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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누적판매 2000만개 돌파

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해선)의 알래스카 연어가 출시 2주년을 맞아 통조림 식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20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CJ 알래스카 연어는 후발 업체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도 지난해 52.9%(링크아즈텍 선물세트 제외 기준)의 점유율로 통조림 시장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불경기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2년간 누적 판매개수 2000만개 이상, 금액으로는 650억원 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알래스카 연어 매출 600억원을 달성하고 내년 1000억원대의 대형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B2B(기업과 기업간 거래) 사업에 집중,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학교 급식 메뉴로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 알래스카 연어가 가정 내에서 대중적인 수산물 통조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며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해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려 확고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5-20 17:22:4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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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 "동네잔치 아닌 아시아 대표 행사로 만들 것"

전(前) 제일모직 전무 정구호(53·사진) 씨가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을 맡게됐다. 정구호 총감독은 2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유어스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보다 질에 집중해 서울패션위크를 전문성을 갖춘 행사로 만들겠다"며 총감독을 맡게된 포부를 밝혔다. 정 총감독은 "디자이너로 경험해보고 기업에서 업무를 해봤던 연력의 부재가 서울 패션위크가 전문성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며 "디자이너로써는 물론 기업에서 활동했었던 배경을 살려 서울패션위크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아시아의 대표 패션 행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00년 서울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패션위크를 통해 선보여졌지만 일각에서는 동네 잔치가 아니냐는 비판도 많았다. 실제 지난해 서울패션위크 수주액은 540만 달러다. 미국 패션 일간지 'WWD'에 따르면 뉴욕패션위크는 매년 8억8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비에 대한 자립 역시 풀어야 할 숙제다. 서울시에서 예산을 지원받고 있지만 매년 깎이고 있다. 2015년 패션위크를 위해 서울시가 지원한 예산은 27억원으로 38억원이었던 2012년 보다 약 29% 가량 축소됐다. 정 총감독은 "그동안 서울패션위크의 15년 역사에 비해 경쟁력은 떨어진다는 비판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전문적이고 공격적인 해외 홍보가 중요하며 해외에 알리기 위해 우선적으로 내실을 다져 아시아에서 꼭 와봐야 하는 이벤트로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대표 기업들이나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후원사를 유치해 스스로 자생할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구호 총감독은 2년(연임 가능) 동안 서울 패션위크의 기획·운영과 총괄을 맡게된다. 10월 열리는 2016 봄·여름 서울패션위크부터 정 총감독의 지휘 아래 열리게 된다. '아시아 넘버 원 패션위크' 비전 달성을 위해 ▲해외 홍보 강화 ▲페어 전문화 ▲패션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정하고 재단 측과 논의를 통해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2015-05-20 16:33:23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