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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에프앤비, '디초콜릿커피앤드' 론칭

할리스에프앤비(대표 신상철)는 할리스커피의 커피 노하우와 디초콜릿커피의 수제초콜릿 노하우를 접목시킨 커피전문점 '디초콜릿커피앤드'를 론칭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지난 3월 대치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6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연내 60개 매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초콜릿커피앤드는 하루 2∼3잔 이상의 커피를 즐기는 고객 음용 패턴 변화에 발맞춰 프리미엄 커피를 보다 부담 없이 자주 즐길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합리적인 브랜드다. 주력 메뉴는 벨기에산 수제 초콜릿을 직접 녹여 만든 시그니처 음료인 리얼딥(Real Deep)라인과 고품질의 생초콜릿과 수제초콜릿 등이다. 신상철 할리스에프앤비 대표는 "고객 개개인의 커피 음용 형태가 다양화됨에 따라 공간과 문화 중심의 커피 소비 외에 테이크아웃 중심의 합리적인 커피소비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수요 창출을 위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커피와 프리미엄 초콜릿 기반의 메뉴 확대 개발을 통해 고객층의 다채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두 브랜드 간 운영 상의 시너지를 적극 도모함으로써 커피문화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15-05-21 15:37:3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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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의 다섯가지 특성 "치료약 없고 전염성 약해"치사율 40%

'메르스'의 다섯가지 특성 "치료약 없고 전염성 약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 메르스) 세 번째 국내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 질병의 5가지 특성을 요약한 과거 외신 기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NBC 방송은 지난해 5월 '메르스란 무엇인가, 이 미지의 바이러스와 관련된 5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미국 내에서 첫 환자가 발견된 직후였다. NBC는 메르스가 2012년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질환이라는 점을 첫 번째 특징으로 꼽았다. 메르스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메스르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는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먼 친척뻘이라는 소개도 덧붙였다. 메르스의 두 번째 특징으로는 '치명적'이라는 점이 꼽혔다. NBC는 당시 기사에서 메르스 감염자의 약 3분의 1이 사망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유럽질병통제청의 최근 자료에는 NBC가 당시 치사율을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이 드러난다. 올해 5월까지 메르스에 감염된 사람은 1천142명으로 이 중 465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사율은 40.7%다. '치료약이 없다'는 점도 메르스의 특징으로 꼽혔다. 치명적인 질병이지만 병의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치료약이나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았다. 병원에서는 환자 각자의 면역력으로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전염성이 약하다'는 점 역시 메르스의 특징이다. NBC는 "감염된 사람들의 역학 조사 결과 아주 가깝고 오래 접촉한 사람들끼리만 전염됐다"고 보도했다. 같이 비행기를 탄 정도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NBC는 "격리 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있기만 하다면 의료진의 감염 확률도 현저히 낮다"는 감염내과 전문의의 발언을 덧붙였다. NBC가 꼽은 메르스의 다섯 번째 특징은 '전파된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감염자 중 낙타 시장 또는 낙타 농장을 방문하거나 낙타 체험프로그램 참여하는 등 낙타와 접촉한 사례가 다수 보고돼 낙타와의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특정 환자들은 낙타와 전혀 접촉하지 않았는데도 메르스에 감염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한편,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세 번째 국내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세 번째 감염자는 첫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남성으로, 가족이 아닌 첫 번째 2차 감염자다. 앞서 이날 국내에서 첫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간호하던 부인도 같은 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에 다녀온 후 메르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68· 남)의 아내도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메르스는 2012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이 지역을 공포로 몰아 넣은 바 있다. 지난해 5월까지 세계적으로 1142명이 메르스에 걸려 40%인 46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의 추가 유입과 국내 추가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관련부서 단위 대응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질병관리본부장이 직접 지휘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2015-05-21 15:36:1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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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3번째 환자 발생, 같은 병실 70대환자 '비상'

