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메르스 사태]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26명…평택굿모닝병원서도 감염자 발생 간병인 감염자 6명으로 늘어

[메르스 사태]메르스 확진자 4명 늘어 총 126명…평택굿모닝병원서도 감염자 발생 간병인 감염자 6명으로 늘어 [메트로신문 최치선기자]국내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가 밤사이 4명 추가돼 총 126명으로 늘었다.추가된 환자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수가 126명으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지난달 27∼29일 14번 환자(35)에게 노출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26번 환자(70·여)는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동일한 환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종전에 환자 경유병원으로 분류된 평택굿모닝병원은 이날 새로 '환자발생 병원'이 됐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4명은 모두 이른바 '슈퍼전파자'인 14번 환자에게 노출된 환자들이다. 126번 환자는 평택굿모닝병원의 간병인으로 파악돼 간병인 감염자도 6명으로 늘어 추가전파 우려도 제기된다. 전날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던 5명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각각 2명씩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평택 경찰관(119번 환자)은 여전히 감염 경로가 불확실한 가운데 복지부는 이 환자가 지난달 31일 평택박애병원 응급실에서 52번(54·여) 환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5-06-12 08:47:17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사태]외식업 '직격탄' 가시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으로 외식업계 직격탄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 1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음식점 카드 사용액이 감소하고 외식업체 평균 매출액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첫 주 음식점 카드 사용액은 5월 1·2주 대비 12.3% 급감했다. 외식산업협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외식업계의 평균 매출액은 36%나 줄었다. 계절밥상·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지난주 매출이 4~5% 하락했다. 이 가운데 메르스 진원지로 꼽히는 평 택지역에서의 매출 감소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는 메르스가 한정적인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전국에 퍼질 경우 매출 하락은 불가피하다"며 "손님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손소독제 비치, 조리마스크 착용, 열체크도 등 메르스를 대비해 위생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랜드그룹의 한식 뷔페 브랜드인 자연별곡의 지난주 매출도 3~4%로 하락했다. 점표별로 살펴보면 메르스의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수원·평택 등 10%, 서울 명동은 4% 줄었다. 프랜차이즈뿐만 아니라 일반 식당도 메르스 사태를 체감하고 있다. 서울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박 모씨는 "가족 단위, 회식 손님들의 발길이 줄고있다"며 "불황에다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될까 걱정이 크다"고 우려했다. 한편 외식업계는 자체적으로 비상 체제를 구축하는 등 사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비비큐(BBQ)는 전 가맹점에 공유해 주방과 카운터에 손세정제를 비치해 매장 내외부를 출입할 경우 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달 사원은 마스크와 위생 장갑을 착용하고 휴대용 손 세정제를 소지하도록 했다. 맥도날드는 고객 응대 직원을 포함한 매장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직원과 고객들을 위한 손세정제도 매장에 추가로 비치하고 직원 출근시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롯데리아도 메르스 지침에 따라 매장마다 손살균 기기와 손세정제를 배치하는 등 위생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6-11 18:36:17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의류·신발 등 온라인 해외 직구 피해 2배 이상 급증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의류·신발에 대한 해외 구매 피해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인터넷카페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다 환불 거부 등의 피해를 겪었다. 소비자 피해 상담건수는 2012년 762건에서 지난해 1520건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해외구매대행의 경우 소비자의 단순 변심에 따른 것이라도 물건을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할 수 있다. 다만 단순변심에 의한 청약철회 때는 반송에 필요한 배송비 등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 때문에 색상이나 사이즈 등 상품 정보가 불분명하거나 환불 등의 거래조건이 명시되지 않은 인터넷 쇼핑몰 이용은 자제해야 한다. 이외에도 세금, 무게에 따른 배송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역별 배송요금을 따져봐야 한다. 받은 물건의 포장상태가 불량하면 개봉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분쟁에 대비해야 한다. 박세민 공정위 전자거래과장은 "블로그나 SNS는 제품 사진이나 구매 후기를 실시간으로 전파해 충동구매를 일으키기 쉽다"며 "구매 결정 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6-11 18:15:0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