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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서 담배·숙취해소 음료 찾는 여성 늘었다"

주로 남성들이 찾던 주류·숙취해소 음료·담배를 구매하는 여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2월 들어 주류·숙취해소 음료·담배 등 상품의 여성 구매력이 급증했다. 담배의 경우 30%가량 매출이 늘어난 가운데 여성 구매 비중이 0.3% 소폭 상승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 구매가 75.6%나 급증하며 전체 여성 구매 비중 증가를 견인했다. 성별 구분 없이 연령대로 분석했을 때는 50세 이상 중년층의 구매 구성비만 지난해 보다 3.5% 증가한 반면 30∼40대와 20대 비중은 2.7%, 0.8% 각각 하락했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사회적 지위도 향상되면서 흡연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류의 경우 주종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낮은 맥주와 와인의 경우 여성 구매 비중이 지난해 보다 각각 0.4%, 1.8% 증가한 반면 소주는 0.8% 하락했다. 한편 숙취해소 음료의 여성 구매 비중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9% 늘어났다. 지난해 상큼한 맛과 피부 보습 기능까지 들어간 여성 전용 숙취해소 음료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매출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숙취해소 음료 상품별 판매 순위에 여성 전용 상품 2종이 5위권 안에 진입하기도 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여성의 사회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담배·주류·숙취해소 음료 등의 여성 구매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앞으로도 한 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17 08:27:0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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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17일 소공동 롯데호텔, 19~21일 본점에서 최대 90% 할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열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에 이어 오프라인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17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행사를 벌인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본점·잠실점을 비롯한 총 7개 점포에서 '롯데 스페셜 블랙 위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7일 열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행사는 잡화 상품군만 진행했던 지난해 행사와는 달리 잡화·여성·남성 등 본점의 모든 영업팀이 동참하며 브랜드 수도 지난해보다 60여개 늘어난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물량 지난해 대비 2배 늘린 100억원 규모이며 최대 9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장갑·목도리·코트·패딩 등 총 20억 물량의 상품을 70~90% 할인된 초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앤클라인, 잭니클라우스 장갑' 및 '밀라숀, 레노마 스카프'가 1만원, '브릭스 가방'이 2만9000원, '소노비 핸드백'이 3만원, 'TAG 티셔츠 및 니트'가 1만원, 'FRJ 및 UGIZ 점퍼'가 3만원, '오조크 및 비지트인뉴욕 패딩'이 5만원, '워모 코트'가 10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구매 금액별로 선착순으로 러버덕 인형(250명 한정), 롯데시네마 관람권(150명 한정) 및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장 방문객에게는 구매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으로 화장품 샘플(700명 한정)과 '돌체구스토 커피(500명 한정)'를 증정한다. 특히,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선착순 화장품 샘플 증정 행사는 40% 물량을 늘렸다. 19일부터 21일까지 본점·잠실점·영등포점 등 총 7개 점포에서는'롯데 스페셜 블랙위크'를 열고 행사장과 본 매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각 점포의 행사장에서는 'LF' '진도' '코오롱스포츠' '나이키' '아디다스' 등 패션 및 스포츠 그룹과 연계해 코트·모피·패딩 등 다양한 이월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특히 70~90% 할인 판매하는 물량은 전 점포 기준으로 75억여원, 전체 행사물량의 30%에 달한다. 7개 점포 총 매장의 80%에 해당하는 3000여 개 본 매장에서는 모든 상품군에 걸쳐 '루이까또즈' '레니본' '반하트디알바자' '홀하우스' 등 상품군별 인기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하거나 단독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K2' '블랙야크' '밀레' '아이더' '라푸마' '컬럼비아' 등 총 6개 아웃도어 브랜드는 행사 기간동안 신상품을 20~30% 할인판매할 예정이다. 이 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를 테마로 최초로 진행한 행사에는 1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해 예상보다 3배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후 '블랙'이라는 키워드는 초특가 행사를 뜻하는 대명사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도 고객, 협력업체, 백화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상품·마케팅·홍보 등 관련된 모든 부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2-17 05:00: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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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킬라 '호세쿠엘보', 연말 특별 '실버 윈터 패키지' 선봬

데킬라 브랜드 '호세쿠엘보(Jose Cuervo)'가 연말 파티 시즌을 맞아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와 '실버 전용 롱글래스' '스프라이트' 등으로 구성된 '호세쿠엘보 실버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과 믹스 드링크에 최적화 된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750㎖)'를 비롯해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의 시그니쳐 칵테일인 '실버 스파클링'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실버 전용 롱글래스' '스프라이트(250㎖)' '스터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얼음을 가득 채운 전용 롱글래스에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와 '스프라이트'를 1대 4의 비율로 잘 섞어준 후, 레몬 또는 라임 한 조각을 가니쉬(장식)해주면 연말 모임을 빛내줄 파티 드링크 '실버 스파클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외부 패키지에는 '실버 마가리타' '실버 오렌지' 등과 같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음료 등으로 믹스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데킬라 칵테일 레시피가 함께 소개되어 있어 모임과 파티가 많은 연말 시즌에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는 최상의 블루 아가베를 증류한 그대로 어떠한 첨가물이나 숙성 과정 없이 그대로 병에 담은 순수한 데킬라이다. 보드카·진 등과 같이 무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며, 데킬라의 순수한 아가베향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음료에 잘 어울려 전 세계적으로 데킬라 베이스의 칵테일과 믹스 드링크를 만들기 위한 가장 완벽한 데킬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기존의 '호세쿠엘보 에스페샬 실버'와 동일한 3만원대이다.

2014-12-16 19:41: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