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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오발탄과 티몬플러스 도입 업무제휴 체결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양대창구이 전문점 '오발탄'과 고객 성향별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인 티몬플러스 도입 관련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발탄은 서울 경기 등 14개 매장에 티몬플러스를 우선적으로 도입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향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이용금액에 따라 고객 등급을 3개로 나누고 최대 5%까지 적립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개별 매장 중심으로 핵심 고객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발탄은 티몬플러스 도입을 기념해 첫 적립 고객들에게 다음 방문할 때 2만원 상당의 양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전원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장 방문 횟수에 따라 골드 등급 승급할 때 3만원 이용 쿠폰을, VIP 등급으로 승급할 경우 5만6000원 상당의 특양구이와 대창구이 무료 이용 쿠폰 등을 제공한다. 티몬플러스는 매장에 설치된 POS나 카드 결제기 등과 연동시켜 고객 정보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매장에 방문한 고객을 기억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게 해주는 통합 고객 관리 솔루션이다. 고객이 전화번호를 한 번만 입력하면 자주 찾는 메뉴나 누적 구매금액, 방문 빈도 등을 자동으로 저장해 분석하고 '단골 고객' '통 큰 고객' '주말 고객' 등 그룹으로 묶어 고객 성향 별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가능하게 해준다.

2014-12-13 13:27:2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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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부츠 악취는 베이킹파우더로… 겨울철 부츠 관리팁

'부츠의 계절'이다. 겨울철 눈과 비에 젖은 부츠를 신발장 속에 그대로 방치하면 모양이 변형되고 악취를 풍기기 쉽다. 애경에스티 관계자는 "부츠를 오래 신으려면 가죽·스웨이드·고무 등 부츠 소재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리팁을 소개했다. 가죽 부츠는 가죽의 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부츠를 신기 전 색상에 맞는 구두약이나 가죽 전용 크림으로 부츠를 닦으며 부츠에 막을 형성해 상처를 방지하고 가죽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마른 헝겊에 우유를 묻혀 닦아주는 것도 코팅 막을 형성하고 부츠의 광택을 내는 데 도움이 된다. 눈이 오는 날 부츠를 신었다면 외출 후 반드시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부츠를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려 가죽의 통기성과 보온성을 유지해야 한다. 세균 번식을 막으려면 보관할 때 신문지를 넣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 부츠용'을 사용하면 좋다. 습기제거는 물론 비장탄과 활성탄을 배합해 발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제품에 리본이 부착돼 있어 넣고 빼기가 쉽고 부츠 길이에 따라 제품을 접어 쓸 수 있어 편리하다. ◆스웨이드 부츠는 얼룩 관리 스웨이드 부츠에 물이 묻었을 때 그냥 문지르거나 비비면 오염 물질이 번지고 스웨이드 표면 조직이 상할 수 있다. 얼룩이 묻었을 때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젖은 부분을 눌러 물기를 제거하고 얼룩이 심한 경우에는 물 세척을 하는 것이 좋다. 물 세척을 할 때는 털 브러시로 먼저 먼지를 제거하고 스웨이드 전용 클리너를 뿌려 씻은 뒤 그늘에 말린다. 스웨이드나 니트 부츠의 안쪽까지 물에 젖었을 때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최대한 물기를 제거한 뒤 마른 수건을 말아 넣어주면 부츠의 모양 유지와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신발 전용 제습제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애경에스티 '홈즈 제습력 신발용'은 강력한 제습효과로 땀이나 눈에 젖어 습기가 찬 신발에 넣어두면 눅눅함이나 냄새를 빠르게 제거해 준다. 사용 후에는 햇볕에 말려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고무 소재 부츠는 악취 관리 고무 소재인 러버부츠는 빙판길에도 비교적 안전해 전용 니트 양말과 함께 겨울철 방한 부츠로 자주 신는다. 하지만 통풍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 관리 없이 신다 보면 부츠 속에서 악취가 나기 쉽다. 러버부츠 속 악취는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섞고 러버부츠 안에 넣어 흔들어주고 10분 정도 지나 물로 헹궈 서늘한 곳에 말려주면 된다. 눈이 오는 날 러버부츠를 신었다면 외출 후에는 반드시 물로 씻어 눈길에 뿌려진 염화칼슘을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염화칼슘이 고무와 반응해 부츠가 하얗게 변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12-13 13:26:52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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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디즈니 잉글리쉬' 한국 론칭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기관용 어린이 영어 교육 프로그램 '디즈니 잉글리쉬'를 한국에서 론칭한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센싱으로 공급되는 '디즈니 잉글리쉬'의 국내 독점 라이센서로는 교육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B&D Korea가 선정됐다. '디즈니 잉글리쉬'는 미니마우스·미키마우스 등 어린이에게 친숙한 디즈니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디즈니가 8년간 직접 개발에 참여해 디즈니만의 독자적인 교수법을 담은 수업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을 강요하기 어려운 4~13세 어린이들이 교재와 전자칠판을 통해 디즈니 특유의 노래와 게임, 롤플레잉 등의 놀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00개 이상의 노래·챈트·동영상과 게임 등의 컨텐츠는 아이들이 몰입하고 집중해 장시간 반복해도 지루해하지 않도록 도와줘, 아동의 언어습득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반복학습'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커리큘럼은 크게 유치과정과 초등과정으로 구분되며, 유치과정인 '영어의 시작'과 초등과정인 '영어의 활용'은 각각 1·2·3단계로 나뉘어 있어 아이들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교재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디즈니의 핵심가치인 낙관성(Optimism)·예절(Decency)·이야기하기(Storytelling)·창의성 (Creativity) 등을 콘텐츠에 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영어 교육에 효과를 볼 뿐만 아니라 인성·사회성 개발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회사 측은 "디즈니 잉글리쉬는 월트디즈니컴퍼니 미국 본사에서 선발한 최고의 언어교육전문가들이 수년간에 걸쳐 개발된 유아 초등 교육 기관전용 프로그램이다"며 "디즈니만이 구현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어 반복학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14-12-13 13:25:04 박지원 기자
"하루 10잔의 녹차 마시면 남성 암 발생 7년 늦춰"

