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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젠, '서울 커피앤티페어' 참가

기능성 차 전문기업 티젠(대표 김종태)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커피&티페어'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커피·차 산업과 카페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한 열린 장터를 지향하며 활발한 정보교류와 지식 기반의 가치공유를 모토로 전시와 경연, 세미나와 포럼이 균형을 이루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티젠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이어트·노화방지에 좋은 '우엉차' ▲디자인 특허를 받은 감성 디자인티'마음티' ▲탈모 전문의 방기호 원장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모가득차' 등 자사만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티젠 전시장에서는 모가득차를 이용해 '발모팩 만드는 법'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담금주를 활용해 만든 발모팩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티젠의 베스트상품인 모가득차와 마음티를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이 회사 김양수 팀장은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茶)를 선호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티젠의 다양한 제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다양한 제품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차(茶)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0-21 17:50: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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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소개팅, '이런 곳'에서 어때요!

하늘이 높아지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 풍요의 계절이라지만, '짝'없는 청춘 남녀들에게는 유독 옆구리가 시려오는 계절이기도 하다. 올해가 가기 전 솔로대열에서 탈출하려면 '에지(edge)'있는 데이트 식사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먼저 소개팅이나 데이트라고 하면 으레 품격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식상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조금 특별하게 '라멘집'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 서울'은 넓은 다이닝 홀과 더불어 은은한 조명, 레드 앤 블랙을 테마로 한 트렌디한 내부 인테리어,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모던 재즈 음악 등으로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인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18steps'는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아는 '핫한' 와인(에노테카) 바다. 독특한 가게 이름은 '열 여덟 개의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이 매장엔 일명 '소울 푸드'가 있다. '강렬한 족발당수' '삐리삐리 치킨' '18! 젤 비싼 한우 스테이크' 등 보기만해도 즐거워지는 위트있는 이름의 메뉴들은 맛 또한 일품이다. 훈훈한 쉐프가 매장에서 직접 삶아낸 족발을 테이블 위에서 먹기 좋게 살을 발라주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제로 콤플렉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인테리어다. 천정을 제외한 모든 벽과 테이블이 메탈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전구 셋 외에 별도의 조명도 없어 각 테이블마다 놓인 초가 공간을 밝히는 역할을 한다. 음식에 가장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오너의 신념에 따라 매장 내에는 배경 음악도 흘러나오지 않아 묘하게 상대방에게 더욱 집중하도록 한다.

2014-10-21 17:32: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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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무풍지대' 키즈 시장, 가구·침구 업계 경쟁 치열