'메르스' 3번째 환자 발생, 같은 병실 70대환자 '비상' '중동호흡기증군(메르스)' 세 번째 감염자 발생으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세 번째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세 번째 감염자는 첫 감염자와 같은 병실을 쓰던 70대 남성으로, 가족이 아닌 첫 번째 2차 감염자다. 앞서 이날 국내에서 첫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간호하던 부인도 같은 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바레인에 다녀온 후 메르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68· 남)의 아내도 호흡기 증상이 있어 유전자 진단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내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메르스는 2012년 4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이 지역을 공포로 몰아 넣은 바 있다. 지난해 5월까지 세계적으로 1142명이 메르스에 걸려 40%인 46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돼 방역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의 추가 유입과 국내 추가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관련부서 단위 대응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질병관리본부장이 직접 지휘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2015-05-21 15:25:1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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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단일공 로봇수술로 골반장기탈출증 수술 성공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수술기법 국제학술지 투고 이사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에 의한 골반장기탈출증 수술을 성공했다. 단일공 로봇수술이란 배꼽 부위를 약 2.5cm 정도로 절개해 그 구멍을 통해 로봇 기구를 넣어 수술을 하는 최첨단 수술법이다. 골반장기탈출증은 방광, 자궁, 직장과 같은 장기들이 질을 통해 골반 밖으로 빠져나온 것을 말하며 일명 '밑 빠진 병'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그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보행 등 일상생활에 매우 불편을 끼칠 뿐만 아니라 수치심을 불러 일으켜 여성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골반장기탈출증의 여러 가지 수술법 중 '천골고정술'은 골반 뼈에서 가장 튼튼한 천골 앞 종주인대에 골반 밖으로 나온 질의 끝부분(질 첨단부)을 고정시키는 수술법이다. 여러 부분에 봉합이 필요해 비뇨부인과 수술 중 고난이도 수술에 속하지만 환자들의 예후가 좋고 재발 위험이 낮아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인정받고 있는 치료다. 이러한 천골고정술을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가 세계 처음으로 단일공 로봇수술을 시행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이사라 교수는 각각 골반장기탈출증 제 3기 진단을 받고 입원한 김 모씨(69세)와 이 모씨(66세)에게 아전자궁절제술 및 양측 난소난관절제술을 시행하고 나서 'Y'자 합성그물망을 이용한 천골고정술을 단일공 로봇수술을 통해 시행했다. 두 환자는 수술 후 2개월이 지난 후에도 골반장기탈출증의 재발과 합병증 없이 건강한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이사라 교수는 이 수술 기법을 내시경 수술 국제학술지에 투고한 상태이다. 천골고정술은 복잡한 골반 속에서 여러 부분에 봉합이 필요한 수술이기에 집도의의 섬세한 기술이 중요하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일반 복강경 수술에 비해 10배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로봇팔이 사람 손목과 비슷한 움직임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흉터가 적고 통증이 줄어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사라 교수는 "천골고정술은 주로 개복수술로 이루어졌었으나 최근 복강경 기술의 발달로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여러 곳에 튼튼한 봉합을 시행하는 섬세한 수술을 위해서는 해상도가 뛰어나고 복강내에서 자유자재로 봉합이 가능해야 하는데 이러한 장점을 가진 로봇 수술 도입으로 가장 혜택을 받는 수술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2015-05-21 14:24:17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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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서울재즈페스티벌서 '좋은순면' 체험 행사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이 페스티벌에서 유한킴벌리는 '자연에서 온 100% 순면커버, 좋은느낌 좋은순면'의 순면케어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좋은순면' 이벤트는 'Fall in love with cotton, '좋은순면'과 사랑에 빠지세요!'를 주제로 2015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메인 공연장인 MAY FOREST 내 '좋은느낌' 부스에서 진행된다. 행사 부스를 찾은 관객들에게는 '좋은느낌 좋은순면'만의 순면케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킷을 선물할 예정이다. 관객들은 좋은느낌 부스에 설치된 순면트리의 '순면플라워' 스크래치 카드 경품 이벤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해쉬태그 인증샷이벤트'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좋은느낌 '순면남' 박서준의 이미지와 인증샷을 찍은 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에 '#좋은느낌순면남과함께'라고 업로드 하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좋은느낌 브랜드 매니저 박채연 차장은 "5월 감미로운 재즈와 함께 '좋은느낌 좋은순면'의 편안함을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좋은순면'만의 차별화된 순면케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소비자의 마음을 알아주는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좋은느낌 좋은순면'은 자연에서 온 100% 순면커버로 민감한 피부에 자극이 적어 그 날 피부는 물론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주며, 자연직물패턴을 적용하여 통기성을 높인 제품이다.

2015-05-21 14:20:3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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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샌들로 멋 내세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을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올 여름에는 지난 시즌부터 계속되는 '놈코어'와 '애슬레저' 트렌드의 영향으로 높은 굽의 샌들보다는 편안함에 포인트를 뒀다. 낮은 굽의 플랫 샌들이나 굽이 전체적으로 도톰한 청키 샌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마니아들 사이에서 유행이 시작돼 올해 대중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포티 스트랩 샌들은 올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는 물론 여름 휴가 시즌 바캉스 룩에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 랜드로바는 트렌디 아웃도어 샌들을 출시했다. 사이드의 2중 웰트와 신규 몰드로 유니크하며 컬러풀한 웨빙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코르크를 사용해 가볍고 땀이 차지 않는다. 짧아지는 여름 옷에 편안함과 각선미를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플랫폼 샌들만큼 좋은 아이템이 없다. 특히 올해는 플랫폼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이 각광받고 있다. 르느와르의 컬러 코르크 플랫폼 샌들은 컬러 캔버스 원단 소재와 코르크가 믹스된 자재를 사용해 플랫폼 디자인에 포인트를 줘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숏 팬츠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니멀 플랫 샌들은 고급스럽게 변신했다. 낮은 굽에 홀로그램이 더해지면서 시원하고 감각적인 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랜드로바의 트렌디 플랫 몰드는 화이트 아웃솔로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반면 다른 디테일은 최소화 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팬츠부터 스커트까지 어느 의상에도 편안하게 연출이 가능함은 물론 컵솔에 굴곡을 줘 착화감 역시 우수하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패션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는 만큼 편안한 샌들로도 개성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살릴 수 있는 슈즈들이 주목 받고 있다"며 "원색의 톡톡 튀는 컬러보다는 뉴트럴(무채색) 컬러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2015-05-21 11:48:0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