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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SNS로 '고객과 소통'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제과업계가 소비자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페이스북 댓글 달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크라운제과는 1989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 받아온 미니쉘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내달 22일까지 '89년생 동갑내기 응원하기' 페이스북 이벤트를 연다. 미니쉘과 같은 해에 태어난 1989년 동갑내기 고객들의 취업과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는 응원메시지 보내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영화예매권과 마이쮸 키프트콘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해태제과는 '야구관람은 홈런볼과 함께' 이벤트를 10월31일까지 진행한다. 해태제과 공식 페이스북에 들어가 좋아하는 야구팀에 응원메시지를 남기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하루에 3번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당첨되면 홈런볼 1박스와 구단 로고가 그려진 야구공이 제공된다. 빙그레도 페이스북에 좋아하는 야구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게재하면 즉석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맑은하늘 도라지차 잠실구장'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마련했다. 맑은하늘 도라지차 1Box, 프로야구 관람 티켓과 시구권, 공기청정기 등이 경품으로 지급한다. 롯데푸드는 '구구콘과 섹시아이돌 EXID가 함께하는 TVCF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TV에 방영되는 구구콘 CF와 관련된 문제의 정답을 롯데푸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롯데백화점과 세븐일레븐 상품권, 구구콘 기프트콘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5일 페이스북에 게재 할 예정이다.

2015-07-21 16:52:1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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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스펙, 대학생 10명 중 6명 외모 때문에 손해 느껴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인생의 젊은 나이를 즐겨야 할 청춘(靑春)세대들이 고통 받고 있다.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이제 '외모'마저 경쟁력이 되어버린 지는 오래다. 한 구직사이트에서 대학생 1113명을 대상으로 외모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학생의 62.5%가외모 때문에 손해를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9.5%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응답 결과는 청춘(靑春)세대인 대학생들의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하다. ▲성형, 대학 1~2학년 때 가장 많아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이것은 곧 자신감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자신감 상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의욕상실, 집중력 저하, 무기력증, 대인기피증, 우울증 등의 2차적인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2차적인 피해는 취업을 대비해 스펙 쌓기에 집중하려는 대학생들에게 또 다른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학생의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해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적지 않다. 예전에는 취업을 앞두고 외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취업성형'을 선택했다면 이제 그 취업성형의 연령대가 낮아져 비교적 학년이 낮은 1~2학년 방학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유티플봄성형외과 이정수 대표원장은 "실제로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성형수술을 하려는 대학생들이 많아 방학시즌이 되면 예약 문의가 증가한다"며, "특히 당장 코 앞에 닥친 취업 준비생인 3~4학년 보다 1~2학년때 여유를 가지고 외모 스펙을 쌓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경향이 많다"고 설명한다. ▲대학생 선호하는 성형부위 눈→치아→코 그렇다면 대학생이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부위는 어디일까? 한 취업포털 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부위 TOP3는 눈(32.1%), 치아(27.3%), 코(9.3%)로 밝혀졌다. 특히 눈, 코 성형의 대중화로 '눈, 코 성형은 성형수술도 아니다'라는 인식이 생겨나 성형수술을 고려할 때 눈, 코 위주의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대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눈, 코 성형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성형수술이지만, 본인의 얼굴형과 어울릴 수 있게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부작용 피해 적지 않아 각별한 주의 필요 하지만 눈, 코 성형수술은 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부작용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접수된 성형수술 부작용 피해 사례는 147건으로, 이 중 130건(88.4%)이 부작용 관련 피해다. 여기다 부작용 피해자 10명 중 8명은 재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성형수술 시 부작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눈은 쌍꺼풀 라인이 풀린 경우, 라인이 너무 두껍게 되는 일명 '소시지눈', 쌍꺼풀 양쪽이 비대칭인 경우, 수술 흉터가 남은 경우 등의 부작용이높다. 코의 경우에는 보형물의 비침, 보형물 과다 삽입으로 코 모양이 어색해 보이거나 코의 형태가 변하는 경우 등의 부작용 사례가 많다. 무엇보다 이러한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을 하게 되면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까다롭고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원인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수술 부위의 붓기가 빠지고 모양이 잡힌 후의 기간인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기다린 뒤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 유티플봄성형외과 이정수 대표원장은 "특히 대학생의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단기간에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하더라'라는 주변의 말이나 인터넷의 이벤트 등에 현혹되어 섣부르게 결정할 소지가 다분하다"며 "성형수술을 고려할 경우 부작용에 대한 사례를 충분히 숙지하고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5-07-21 16:24:1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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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흰 우유 수출로 중국시장 본격 공략…내년 3000톤 목표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1일 전북 고창군 소재 상하공장에서 '한국산 흰우유 중국 수출 기념식'을 갖고 국내 유가공업체로는 최초로 중국 수출을 위한 흰우유(살균유) 생산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 흰우유(살균유) 1차 수출분은 중국 수출용 살균유 규정에 적합한 검사를 마친 뒤 이날 군산항을 출발, 22일 중국 산동성 쓰다오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중국 식품안전검사국의 현지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은 후 중국의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매일유업이 중국에 수출하는 흰 우유 제품은 180ml, 750ml 2종이다. 올해 말까지 600톤(80만불 수준)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고, 2016년 3000톤 이상을 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의 흰우유는 첫 수출 지역으로 베이징과 상하이 등 특급도시를 중심시장으로 해 집중적으로 공급되며 1선 도시 등지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중국의 모든 요구사항에 부합된 제품을 수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우유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업계를 위해 앞으로 중국 살균유 수출규모를 확대하여 한국 유가공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21 15:09:1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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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해피아워에 알뜰 고객 몰린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가 일정시간 동안 특정메뉴를 주문하면 덤을 주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붐비는 시간을 피해 알뜰하게 계모임이나 회식 등 단체모임을 갖는 손님이 몰릴 정도다. 21일 강강술래에 따르면 여의도점(02-785-6692)은 주중(월~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양념구이정식을 2인분 주문 시 술래양념구이 3대를, 한우광양불고기정식을 2인분 시키면 한우불고기 150g을 덤으로 준다. 청담점(02-3443-3392)은 이달 30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정식·민속양념정식을 2인분 시키면 고기 1인분씩을 추가 제공한다.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는 본갈비·술래양념·일품양념·민속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주며, 한우갈비살 주문 시 테이블당 한우육회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오후 9시 이후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신림점(02-886-9233)은 강강·술래양념구이를, 시흥점(02-808-1888)은 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주문시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오후 8시30분 이후에 홍대점(02-3143-6635)은 한돈·돼지·술래양념·쇠고기한판을, 늘봄농원점(031-965-2300)은 왕양념갈비·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메뉴 2+1 행사를 진행한다.