남자의 경우 녹차를 하루 10잔씩 꾸준히 마시면 암 발생을 최대 7년까지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본 사이타마 암연구소 히로타 후지키 전 소장은 13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암예방학회 국제학술대회 기조 강연에서 이 같은 역학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후지키 박사는 녹차의 암예방 효능과 메커니즘 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꼽힌다. 그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역학조사를 한 결과, 하루 10잔(1잔·120㎖)의 녹차를 10년간 마신 남성들의 경우 평균 7.3년 동안 암발생이 지연됐다고 소개했다. 또 여성에서는 이런 효과가 평균 3.2년 동안 관찰됐다고 그는 밝혔다. 후지키 박사는 이 역학조사가 하루 10잔의 녹차로 정해진 데 대해 "녹차 10잔에 함유된 카테킨 양은 일반인의 경우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소 유효량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녹차가 대장암을 억제하는 효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후지키 박사는 "2008년에 이뤄진 임상연구에서 대장 용종 절제술을 받은 대장암 환자들에게 1.5g의 녹차추출물을 매일 1년 동안 복용시킨 결과 대장선종의 재발률이 대조군보다 51.6%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녹차는 기존 항염증제나 항암제와 함께 병용 투여할 경우 종양의 성장 억제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며 "인체 폐암 세포주 실험에서는 한 가지만 투여했을 때보다 암세포의 사멸이 약 8.6배나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1996년 창립된 암예방학회는 의학·약학·체육학·생화학·식품영양학·독성학·사회과학 등 분야의 암예방 연구 관련 학자들로 구성된 학술단체다.

2014-12-13 10:29:0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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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몰, 12월 매주 토요일 핸드벨·뮤지컬 갈라쇼 등 크리스마스 캐롤 콘서트 열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 IFC몰은 12월 한 달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1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IFC몰 크리스마스 캐롤 콘서트를 연다.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콘서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IFC몰 L3 노스 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 13일에는 크리스마스 캐롤 핸드벨 공연이, 20일에는 크리스마스 뮤지컬 갈라쇼를 통해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사랑은 비를 타고'의 '싱잉 인더 레인' 등 유명 뮤지컬 OST 공연과 크리스마스 캐롤 음악이 공연된다. 또 IFC 몰 L3 노스 아트리움에 마련된 'IFC몰 윈터 빌리지'는 동화 속 산타 마을을 재현해 멋진 기차와 대형 눈사람 동굴 그리고 루돌프가 끄는 썰매를 즐길 수 있다. 매 주말과 크리스마스 당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새해 소망이나 친구·연인·가족·직장 동료 등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위시트리도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IFC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펼쳐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산타와 동물 친구들이 캐롤에 맞춰 깜찍한 댄스와 환상적인 퍼레이드가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FC 몰에서는 '드레스'를 콘셉트로 24벌의 대형 드레스 모양의 샹들리에를 쌓아 올려 만든 '드레스 트리'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2014-12-13 06:00:0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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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연말연신 특별 메뉴 선봬 눈길

연말연시를 맞아 연인·가족·직장 동료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외식 장소가 고민된다면, 연말 특별 메뉴에 따뜻한 분위기까지 겸비한 식사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다. 먼저 참고할 만한 외식 매장으로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가 있다. 이 매장에선 '연말 감사 메뉴'를 오는 12월 말까지 100% 무료로 제공한다. 사전 예약만 하면 '오페라 데미섹 샴페인'과 함께 곁들어 먹기 좋은 '일품요리 1종'을 무료로 준다. 데미섹 샴페인은 달콤함이 풍부하게 입안을 감싸주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3인 이하의 팀에게는 375㎖, 4인 초과 팀에게는 750㎖가 제공된다. 여기에 일품 메뉴 1종은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연말연시를 고려해 평일과 주말 상관없이 매일 진행된다. '마늘'을 테마로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 세트를 선보였다. 소고기 부위 중 가장 부드럽고 담백한 '안심'을 주재료로 선보인 '안심 스테이크인 페퍼콘 텐더로인 스테이크 콤비네이션'은 페퍼콘이 가득 올라가 안심 살코기에 베이컨으로 부드럽게 감싼 맛이 일품이다. 12월 말까지 각각 4만7000원, 4만9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겨울에도 맥주가 생각나는 '따뜻한 안주'를 테마로 한 다양한 겨울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는 직장 동료와 맥주 한잔으로 한 해 회포를 풀 장소로 제격이다. 매콤한 요리를 곁들이고 싶다면 통파이브만의 특제 소스로 매콤한 맛을 낸 등갈비에 쭉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를 더한 '쭉쭉치즈등갈비'를, 고소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오븐에 구운 감자와 치킨에 치즈를 더해 먹음직스럽게 담은 '포테봉듀'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가격은 각 1만5800원, 1만3800원이다.

2014-12-12 17:26:45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