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동원그룹, 17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원서 접수

동원그룹이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150여명을 공개 채용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동원그룹은 동원엔터프라이즈·동원산업·동원F&B·동원시스템즈 등 7개 계열사에서 영업·물류·생산관리·IT·경영지원 등 다양한 부문의 인재를 선발한다. 2015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에세이 평가, 1차 실무·PT면접, 2차 인성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직무 관련 활동 경험과 준비과정 등을 평가하고,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와 에세이 평가를 실시한다. 이어서 1차 실무·PT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PT발표와 함께 실무진 면접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2차 경영진 인성면접을 통해 최종 평가가 이루어진다. 송재권 동원그룹 HR지원실장은 "동원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만큼 젊은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이다. 기본적인 글로벌 역량을 갖추고 세계에 나아가 일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을 가진 인재, 그리고 열성, 창조의 정신을 가진 바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동원그룹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2014-10-06 10:17:1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오픈 앞둔 이케아 세계 최대 매장 "벌써부터 입방아"

스웨덴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구업체인 '이케아'가 오픈 이전부터 채용 횡포 등의 문제로 세간의 입방에 오르내리며 비난을 받고 있다.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12월 역세권 일대에 약 2만6000㎡ 규모의 경기 광명점을 열 예정이다. 세계 이케아 매장 중 가장 크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매장 직원 모집과정에서 원성을 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전문점 등록으로 의무휴업 회피 등 광명점 오픈을 앞두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풀타임(정규직) 지원자에게 오히려 파트타임 등 계약직 전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광명점 구직자들이 모인 한 포털사이트 카페를 보면 풀타임 지원자로 면접에 참여했지만 파트타임 제안을 받고 거절했다는 사례가 다수 올라와 있다. 또 결과 통보를 늦게하는 한편 급여 등 기본적인 정보도 부족해 채용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해당 카페에는 "담당 매니저에게 메일 보냈더니 '업무가 바빠서 연락을 못했다' 면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2달을 기다리다 지쳐 메일을 보냈다" 등의 글이 게시돼 있다. 이와 관련 이케아 측은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직무와 근무시간에 복수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직무와 근무시간에 따라 급여 등이 달라 지원자 개개인과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내부 프로세스를 개선 중에 있다"며 "채용설명회와 공식 웹사이트·헤이홈 현장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으며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지원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 게다가 이케아 측이 광명점을 '전문점'으로 등록해 의무휴업이나 영업시간 제한 등의 규제를 피하려는 꼼수도 부리고 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이 매장은 가구뿐만 아니라 식품코너·다이소·무인양품 등이 입점 될 예정이어서 가구 전문매장 보다는 종합유통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 등은 골목상권 보호 등의 이유로 의무휴업 등의 제약을 받고 있다.

2014-10-06 07:00:01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인상 결정하는 턱, "건강 먼저 챙겨야!"

얼굴형을 결정하는 턱은 음식을 씹고 말을 하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도 중요하다. 하지만 ▲무턱·주걱턱 ▲부정교합 ▲돌출입 등으로 턱에 이상이 생기면 미용은 물론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먼저 무턱과 주걱턱은 위 아래 턱뼈의 성장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무턱은 아래턱이 위턱에 비해 덜 성장한 상태고 주걱턱은 그 반대의 경우다. 턱뼈의 모양이 불균형하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턱을 내밀거나 밀어넣기 위해 힘을 주게 되면서 턱관절에 과도한 힘이 가해진다. 이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안면비대칭이나 턱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부정교합은 치아의 맞물림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거나 치아의 배열이 가지런하지 않은 상태다. 턱의 크기에 비해 치아가 커서 치아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하거나 공간은 충분한데 치아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에게 흔하다. 부정교합이 있으면 음식을 씹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치아가 쉽게 마모된다. 돌출입은 얼굴을 옆에서 보았을 때 코 끝이나 턱 끝에 비해 입이 앞으로 튀어 나온 경우다. 선천적인 원인이 많지만 어릴 때부터 지속적으로 손가락이나 입술 등을 빠는 습관이 있으면 돌출입이 심해질 수 있다. 이런 질환을 예방하고 턱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턱에 이상이 없는지 살피고 불편을 주는 증상이 있으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턱 모양의 이상을 미용적인 문제로 여기는 사람들이 더욱 조심해야 한다. 먹거나 말을 하면서 쉴 새 없이 턱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오창현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 "턱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일정한 압력을 받는 부위"라며 "턱의 모양이 비정상적이거나 턱의 맞물림이 잘 맞지 않으면 턱 이외에서도 질환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10-06 06:00:03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개천절 연휴, 서울·관광지에 '요우커'로 북새통…7일까지 16만 명 방한