2015-07-21 15:08:3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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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전직원에 '스톡옵션' 배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지난해 12월 수습 채용 갑질 논란으로 비난을 받은 위메프(대표 박은상·사진)가 정규직 전원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나눠줬다. 21일 위메프 관계자는 "청년 벤처답게 모든 직원이 고생한 댓가를 통 크게 보상한다는 원칙에 따라 6월 정규직과 비정규직 등 1200여 명의 전 사우를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배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정규직은 관련 법규상 해당이 안돼 정규직 전환시 혜택을 받게 되며 이번에 혜택을 받은 직원은 정규직 약 800명이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채용 논란을 빚은 지역 영업직 사원 11명도 스톡옵션 배분 대상에 모두 포함됐다. 위메프 측은 개별 직원들의 스톡옵션 행사 기간이나 배정 수량 등은 밝히지 않았다. 스톡옵션은 자금력이 부족한 벤처기업 등이 인재 확보를 위한 인센티브 형식으로 사용하며 일정 기간 이후 자사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위메프 스톡옵션의 매수 약정 가격은 1주당 5000원이며 행사기간은 3~5년 정도이다. 벤처기업이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을 배분한 것은 매우 드문 사례이다. 보통 스톡옵션은 창업 공신 또는 영입 고위 임원에게 주어진다. 일반 직원에게는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주식을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다.

2015-07-21 15:03:1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