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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 극복 Q&A' 공개 건강강좌 7월 15일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난시 시력교정 온누리스마일안과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난시 극복 Q&A'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강남역 온누리스마일안과 9층 까페테리아에서 열리는 건강강좌는 난시로 인해 큰 불편을 겪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난시에 대한 인식 개선과 안전하게시력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길을 제시하고자 열리는 이번 공개강좌는 민간병원에서 국내 유일하게 각막이식 수술을 집도하고 있는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김부기 원장이 연자로 나서며, 난시 발생 이유, 난시 환자들의 시력교정 방안 제시, 환자들의 경험담, 난시 예방법 등 난시 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되며 기존 강연방식과는 달리 참석자와 1대1로 직접 난시 검진 및 생활 속 난시 궁금증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도 제공한다. 난시는 눈을 비비는 습관, 선천적 덧눈꺼풀 등으로 각막이 반복적으로 눌리면서 모양이 타원형으로 변해 발생한다. 난시가 있으면 거리와 관계없이 사물이 모두 흐려 보이기 때문에 생활의 불편이 크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가 부족해 단순이 눈이 많이 나쁘다고 생각하거나 노안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더욱이 난시가 있으면 시력교정술을 할 때 근시만 있을 때보다 위험부담이 더 크지만 이를 인지하는 환자가 거의 없어 난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대비가 절실하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정영택 원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그동안 난시로 인해 시력교정이 어려웠던 젊은 층, 난시가 동반된 노안으로 고생하는 중장년까지 다양한 사람들에게 활용도 높은 난시 극복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움말 : 온누리스마일 안과 정영택·김부기 원장 ▲ 온누리스마일안과. '난시 극복 Q&A' 건강강좌 일 정 : 7월 15일 (수요일) 오후 7시~8시 30분. 장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65길1(서초동 1306-1 지오다노빌딩 9층) 강 사 : 정영택? 김부기 원장 (안과 전문의) 인 원 : 사전 접수 선착순 20명 (전화, 홈페이지, 방문 접수) 예약·문의: 02-6913-0000

2015-07-02 18:31:5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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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이건희 회장도 제쳤다"…보유 주식 12조원 넘어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53·사진) 회장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국내 주식부호 1위로 올라섰다. 재벌닷컴이 2일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대상으로 보유 상장사 주식 자산을 조사한 결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보유 주식 자산은 12조804억원으로 연초의 6조741억원보다 98.9%나 증가했다. 6개월 새 보유주식 평가액이 6조원이 넘게 불어난 셈이다. 2위로 밀려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자산은 11조836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주식자산이 연초보다 1조원 이상 늘어난 주식부호는 지난달 종기 기준으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128940]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등 4명으로 집계됐다. 서 회장이 9.08%와 51.35%의 지분을 각각 보유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아모레퍼시픽그룹) 주가는 실적 증가와 액면분할 등을 호재로 삼아 올해 상반기에만 80% 넘게 뛰었다. 지난달에는 주식자산 증가율 세계 2위로 꼽히기도 했다. 재벌닷컴과 미국 포브스 등에 따르면 서 회장의 주식 가치 평가액은 연초 55억 달러(한화 6조741억원)에서 지난 5월 18일 기준 106억3000만 달러(11조5378억원)로 93.27%나 늘었다. 이에 따라 세계부호 순위도 연초 185위에서 122위로 무려 63계단 뛰었다. 한편 지난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매출 4조 7119억원, 영업이익 6591억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21%, 40.3%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5대 글로벌 챔피언 브랜드인 설화수·라네즈·마몽드·에뛰드·이니스프리를 내세워 해외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설화수는 싱가포르 랜드마크 지역인 '캐피톨 싱가포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는 설화수의 100번째 글로벌 매장이자 아세안 지역 내 최초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다.

