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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홈플러스, 매각전 개인정보 불법매매 피해자 구제해야"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이덕승)가 홈플러스(대표 도성환)의 매각 절차 착수와 관련, "매각 시작 전에 개인정보 불법매매 피해 소비자를 구제하라"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8일 "최근 소비자의 개인정보 불법매매 사건 등으로 점유율이 하락돼 매각을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 소비자는 방치한 채, 대책은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들려온 매각 소식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월 홈플러스는 약 2406만건의 고객 개인정보를 수집 후 보험사에 매각해 231억70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에서는 홈플러스 도성환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을 기소했다. 협의회는 "사건 초기부터 협의회와 10개 소비자단체가 진섬어린 사과와 조속한 소비자 피해에 대한 구제를 촉구했으나 홈플러스는 매번 실망감만 안겨주고 있다"며 "홈플러스가 매각 절차를 시작하기에 앞서 지금이라도 개인정보 불법매매사건에 대한 피해 소비자 구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매각설은 지난 5일 로이터·블룸버그 등의 외신을 통해 불거졌다. 경영악화에 빠진 홈플러스의 100%주주 영국 테스코가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로 홍콩 HSBC를 선임하고 일부 사모펀드 운영회사에게 매각설명서를 보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한편, 홈플러스 측은 "매각에 대해 전혀 들은바 없다"며 "테스코나 HSBC에서도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 사건이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2015-06-08 18:16:2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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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날 없는 제2롯데월드

재개장 후 한달새 두번의 사고… 안전불감증 도마위 제2롯데월드몰 재개장이 너무 일렀던 걸까. 제2롯데월드몰이 지난달 12일 재개장한 후 한 달 새 인부 2명이 감전으로 화상을 입은데 이어 8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각에서는 재개장이 이른 것이 아니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신천동의 제2롯데월드 엔터동 지하2층 롯데마트에서 불이나 70여 명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롯데마트 식품 보관용 냉장 쇼케이스 안쪽에서 시작된 불을 직원이 옥내소화전과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장 쇼케이스 한 대가 부분 손실돼 4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15일에는 콘서트홀 8층 공사장에서 부스덕트(배관 케이스)교체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전기 스파크로 신체 일부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재개장한 직후 안전관리에 보다 철저한 관리를 지시한 이후 불과 이틀 만에 일어난 일이다. 롯데는 이 사고 후 재발방지를 하겠다며 기존 안전사고 발생 시 2회 경고 후 퇴출하던 제도를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변경하고, 현장소장을 교체하고 안전관리담당자를 퇴출했다. 지난달 22일에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까지 제2롯데월드를 방문해 2시간 넘게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그룹 전사적으로 안전 예방에 나섰지만 연이어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도 다시 커지고 있다. 롯데월드몰 인근에 사는 송파구 주민은 "대기업이 하기도 하고 재개장도 해서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워낙 사고가 많다 보니 괜히 불안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롯데물산 관계자는 "자체 소방대가 5분 만에 진압 완료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객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화재가 발새한 롯데마트는 매장 내 냉장 및 냉동기계의 전수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6-08 16:31:5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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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맥주 페스티벌 '비어크루즈'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2~14일까지 '더 라운지'의 야외 가든에서 '비어 크루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비어 크루즈' 페스티벌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선보이는 동대문의 새로운 문화 공연 프로젝트의 두번째 시리즈다. 국내의 버스킹 문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버스킹 플레이'와 함께 '밴드 코로나', '케이오케이' 외 9개 팀의 버스커 밴드가 참여한다. 하이네켄, 글로벌 크래프트 코리아 등 10개의 맥주업체가 참여해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입 맥주의 무료 테이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입한 티켓의 맥주 교환권을 '더 라운지'의 부스에 제시하면 지정된 맥주로 교환해 준다. 이 밖에도 '비어 크루즈'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와인 판매와 더불어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살보가 마련한 프라이드치킨, 홈메이드 쇠고기 파스트라미 등의 감각적인 캐주얼 푸드 등도 제공된다. 페스티벌 일정은 △6월 12일 오후 3시~10시△13일 오후 12시~10시△14일 오후 12시~10시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티켓은 프리미엄 레스토랑 서비스인 '포잉'을 통해 2주간 판매되며, 현장 구매를 원할 경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층 '더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02-2276-3000

2015-06-08 15:53:08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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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검사 통해 환자에 맞는 치료법 적용 우선

