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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반월상연골판 파열 방치하면 위험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인구들이 늘면서 무릎관절 통증으로 병원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 중 하나다. 반월상연골판은 무릎관절의 중간에 위치해 걷고, 달리고, 움직이는 활동 중 체중 부하로 받을 수 있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반월상연골판은 활동량이 많고 과격한 운동 중 파열되기 쉽다. 특히 축구나 농구 혹은 스키와 같은 겨울 스포츠 활동 시 많이 나타난다.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면 동통과 부종으로 다리를 절게 되며 무릎을 끝까지 펼 수 없게 된다. 급성기에는 관절 내에 출혈이나 물이 차는 증상이 생기기도 하며 계단을 내려갈 때 증상이 심해진다. 만약 이런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파열이 오래된 경우에는 변성이 일어나 봉합을 해도 잘 아물지 않고 회복이 어렵다. 또 통증 및 2차적인 연골 손상으로 발전할 수도 있으며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월상연골판 파열의 치료는 손상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연골판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약물·물리치료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 시술이 효과적이다. 관절 내시경은 손상 부위와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까지 병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모니터를 통해 관절 속을 확대해 볼 수 있어 다른 검사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다. 김태윤 웰튼병원 소장은 "반월상연골판 파열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연골판 손상을 예방하는 스트레칭을 운동 전후로 시행해 관절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또 운동 후에는 근육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11-13 18:34:3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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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럭셔리 시계 큰손 왕서방 공략"…시계전문관 오픈

신세계는 14일부터 본점 본관 지하 1층에 럭셔리 시계 브랜드 20여 개를 한데 모은 국내 최고 수준의 럭셔리 시계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럭셔리 시계 시장은 해마다 고성장을 기록 중이지만, 국내 소비층의 수요로는 한계가 있고, 럭셔리 시계 중에서도 최고급 모델의 판매 비중은 중국인 고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나 주 고객층으로 삼게 된 것이다. 실제 신세계 본점의 럭셔리 시계 매출 중 중국인 매출 비중은 해마다 늘어 올 연말까지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본점의 전체 중국인 매출 비중이 7%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3배에 달하는 수치다. 박한수 신세계 본점 해외명품 담당 과장은 "중국인 고객들은 고가의 럭셔리 시계 중에서도 최상위 브랜드들을 주로 선호하며 황금빛이 뚜렷한 골드 제품과 다이아몬드 등 화려한 보석이 박힌 제품들을 선호해 내국인 고객들보다 기본적으로 2배 이상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라며 "인지도가 높은 로렉스·까르띠에 뿐만 아니라 예거르쿨트르와 바쉐론콘스탄틴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으며 3000만원에서 5000만원대의 제품들을 가장 선호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는 본점 본관에 명품 시계 브랜드를 2배 늘리고, 본관 지하 1층 전체를 럭셔리 시계 전문관으로 꾸민다. 기존의 등 10개 브랜드에서 파르미지아니·크로노스위스 등 10개 브랜드를 추가해 총 20개 브랜드의 럭셔리 시계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이진수 신세계 본점장은 "중국인 쇼핑객은 제2의 내수로 불릴 만큼 구매력이 커 내수 부진을 타개할 중요한 성장 동력 중 하나"라며 "이번 럭셔리 시계 전문관을 통해 중국인 큰손 고객들을 대거 유치할 뿐만 아니라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 럭셔리 시계의 주 소비층인 남성들까지 만족시켜 고품격 대표 백화점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3 18:04:1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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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수험생 잡아라"…포스트 수능 마케팅 돌입

유통 업계가 수능이 끝난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에 돌입한다. 롯데닷컴은 23일까지 '2014 패션잡화 수능대전'을 열고 빈폴액세서리·제이에스티나·레스포색 등 유명 패션잡화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MD 추천 상품은 리본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제이에스티나 BEST지갑 11종 택1'이다. 장지갑부터 반지갑까지 사이즈는 물론 색상 선택의 폭까지 넓혔다. 남학생을 위한 추천 상품으로는 '빈폴 액세서리 네이비 월터 백팩'이 있다. 또 G마켓은 '응답하라 대학로' 기획전을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수험표를 지참하면 13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연극 '누구세요'의 2시 공연 티켓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J오클락에서는 수험생들에게 휴식을 선물해 줄 외식 상품권과 겨울 레포츠 이용권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VIPS)의 '갈릭스테이크 세트 41% 할인권'을 비롯해 겨울 레포츠를 즐기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용평리조트 스키장 주간 리프트권'등이 특가에 준비됐다. 또 '댄싱9 올스타쇼' 공연 티켓을 50% 할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CJ몰은 11월 말까지 '수능 끝 스타일링 시작'을 통해 '세인트스코트'와 '루이까또즈' 등 패션 잡화 브랜드 상품을 최대 79%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2014-11-13 17:37:42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