개천절 연휴 명동과 광화문 등 서울 주요지역은 물론 전국 관광지에 자국의 국경절 연휴를 맞아 방한한 중국 관광객(요우커)들이 대거 몰리면서 상인들이 이들을 맞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5일 부산 남포동 광복로의 경우 '구어칭따쮜후이'(國慶大巨惠), 국경절 할인이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을 내건 한 화장품 가게에는 중국인 손님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서 제품을 바구니에 쓸어담다시피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마지막 물량'이라는 매장 직원의 말이 무섭게 물건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는 것이다. 길거리 곳곳에서 중국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도로 갓길의 환전소에서는 바쁘게 돈을 세는 20여명의 중국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롯데백화점이나 신세계 백화점 등 서울과 부산지역 대형 백화점에도 요우커들은 분주했다. 양 손에 '듀티 프리'(Duty Free)라고 적힌 쇼핑백을 든 중국인들이 또 다른 물건을 사기 위해 매장 직원과 흥정을 하는 장면이 쉽게 눈에 띄었다. 부산에는 국경절을 맞아 현재까지 1만여 명의 요우커가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크루즈선을 타고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명동 거리는 쇼핑백을 양 손에 가득 든 채 연휴를 만끽하는 중국인들로 넘쳐났다. '더 페이스샵' 등 화장품 매장에는 인기품목인 마스크팩과 달팽이크림을 찾는 중국인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고, 계산하려는 중국인들이 줄을 길게 늘어섰다. 이 화장품 가게의 한 직원은 "작년보다 중국인 손님이 훨씬 많은 것 같다"며 "6만∼7만원대의 달팽이크림 세트를 10세트씩 사가는 손님도 많다"고 말했다. 인기 쇼핑 코스인 면세점이 입점해있는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앞은 중국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명동과 을지로 인근 도로에는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이들을 실어나르기에 바빴다. 롯데면세점 측은 "지난 3일부터 본격적으로 몰린 중국인들의 발걸음은 7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작년보다 매출이 30% 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 관광지와 면세점도 '요우커 특수'로 분주했다. 국경절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국제선과 국내선 등 항공편으로만 5만3000여 명의 요우커가 제주를 찾았다. 또 이날 하루 중국 옌타이와 상하이를 기점으로 각각 운항하는 보하이크루즈(2만4000t급)와 코스타크루즈(8만5000t급) 등 2척의 크루즈선을 타고 3470여 명이 찾아왔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등 유명 해안 관광지에는 아침부터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 종일 북적거렸다. 신제주권의 S면세점과 바오젠거리, 옛 제주시가지의 중앙지하상가와 대형할인매장 등에도 화장품과 전기밥솥·믹서기·디지털 카메라 등을 사는 중국인 쇼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국제관광어촌체험마을인 제주시 애월읍 구엄어촌계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가, 과거 제주 해녀들이 먹었던 '톳밥'을 만들어 시식하는 등 이국의 문화를 즐겼다. 제주관광협회 조사 결과 숙박시설은 호텔 90∼100%, 콘도미니엄 80∼90%, 펜션 75∼85%의 객실 예약률을 보였다. 렌터카도 60∼70%가 가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7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지난해(5만3988명)보다 66.7% 증가한 9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에도 4일 폐막한 아시안게임과 3∼5일 열린 차이나타운거리 문화관광페스티벌이 국경절과 겹치면서 많은 요우커가 찾았다. 이들은 차이나타운 거리에서 한·중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가했다. 중국에서 방영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인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장소인 인천시립박물관과 송도 석산도를 방문, 한류 체험에 열을 올렸다. 강원도에도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5129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업계가 특수를 누렸다. 이는 하루 평균 854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는 평소보다 20%가량 많은 수치다. 요우커들은 주로 단풍 명소인 속초 설악산을 비롯해 양양 낙산사·춘천 남이섬·강릉에서 열린 강원국제민속예술축전 등을 둘러봤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국경절 연휴가 끝나는 7일까지 모두 16만 명의 요우커가 다녀갈 것으로 예상했다.

2014-10-05 19:19:0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