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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롯데 '별미가'론칭 초읽기…70년대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효소' 사용…전국 각 지역 별미 대표 제철 메뉴로 차별화 유통·식품 대기업들의 한식뷔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후발 주자인 롯데 '별미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별미가의 올 하반기 오픈을 앞두고 메뉴개발과 BI(brand identity)작업이 한창이다. 전국 각 지역별 별미를 대표 메뉴로 한 제철 음식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둘 계획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별미가라는 브랜드명답게 현재 전국의 맛집을 돌며 손맛을 전수 받고 있다"며 "효소를 메뉴에 사용해 건강한 음식이라는 점을 내세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매장 인테리어는오픈키친 형태를 도입하고 1970년대 느낌의 복고풍으로 꾸미기로 했다. 가격은 경쟁사 CJ푸드빌의 '계절밥상'(점심 1만3900원·저녁 2만2900원), 이랜드 '자연별곡'(점심1만2900원·저녁 1만9900원) 등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별미가 1호점 위치로는 롯데아울렛이 들어선 고양종합터미널과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의 백화점·아웃렛 등 유통 매장을 적극 활용해 매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CJ푸드빌은 계절밥상 매장을 3곳에서 현재15개까지 늘렸다. 이랜드도 현재 33개의 자연별곡 매장을 운영중으로 올해 3곳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러나 웰빙 트렌드에 높아진 한식뷔페의 인기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외식트렌드가 시대에 따라 변화하면서 현재 한식뷔페가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곧 레드오션이 될 수 있다"라며 "너도나도 한식뷔페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5-05-18 17:33:4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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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여자축구 월드컵대표팀 위한 공식 단복 제작

제일모직(대표 윤주화)의 빈폴레이디스와 남성복 갤럭시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에 출전하는 월드컵 대표팀의 선수단을 비롯해 감독·코치 등 총 32명이 착용할 공식 단복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12년만에 여자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표팀을 위해 3개월에 걸쳐 개인별 체촌 및 제작을 진행, 공식 단복을 제작했다. 감독·코치진의 경우 남성복 갤럭시에서 단복을 제작해 대표팀 전원이 통일성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빈폴레이디스가 선수단에 제공하는 정장 단복은 '클래식 여성 스포츠'를 콘셉트로 격식은 물론, 활동적인 선수들의 성향에 맞도록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불편함이 없도록 제작했다. 총 7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깔끔한 아이보리 컬러의 재킷과 같은 계열의 바지, 블랙컬러의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브이넥 화이트 니트를 기본으로 블루·네이비 컬러의 도트 문양 스카프, 블랙 컬러의 슬립온 슈즈와 라이트블루 컬러의 벨트로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제일모직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부터 2014년 브라질월드컵, 2012 런던올림픽, 2013년 WBC 야구대표팀 등 국제경기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선수들에게 공식 단복을 제작·지원한 바 있다.

2015-05-18 17:23:14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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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초코파이' 분기 매출 사상 첫 1000억원

오리온(사장 강원기)은 초코파이의 국내외 매출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단일 브랜드로 한 분기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기는 초코파이가 국내 제과업계 최초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1974년 출시된 오리온 초코파이는 출시 40주년인 지난해 한 해에만 전세계에서 21억개가 팔리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초기엔 보따리상을 통해 수출됐으나 1993년 오리온이 중국 북경사무소를 개설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이 시작됐으며 이후 1997년 북경에 생산공장을 설립했다. 1997년에는 베이징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현지 마케팅에 들어갔다. 국내에선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인 '정(情)'을 활용하고 중국에선 '인(仁)'을 내세우고 중국인이 좋아하는 붉은색으로 포장지를 바꾸는 방법으로 현지 소비자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베트남에선 베트남어로 정을 의미하는 'Tinh'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현지화에 성공했다. 오리온의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 덕분에 초코파이의 국내외 매출은 꾸준히 증가해왔다. 오리온 초코파이의 연간 매출은 2012년 3440억원, 2013년 3800억원, 지난해 383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철저한 현지화 마케팅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초코파이가 제과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5-05-18 14:59:0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