진료를 보기위해 병원을 내원하여 검사를 할 경우 관절과 근육 등 질환의 상태에 따라 검사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병원 내원 환자들은 관절을 검사하는 엑스레이, MRI, CT 등을 어떤때에 이용하는게 좋은지 알고 이용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제안하거나 추천하는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부 황씨(45세)는 얼마 전 등산을 하다가 넘어져 무릎을 다쳤다. 심한 외상은 없었지만 통증이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은 황씨는 X-ray 검사를 받고 난 후 의사에게 MRI 검사를 권유받았다. 하지만 당장 MRI 검사 비용도 부담되고, 통증도 참을만해서 결국 검사를 받지않고 엑스레이를 통한 검진만 받게되었다. 며칠 뒤 극심한 통증으로 다시 병원을 찾은 황씨는 결국 MRI 검사를 받고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환자들은 보통 엑스레이 검사 후 추가적으로 MRI 혹은 CT검사를 하자고 하면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일단은 검사를 회피하기도 한다. 척추&관절 통증질환 특화 용인분당예스병원 조형준 원장은 "골절 같이 명확한 질환이 판명되는 경우는 엑스레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근육 및 디스크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 혹은 CT 검사 등의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확진을 내리기 위해서는 검사의 종류와 특징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진단받을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검사법 중 엑스레이 검사는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한 방법이다. 특별한 조치 없이 팔, 다리, 척추뼈 등의 이상 여부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골절, 탈구, 관절염, 양성 및 악성 종양 등을 관찰할 때도 사용되지만 사진으로 관찰하기 때문에 관절 상태나 골절 형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좀 더 세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CT나 MRI는 엑스레이 보다 입체적이고 정확한 영상으로 질환을 판단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T는 MRI에 비해 검사비가 저렴하고 소요 시간이 짧고 미세한 골절 진단이나 복합골절, 골반골절, 뼈의 석회화, 퇴행성 디스크 등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MRI 검사는 각 조직의 대조가 훨씬 명확하기 때문에 뼈 외에도 근육의 병변, 인대 파열, 연골파열 등의 이상 소견을 발견하는데 유용하다. 얼마 전 어깨 부상을 입은 류현진선수도 데드암 증상이 의심된다는 우려가 나왔지만 MRI 촬영을 통해 어깨 관절이 마모됐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조형준 원장은 "특히 척추 질환의 경우 제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환자는 정확한 검진과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확한 검사야말로 올바른 치료의 기본이 되는 만큼 환자도 이를 충분히 인지하고 본인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5-06-08 15:13:0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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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간호부,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봉사활동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가 '이화와 함께 하는 사계(四季)'라는 주제로 원·내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서 화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찾는 환자들과 가족 그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대목동병원 간호부는 고객공감위원회원가 주관하여 원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이화 간호 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15개 병동에서 43건의 봉사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이 중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는 6개의 봉사 아이디어를 선정해 '이화 간호愛 사랑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계절별로 테마를 정해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四季)'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이에 맞춰 1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간호부는 최근 봄 테마의 '사랑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간호사들이 매달 모은 봉사 기금 중 일부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여름에는 '사랑의 샘물'(서울모자의 집 자원봉사, 행사 후원), 가을에는 '사랑의 열매'(손과 발이 웃는 날 , 1004day 행사), 겨울에는 '사랑 나눔'(신생아 모자 뜨기, 아로마 향초 나누기)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변은경 간호부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보다 많은 간호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다"고 밝히고 "이화와 함께하는 사계 봉사활동 프로젝트가 이화의 설립 정신인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들의 직장생활 만족도 향상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6-08 14:59:3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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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오윤아 모델로 쥬비덤® 광고 촬영 컷 공개

한국엘러간(대표이사: 패트릭 제임스 홀트)은 필러 브랜드 쥬비덤®(Juvederm®)의 전속 모델, 오윤아와 함께 한 광고 촬영 컷을 공개했다. 현대적인 우아함을 뜻하는 '모던 엘레강스(Modern elegance)'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오윤아는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과 우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 포즈로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주목 받아 온 오윤아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변함없는 동안 얼굴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쥬비덤®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우아하고 당당한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오윤아는 파티, 여름 휴가 시즌 콘셉트 및 우아한 신부 등 여성들이 꿈꾸는 다양한 순간들 속의 주인공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겔 타입의 매끄러운 히알루론산 필러, 쥬비덤®은 세계 100여 개국 에서 판매 중인 필러 브랜드로 제품 라인에 따라 이마, 볼 부위 볼륨 회복이나 미세한주름 개선 등에 사용된다. 광고 촬영 관계자는 "과립형 겔 입자가 아닌, 매끄럽고 균질한 겔 제형으로 이루어져 보다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쥬비덤®의 이미지를 살리는 것이 이번 광고 촬영의 주된 포인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오윤아씨는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 쥬비덤®이 지향하는 브랜드 콘셉트인 '모던 엘레강스'로 자연스럽고 당당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우아하게 표현해냈다"며 "엘러간은 앞으로도 쥬비덤®의 모델 오윤아씨와 함께 자신감 있는 한국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엘러간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으로서, 2013년 기준 세계 필러 시장 점유율 36.6% 를 기록한 대표적인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HA)필러 쥬비덤®과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5-06-08 14:38:35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