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강강술래, 로컬푸드 판매장 공식 개장

숯불구이한식전문점 강강술래를 운영하고 있는 전한(대표 최종만)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외식테마파크 늘봄농원점에 최근 로컬푸드 판매장 '늘봄마켓'을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늘봄마켓'은 △과일 △채소·쌀 △잡곡·버섯 △건야채·소스류·냉장 △냉동·축산물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친환경 인증 등 철저한 검증을 거친 고양시에서 생산된 500여 종류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을 판매한다. 이번 늘봄마켓 오픈을 통해 농가들은 매월 약 9만명의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함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전한 측도 지역 내 신선한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판매함으로써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등 윈윈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산지와의 공동기획을 통해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고양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 및 소비활성화를 통해 고객들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에는 최종만 전한 대표와 임직원을 비롯해 심상정 국회의원·김태원 국회의원·유은혜 국회의원·이종경 덕양구청장·이창해 한국농촌지도자 고양시연합회장 등 내빈들과 지역 농부 200명 등이 참석했다.

2015-05-17 16:49:3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제일모직, '그린에버'로 프리미엄 잔디시장 공략

제일모직이 자체개발한 신품종 잔디 '그린에버'로 프리미엄 잔디시장을 공략한다. 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대표 김봉영)은 전남 장성군과 그린에버 위탁재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그린에버를 3년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기반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레저·조경과 관련된 고부가 잔디 시장을 선점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그린에버는 제일모직 식물환경연구소가 국산 잔디와 양잔디의 장점만 결합해 2007년 개발했다. 잔디가 촘촘해 잡초가 덜 자라고 물과 농약 사용량이 매우 적어 친환경적이며 가뭄·병충해에도 강한 토종 슈퍼품종이다. 제일모직은 과거 자연농원 시절부터 쌓아온 체계적 잔디 재배 및 품종보호 기술을 농가에 전수하게 된다. 장성 지역은 1982년 처음으로 잔디 재배를 시작한 이래 30여년간 쌓아 온 재배·수확 노하우를 보유했고 잔디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생산·가공·판매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현재 국내 잔디 재배 면적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메카로 성장했다. 제일모직은 이달부터 그린에버를 장성 지역에 심어 내년 출하를 목표로 본격적인 재배에 들어간다. 공원·연수원·학교·골프장 등으로 영업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봉영 제일모직 대표는 "제일모직의 잔디 기술과 장성군의 생산 노하우가 만나 '도농상생'의 윈윈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5-17 16:42:32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