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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신학기를 잡아라"

오픈마켓이 신학기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가구, 가방, 학용품 등 관련 제품 판촉에 돌입했다. G마켓은 신학기를 앞두고 다음달 8일까지 공부방 및 서재 가구를 최대 55% 할인 판매하는 '2015 봄 신학기 가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맘때 수요가 급증하는 책상·의자·책장 등 대표적인 신학기 가구를 특가에 판매한다. 특히 '위클리 세일' 코너를 통해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차별 이벤트 상품 2개를 선정해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주차별 특가상품 외에도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신학기 가구를 할인가에 구매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1번가는 다음달 8일까지 '신학기 열공대전, 내 공부방을 기획해' 기획전을 연다. 인기 학생가구를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메리페어 와우체어', '소프시스 모비 선반', '5단 학생 책장'등이다. 또 행사 기간 소프시스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작성한 소비자 11명을 추첨해 책상·의자·책장·서랍장 등으로 구성된 공부방 학생가구 패키지를 증정, 공부방을 꾸며준다. 옥션은 다음달 2일까지 '옥션 백 투 스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신형 노트북 등 IT기기를 최고 54% 할인 판매하며 대형 LED모니터·잉크젯·복합기·외장하드 등 컴퓨터 주변기기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학생용 가구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유아동의류 전문관 '키즈가로수길-신학기 아동 패션관'에서 인기 가방과 운동화 베스트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2015-02-02 13:23:25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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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건조식품' 선물세트 강화

현대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2015 설날 선물 상품전'을 본격 진행하고 수산물, 육류 등을 건조·숙성시킨 '건조식품' 선물세트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제주 진공건조 마른굴비'도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2배 확대해 600세트를 준비했다. 이 굴비는 열과 감압(진공)이 동시에 작용하는 건조 방식으로 초진공 상태에서 열(원적외선)을 가해 세포 파괴 없이 수분을 분리시키는 '진공감압' 방식으로 건조시켜 일반 굴비보다 수분함량이 3분의 1 수준인 20% 미만으로 깊은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10마리 기준으로 21cm는 33만원, 19cm는 18만원이다.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를 처음 선보인다. 드라이에이징은 고기를 공기 중에 노출한 상태로 숙성시키는 '건조숙성법'으로 곶감을 말릴때처럼 수분이 빠지는 대신 쇠고기 단백질이 자가 소화 효소로 분해되면서 감칠맛 나는 아미노산이 생성돼 풍미는 향상되고 육질은 부드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는 1등급 한우 숙성육 56만원으로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황태 본연의 맛이 살아있는 '현대 소백산 황태 선물세트(8만원)', 황태포와 황태채 등으로 구성한 '황태 특선 종합세트(8만원)' 등 다양한 건조 상품을 준비했다.

2015-02-02 13:22:1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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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소아 중이염 위험!…개인 위생관리 철저

겨울이 되면 중이염을 앓는 어린이들이 많아진다. 이에 신승호(사진)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에게서 소아 중이염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사실 중이염은 생후 6개월에서 3세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3세까지 약 70%의 소아가 적어도 1회 이상 급성 중이염을 앓는다고 알려져 있다. 코의 뒤쪽 부분인 비인강과 중이를 연결하는 관인 유스타키오관(이관)이 성인에 비해 짧고 수평으로 위치해 세균이 쉽게 중이로 파급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으로 중이염이 생기기도 하며 3개월 이상 증상이 지속되면 만성 중이염으로 분류한다. 또 중이에 염증과 함께 고름이 차면 급성 중이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아이가 귀의 통증을 호소하고 발열과 같은 증상 없이 TV 볼륨 등을 크게 하거나 말을 자꾸 되묻는 경우에도 중이염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감기를 막아야 한다. 보육시설과 집안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자주 손을 씻도록 해야 한다. 감기약이나 알레르기약인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거제 등은 중이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아울러 적어도 생후 6개월까지는 모유 수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젖병을 사용한다면 아이를 눕힌 채 우유를 먹이지 말아야 한다. 신 교수는 "아이들은 중이염이 생겨도 이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부모가 중이염을 발견할 때면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다음이다. 평소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시키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02 11:20:09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