌출입을 1년 안에 먼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기간에 대한 부담 없이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5-07-23 11:06:31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컨소시엄 러닝센터' 운영…"협력사 인재 육성한다"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심상배)은 경기도 수원에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전용 교육센터인 '컨소시엄 러닝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3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와 물류 전반을 포괄하는 직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컨소시엄 러닝센터는 5억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지원금으로 실습에 특화된 18개 품목의 장비를 구비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위한 전용 실습장 확보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하반기 현장 훈련·핵심직무훈련·핵심역량교육·리더십교육 등 총 59회에 걸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협력사 임직원 1274명은 컨소시엄 러닝센터와 아모레퍼시픽의 대전 인재개발원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HR 부문의 정형권 전무는 "이번 컨소시엄 러닝센터의 설립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협력사에 더욱 체계적인 현장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2015-07-23 10:37:34 김수정 기자
식약처...순대 제조 공장 위생 '엉망' 40% 기준 위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순대의 위생상태가 도마위에 올랐다. 순대는 대부분 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들어져 시중에 유통된다, 그런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처음으로 이 순대 제조업체들을 조사했다. 결과는 열 곳 가운데 4곳이 위생 상태가 엉망이거나 유통기한을 속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순대 제조업체 99곳을 기획 감시한 결과 39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등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민들이 즐겨 먹은 순대 제품의 안전과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표시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위생적 취급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위반 내용은 ▲표시기준 위반(13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8개소) ▲원료수불부 미작성(4개소) ▲ 보관기준 위반(2개소) ▲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목적 보관(1개소) 이다 이번에 적발된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 OO구 소재 OO업체는 유통기한이 59~81일이 경과된 돈육을 순대 제품 제조에 사용할 목적으로 보관(480.7kg)하다 적발됐다. 충청북도OO군 소재 OO업체는 순대 제품을 관할 관청에 품목제조보고 한 유통기한(90일)보다 유통기한을 임의로 21일 연장해 보관(656kg)하다 적발됐다. 경기도 OO시 소재 OO업체는 순대(식품유형: 즉석조리식품) 제품 18품목을 제조·판매하면서 6개월마다 1회 이상 실시하여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농산물품질관리원 등과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식품 등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아울러 해당 업체들이 만든 순대가 전국 분식집과 식당 등으로 유통됐다며, 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5-07-23 09:47:30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