2015-07-02 18:30:5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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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신개념 멀티화장품으로 진화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대한피부과학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 나라 피부암 환자는 2009년부터 2013년의 4년 사이 44.1%나 증가했다. 또한 매년 두 자릿 수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피부암 예방 및 노화 방지 등의 피부건강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는 무엇보다 필수가 됐다. 식품안전의약처의 발표자료(2013년)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83%, 남성은 56%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외선 차단제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품의 성능도 함께 진화하고 있다. 기능, 성분, 타입, 사용 부위별로 다양한 것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 화이트닝, 쿨링 등의 부수적 기능까지 담고 있어 신개념 멀티 화장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얼굴도 부위별로 나눠 사용하는 전용 자외선 차단제 얼굴은 페이셜 전용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 관련 상식 중 하나다. 그러나 얼굴도 부위별로 나눠 사용해야 하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특히 눈 주위와 입술의 경우 바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얼굴 중 자외선에 가장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스페인 No.1 제약사 라보라토리 신파의 더모코스메틱 비마스(Be+)에서는 최근 눈가 전용 자외선 차단제인 '롤온 아이 선스크린 SPF30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안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한 눈가 전용 제품이며, 빠른 흡수력으로 끈적임 없이 3초만에 스며들어 '3초 선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눈가뿐 아니라 기미, 흉터 등 신경 쓰이는 부분에 사용 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 및 노화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라보라토리 신파 마케팅팀의 김창준 이사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눈가에는 수시로 바를 수 있는 편리한 어플리케이터가 성분만큼이나 중요하다"며, "이 제품은 롤온 타입으로 돼 있어 가볍게 톡톡 두드려 사용하며 파우치에 들어가는 컴팩트한 사이즈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눈가만큼이나 그냥 지나치기 쉬운 부위가 입술 메리케이에서는 입술 전용 자외선 차단제인 '립 프로텍터 선스크린 SPF15'를 판매 중이다. 간과하기 쉬운 연약한 입술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며, 토코페롤, 토코페릴 아세테이트 등의 성분이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외출 15분 전에 입술에 발라 주고, 이후에 1~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면 된다.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수시로 사용 가능하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립 컬러 제품을 바르기 전 단계에 사용하면 된다. ▲백탁현상 해결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 차단제 바를 때 쉽게 흡수되지 않고 남는 백탁현상 때문에 화장 시 사용이 꺼려지는 경우도 많다. 해피바스의 '쿨링 선 젤'은 투명하게 발리는 젤 타입으로 백탁현상과 끈적임 없이 가벼운 텍스쳐가 특징이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독자 개발한 그린쉴드TM기술을 적용,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UVA 및 UVB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해바라기 새싹, 아사이베리 등 천연 유래 성분을 담아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감소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여준다 ▲바르는 순간 피부온도가 내려가는 똑똑한 자외선 차단제 더페이스샵은 최근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 내려주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인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 SPF50+ PA+++'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렬한 여름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바르는 즉시 -5℃ 이상 차갑게 식혀주며, 여름철 피부 노화의 주범인 열 자극으로 인한 열노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또한 쿨링 효과 외에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성,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5가지 기능을 모두 담은 5 in 1 제품이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가벼운 텍스처와 손에 묻지 않는 퍼프 일체형으로 설계돼 여름철에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5-07-02 18:30:5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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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로 떠오른 이부진式 경영 행보…평가 엇갈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서울시내 신규면세점 입찰 심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경영리더십이 자연스레 수면 위로 노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사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대응에는 적극적으로 나서 강단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면세점 독과점 논란에는 일체의 언급을 피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달 메르스사태와 시내 면세점 입찰을 계기로 적극적인 경영리더십을 보였다. 이 사장은 141번 환자가 메르스 확진 판정 전인 지난 5∼8일 제주를 여행하며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신라호텔에 묵었다는 사실을 통보받은 직후인 지난 18일 오전 제주에 내려가 일주일 넘게 머물렀다. 그는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메르스 우려가 사라질때까지 141번 환자가 묵었던 신라호텔의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당국의 영업을 자제해달라는 통보에서 한 발 더 나가 하루 3억원의 손해가 발생함에도 영업 중단을 결정한 것이다. 이후 600명에 달하는 직원을 격리하는 등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메르스 2주 잠복기가 끝난 시점인 25일에도 영업을 시작하지 않고 30일까지 호텔문을 닫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강단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달 말 HDC신라면세점 최고 경영진과 중국 주요 여행사를 방문해 중국인 관광객(요우커) 유치에 나선 데 이어 이달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관광산업 발전 비전 선포식 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면세점 독과점 논란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피하는 등 몸을 사리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달 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HDC신라면세점 합작법인으로 신규 면세점 입찰에 뛰어든 뒤 증권가에서 유력한 후보(낙찰 가능성 80%)로 거론됐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예상치 못한 독과점 조사란 복병을 만나게 됐다.공정위는 현재 신규 면세점 운영권을 신청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독과점 실태를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호텔 신라의 시장 점유율은 30.5%에 달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사업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법 제4조는 상위 1개 업체가 50%를 넘거나 상위 3개 업체가 75%를 넘는 경우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추정한다는 내용이다. 이부진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관광산업 발전 비전 선포식 간담회에서 시종일관 침묵 유지했다. 별도의 인사를 하지 않았고 공식 행사와 식사를 마친 뒤에는 면세점 독과점 이슈와 사업 전망 등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연거푸 내뱉으며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2015-07-02 17:40:4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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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태]확산세 주춤…유아용품 박람회 재개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메르스 확산세가 주춤하자 움츠렸던 유아동 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 베이비키즈페어·베페 베이비페어 등의 유아용품박람회가 최소되지 않고 예정대로 열린다.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열며 메르스 여파에 대응해 왔던 유아용품 업체들은 이달 열리는 행사부터는 참석을 결정하고 이에 맞춰 준비에 한창이다. 업계 관계자는 "전시회 뿐만 아니라 나들이 용품을 찾는 사람이 줄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위축돼 있었다"며 "이달부터는 박람회에 모두 참석하기로 했고 점차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람회 주최사들은 메르스 여파가 남아있는 만큼 위생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다온전람은 이달 열리는 서울 베이비키즈페어에 앞서 참가 업체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3대를 확보해 전시장 입구와 본관 출입구에 설치하기로 했으며 자동 손소독기와 펌핑형 손소독기를 전시장 입구·로비 등 곳곳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환기·송풍 시스템을 전시장 운영 중 상시 가동하고 전시기간 매일 오픈 전 방역을 실시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다온전람 측은 "임산부와 유아동이 오는 전시회인 만큼 철저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침을 수립했다"며 "초반에는 관람객이 지난 박람회보다 줄어들까 걱정이 많았지만 이번 주부터는 참가 신청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용품박람회는 메르스사태로 지난달에만 10여 건이 취소됐다. 보통 유아용품 한 업체 당 1년에 20회 이상 박람회에 참석한다. .

2015-07-02 17:25:0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