가구·침구 업계가 키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저출산에도 이 시장의 수요가 계속 늘면서 신규 브랜드를 내놓는 한편, 기존 구색 맞추기 식으로 제품을 취급하던 업체들도 전문점을 오픈하는 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구 업계에 따르면 국내 키즈 가구 시장은 약 2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저출산 기조에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골드 키즈' 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이 시장은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침구 역시 기능성의 경우 고가이지만 아이에게 돈을 아끼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불황 무풍지대로 통하고 있다. 게다가 아직까지 관련 시장을 대표할 만한 국내 브랜드가 없다는 점도 눈 여겨볼 만하다는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귀띔한다. 이런 가운데 현대리바트는 최근 '리바트키즈'를 론칭했다. 학생용 가구가 대부분인 시장에서 3∼6세를 메인 타깃으로 잡아 틈새시장을 노린다. 까사미아는 '까사미아 키즈앤주니어'를 운영 중이다. 거의 모든 직영점과 대리점에 일부 상품이 입점되어 있고 최근 문을 연 구미중앙점은 전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한편 침구 업계도 키즈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까르마는 베개·타퍼 등으로 구성된 키즈 라인을 론칭했다. 기능성 침구이기 때문에 타퍼의 경우 가격이 50만원대를 훌쩍 넘는 고가이지만 가격과 상관없이 유아의 수면환경에 관심을 갖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브자리는 어린이 전용 수면용품 전문 팝업스토어 '슬립앤슬립 포 키즈' 를 3개월 간 운영한다. 지난 달 문을 연 이 매장은 보름 만에 총 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베개체험 특화 매장을 콘셉트로 낮잠이불·매트·목쿠션 등 다양한 침구류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브자리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분석해 어린이 전문 침구라인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골드 키즈 현상으로 인해 키즈 시장의 성장세가 좋아 많은 국내 브랜드들이 론칭되고 있다"며 "추가로 신제품들이 출시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2014-10-21 17:28:0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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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여주시·여주대학, '산·학·관 교류협력 MOU' 체결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은 21일 여주대학교 총장실에서 '여주시, 여주대학교와 산·학·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3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산업체 인력에 대한 교육기회의 제공 ▲지역 일자리 창출을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신세계사이먼 측은 설명했다. 3자간 협력관계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패션샵 마스터 양성과정을 통해 시작됐다. 앞으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층의 직무 역량을 배양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예정이다. 패션샵 마스터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여주시, 그리고 신세계사이먼이 지원하는 '2014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여주대학교 학생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층 등 총 40명의 접수를 받아 지난달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9주간 총 66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또 교육이 종료되는 11월 14일과 15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모의상품판매대회(Sales Competition)을 진행해 각 반별로 상품을 매입·판매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자에 한해서 모의 면접 체험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내 매장에서 판매실습을 거칠 수도 있다. 이번 맞춤형 일자리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신세계사이먼에서는 신세계사이먼·버버리코리아·랄프로렌코리아·신세계인터내셔날 등 현직 마스터의 파견 강의 지원 및 10여 대의 포스시스템을 기증해 효과적인 판매기법 등의 실질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약 7000만원 상당의 산학협력용 물품을 기부했다. 여주대학교 조승제 교수는 "패션샵 마스터 과정은 현직 패션샵 마스터 강의와 함께 현장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며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많이 만들어져서, 여주시 젊은 인재들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김남신 지역경제과장은 "그동안 여주시 지역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공급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반 마련에 오랫동안 고심해왔다"며 "향후에는 산·학·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인재 취업난 해소와 경제활성화까지 이뤄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사이먼 강명구 대표는 "이번 산·학·관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서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우리 점포가 기반하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꾸준히 생각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14-10-21 17:04:5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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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산자부, 중기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 거행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발굴해 세계적인 명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태용 디자인산업진흥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강현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롯데그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대표 생활명품을 육성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미 올해 초 공모전 형태로 참여 중견·중소기업을 모집했다. 이 공모엔 전국에서 약 670여개의 상품이 응모했으며, 지난 7월 최종 1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품목에 대해 롯데와 산자부는 ▲R&D 예산 지원 ▲유통 판로 확보 ▲사업화 컨설팅 등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롯데백화점은 지난 13일부터 본점 2층 편집매장에서 선정된 품목에 대한 전시와 테스트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내년에는 해외 매장을 이용한 전시·판매를 실시해 현지 고객들의 반응도 테스트할 계획이다. 선포식에서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은 "소중한 우리 중소기업 제품들이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진출을 돕겠다" 며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 동반성장을 이룬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0-21 16:36: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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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 "토탈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새 CI 발표

까르마(대표 황병일)는 2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토탈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1999년 창립 이후 국내 기능성침구 전문회사로 자리잡아 온 까르마는 이번 CI변경을 통해 신생아부터 실버 세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미용 케어 기능성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한다. 새 CI는 전 생애에 걸쳐 수면을 통해 건강과 아름다움을 케어하는 토탈라이프스타일사로 거듭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평안·고요함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 CALMA 네임을 유지하고, 사람이 자고 있는 모습을 이미지화해 새롭게 디자인했다. 한편 창립 15주년과 새 CI 공개를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롯데·신세계 백화점 등 전국 34개 매장에서 모든 제품을 20% 할인해주며, 온라인 매장인 까르마몰 전용상품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샵의 전용상품은 최대 60%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황병일 대표는 "국내 최초로 메모리폼 개발과 생산을 이뤄낸 까르마는 국내 기능성 침구업계에서 독자적인 소재개발과 제품연구를 통해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새로운 CI변경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능성 침구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나아가 건강·미용 등을 추구하는 토탈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2014-10-21 16:25:58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