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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소비자 중심 경영' 재인증 획득

G마켓·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소비자 중심 경영(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 중심 경영(CCM)은 소비자 불만 피해 예방과 소비자 피해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기업 특성에 맞는 실행 체제를 구축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시스템을 갖춘 기업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평가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지난 2010년 이 인증을 획득해 2012년 재인증 심사에 통과한 바 있다. 안전한 전자상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안전거래센터'를 운영해 현행 법령과 사이트 이용 정책에 어긋나는 상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방지하고 있으며 소비자와 판매자의 분쟁을 조율하는 '자율분쟁 조정센터'도 운영 중이다. 또 G마켓과 옥션 모두 '에스크로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의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명품 위조품 보상제도를 운영해 피해를 방지하고 있다. 문희재 최고고객책임자 상무는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도 업계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2 09:36:05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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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2% 할인…11번가·현대H몰·롯데닷컴·엘롯데·CJ몰·AK몰·갤러리아몰·롯데슈퍼·하이마트쇼핑몰 참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2% 할인…11번가·현대H몰·롯데닷컴·엘롯데·CJ몰·AK몰·갤러리아몰·롯데슈퍼·하이마트쇼핑몰 참여 12일 국내 온라인 유통 업체가 동시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의 참여 업체는 11번가·현대H몰·롯데닷컴·엘롯데·CJ몰·AK몰·갤러리아몰·롯데슈퍼·하이마트쇼핑몰이며 이들은 이날 상품 할인을 비롯해 쿠폰 등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11번가는 국내외 인기 상품을 총망라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50% 타임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매시 정각에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타임특가' 행사도 마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 총 10회에 걸쳐 1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드사(신한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롯데카드) 50% 할인 쿠폰으로 인기 신상 휴대폰을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다른 업체와 손잡고 동시에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며 "블랙프라이데이가 해외 행사이다 보니 국내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는데 한계가 있어 다양한 혜택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다. 롯데닷컴은 이날 0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100여 개 이상의 인기 상품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지니 딜에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롯데포인트 결제할 때 50% 포인트 페이백을 해주는 행사를 함께 실시한다. 갤러리아몰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간 정시마다 선착순 120명, 총 1200명에게 2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50% 쿠폰을 증정하며 MD가 엄선한 백화점 남·여 인기 아우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 CJ몰·AK몰·현대H몰·롯데슈퍼 등은 5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하이마트 쇼핑몰은 일부 카드사 청구 할인과 최대 30% 할인을 진행한다. 또 엘롯데는 50% 상품 할인 외에 특가 상품 기획전을 연다.

2014-12-12 08:28:4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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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편의성·실용성 높인 신제품으로 주부 지갑 연다

주방용품 업계가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 설계와 선택의 폭을 넓힌 제품으로 주부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잡기 편하도록 손잡이가 디자인된 냄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는 퓨어 냄비 4종 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손잡이 부분이 30도로 올라간 U자형 라인으로 디자인돼 냄비를 들고 이동하기 편하다. 또 세트는 18㎝·20㎝·24㎝ 양수와 24㎝ 전골냄비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크기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최근 실리트가 출시한 '레드매직plus'는 기존의 실라간 소재의 장점은 유지하돼 손잡이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해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구성된 제품은 필요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락앤락은 5가지 디자인, 4가지 크기로 구성된 향균 도마를 선보였다. 소형부터 특대 사이즈까지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출 수 있도록 홀터·벨리·앵글·래쉬·림버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특히 홀터·벨리·앵글·래쉬 등 4종은 걸어서 보관할 수 있어 위생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2014-12-12 06:17:5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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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소품·캔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불황으로 연말 홈파티족이 늘어나면서 집안 꾸미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켜 놓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캔들은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아로마 멀티숍 아로마코에스에서는 강렬한 빨간색 용기가 돋보이는 '아스펜베이 트라비아 자 캔들'이 단연 인기다. 화이트 장미와 우드향이 조화를 이룬 고급스러운 향으로, 초를 켰을 때 은은한 조명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칼리 트래블틴 로즈마리베르가못 필리쿠디'는 꽃·열매·향신료 등이 어우러진 아로마테라피 향의 캔들이다. 가벼운 틴 케이스로 휴대가 간편해 집뿐 아니라 연말 여행에도 가져가기 좋다. 욕실도 '하나의 방'이라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관련 용품 역시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욕실 토털 브랜드 대림바스가 독접 수입한 일본 브랜드 '바수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양치컵·수건걸이·비누대 등을 내놨다. 둥근 디자인에 비비드한 컬러가 눈길을 끈다. 모그(mog)가 선보인 초록빛의 물 비누통·양치컵·십자고리 등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케 한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흡착식으로 제작된 욕실 소품은 좁은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고, 특정 시즌이 지난 뒤에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정판 식기' 파티 테이블 완성 홈파티를 위해 집안 곳곳을 꾸몄다면 남은 것은 이제 '테이블 세팅'이다. 최근 리빙 업체들이 출시 중인 '홀리데이 한정판' 테이블웨어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충분하다. 타파웨어 브랜즈의 스페셜 에디션 '빨대 머그 세트'는 그린·오렌지·퍼플·옐로 등의 색상으로 화려한 파티 테이블에 잘 어울린다. 월드키친은 블루·레드의 강렬한 색상 대비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시골 풍경을 담은 '코렐 마이홈타운'을 추천했다. 코렐 마이홈타운은 월드키친에서 매회 개최하고 있는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의 우승작으로 지난해 상용화된 제품이다. 월드키친 관계자는 "알록달록한 한정판 식기에 음식을 담아 즐기면 굳이 비싼 레스토랑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12-12 06:05:1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