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풀무원 유기농 두부 2종, 식품업계 최초 '탄소중립제품' 인증 획득

풀무원 두부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풀무원은 8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최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탄소중립제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자사의 유기농 두부 2종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을 받은 풀무원의 유기농 두부 2종은 '유기농 두부 부드러운 찌개용 340g'과 '유기농 두부 단단한 부침용 340g'이다. 탄소중립제품 인증은 제품이 3년 동안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든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2014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12월 22일까지 3년간 지위가 유지된다. 해당 제품은 생산 과정에서 ▲연료·전기 등 에너지 절감 ▲간접용수 재활용 통한 콩 세척수 절감 ▲포장 용기 중량 절감 ▲포장 필름에 수성 접착제 사용 ▲LNG로 연료 교체 ▲포장 필름 폐기물 재사용 등의 탄소저감 활동으로 2011년 2단계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측은 2단계 인증 이후에도 LNG 연료를 신재생에너지인 우드펠릿(wood pellet)으로 전환해 평균 탄소배출량을 연간 1만1080톤에서 4578톤으로 50% 이상 감축시키는 등 탄소저감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에 풀무원의 '국산콩 두부 단단한 부침용 300g' '국산콩 두부 부드러운 찌개용 300g' '국산콩 투컵두부 찌개용 320g' '유기농 두부 단단한 두부 300g' '유기농 두부 부드러운 두부 300g' 등 5개의 제품도 1단계 탄소배출량 인증을 획득했다. 이 회사 박민하 생산본부장은 "풀무원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으로서 탄소 저감을 실현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1-08 15:32:36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갑질 논란' 위메프, 합격 통보로 뒷수습…"소통 미숙 인정"

위메프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자 뒤늦은 사과와 함께 지원자를 다시 합격시키는 등 뒷수습에 나섰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위메프는 지난해 12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MC)를 뽑는 과정에서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11명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주간의 현장 테스트 기간이 끝나자 불합격 통보를 했다. 이들은 위메프 측이 사전에 일부 정식 채용할 수 있다고 공지하면서도 정직원이 되기 위한 구체적 조건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었다며 불합격 통보에 대해 반발했다. 특히 이들이 현장을 돌며 딜 계약을 따내는 등 정직원에 준하는 업무를 했으며 길게는 하루 14시간가량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이 계약을 맺은 점포의 할인 상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이후 '갑의 횡포'라며 논란이 일자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위메프 측이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불합격 통보를 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소통을 인정하며 이들을 다시 합격 처리하기로 정정한 것이다. 박은상 대표는 "진정한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 그룹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여 3차 최종 현장 테스트를 치렀고 통과 기준도 최고 수준으로 정했다"며 "성과를 냈지만 1명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지 못 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시간이 걸리더라도 잠재력을 갖춘 인력을 찾아 직접 교육하는 방식으로 선발 제도를 변경하고 내외부 소통을 강화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공식 입장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한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힘든 지역 MC를 버티지 못해 퇴사하는 직원들이 많아 이번에는 기존과는 다른 기준을 적용해 시즌 2의 개념으로 채용을 진행했다"며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딜(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것이고 우리는 지역 영업을 컨설팅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자 했고 이에 부합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또 사전에 평가 기준을 밝히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는 "개인의 역량 평가 기준이 10개 계약을 따오는 것이라고 공개한다면 가족 등 지인을 총동원해 성사시키려고 했을 것"이라며 "이렇게 만들어진 결과는 개인의 역량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2015-01-08 14:37:09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노스페이스,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후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10~11일 경상북도 청송 얼음골에서 열리는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월드컵 중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13년 국제산악연맹(UIAA)과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투어(Ice Climbing World Tour) 후원계약을 체결한 이래 3년 연속 후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개국 115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격전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아이스클라이밍 난이도 부문 남자 세계 랭킹 2위의 박희용 선수(노스페이스·34)와 난이도 부문 여자 세계 랭킹 3위의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36) 등 세계 정상급 실력의 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을 비롯해 지난해 아이스클라이밍 난이도 부문 남자 세계 랭킹 1위인 막심 토밀로프(러시아·29)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201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두 부문(난이도, 속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0일에는 남녀 난이도 경기 예선과 준결승전이 11일에는 남녀 속도 예선과 결승을 비롯해 난이도 결승전이 치러진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도전을 멈추지 말라(Never Stop Exploring)'는 브랜드의 도전정신과 DNA를 바탕으로 국내외 아이스클라이밍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1-08 10:28:09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어패류 판매 지속"에 이마트 '찜용 모둠조개 묶음 판매'…낱개 구입 대비 30% 저렴

최근 어패류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조개 매출신장률은 전년 대비 16%로 수산물 전체 신장률인 8.5%보다 크게 높게 나타났다. 특히 고급 패류로 구색 조개의 일종이던 가리비의 경우 지난해 11월 행사 기간동안 조개 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2014년 한해 동안 전년 대비 판매가 20배나 증가했다. 게다가 구이로 즐겨 먹는 조개관자 역시 전년 대비 3배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고급 패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고급 조개를 포함한 찜용 모둠조개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둠조개는 개조개·키조개 등 가격부담으로 인해 쉽게 맛보기 힘든 고급 패류부터 바지락·동죽·꼬막·석화·생합까지 총 7가지 조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1박스(2㎏)에 1만9800원이다. 마트 측은 현재 현재 이마트에서 판매 중인 개조개·키조개는 개당 각각 3980원, 2980원, 바지락·꼬막은 100g당 1190원에 판매되고 있어 이번 묶음조개를 구입할 경우 낱개 구입 가격 대비 30% 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준비한 모둠조개는 총 40톤 규모다. 이마트는 행사를 위해 1달전부터 물량을 산지 계류장에 사전비축 해뒀으며, 7종 조개 모두를 산지직거래를 통해 확보했다고 한다. 이마트 엄현이 어패류 바이어는 "소비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고급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탕·국거리로 주로 먹던 조개를 찜·구이 등 메인요리로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고급 조개를 포함한 다양한 어패류을 대중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1-08 09:37:2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