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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31일까지 '혼수·이사 끝판세일'…금액별 증정 행사 풍성

최근 웨딩 업계에서는 10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윤달을 피해 결혼을 서두르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윤달을 피해 이사하는 가구도 늘면서 가전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10월, 혼수와 이사에 필요한 가전제품 구매객을 대상으로 다행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행사를 벌인다. 먼저 32인형 TV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마련했다. 10월 한달 간 삼성 제휴카드로 혼수와 이사 가전제품을 5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세컨드TV로 활용할 수 있는 32인치 TV를 특별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카드 이 외에 현금과 타 카드 결제 고객에 대해서도 금액대 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겐 세인트갈렌 디커피머신 혹은 포토벨로 전기그릴을, 7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안성쌀 10㎏ 2포대, 썸덱스 캐리어(20인치 하드) 중 하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1000만원 이상 구매하면 삼천리 자전거 또는 테팔 프라이팬 5종 세트 중 하나를 특별혜택으로 제공한다. 300~500만원 대 구매 고객에게도 쇼핑의 혜택을 더 누릴 수 있도록 5만 캐쉬백을 지급한다. (금액대 별 행사와 중복 불가) 또 김장 준비를 위해 김치냉장고 장만을 서두르면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김장 지원 이벤트' 기간 중 김치냉장고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가계에 도움이 되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김장 지원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2달간 김치냉장고를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명에게는 김장비 10만원을 지원하며, 2등 100명은 미플관리권(마사지), 50명에게는 김치쿠폰을 증정한다. 경품추첨은 12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만의 특별 캐쉬백과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계속된다. 200만원 이상 김치냉장고 구매 고객은 5만원 캐쉬백을 돌려 받을 수 있으며, 구매 용량 별로 전자랜드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업체 윤종일 과장은 "결혼·이사와 김장철을 대비해 고객들을 위한 맞춤 기획전을 구성했다"면서 "다양한 품목에 대해 할인과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알찬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사기간을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06 17:33:2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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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후디스맘 아카데미 가족콘서트 '엄마…그 이름으로' 개최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10월 임산부의 달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의 후디스맘 아카데미 가족콘서트 '엄마…그 이름으로'를 개최한다. 매년 2만여 명의 예비맘과 출산맘에게 '후디스맘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다양한 임신·태교·육아 정보를 제공해 온 일동후디스는 오는 12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부산·서울에서 예비 부모와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후디스맘 아카데미 가족 콘서트는 탄탄한 연주력으로 팬들을 사로 잡고 있는 '프렐류드' 가 감미로운 재즈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예비엄마가 친정어머니·시어머니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괜찮아! 엄마야!' 등의 온라인 이벤트와 일동후디스의 모델이 되어보는 'Strike a pose' 등 현장 이벤트를 함께 벌인다. 일동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무료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일동후디스 측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에 동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매달 다양한 주제의 '후디스맘 아카데미' '예비맘·비즈맘·출산맘클래스'를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4-10-06 17:12:3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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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동반위, 식품·외식 산업 中企와 상생 협약…순대·청국장 사업 철수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대표 이승우)과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안충영)는 6일 동반위 회의실에서 식품·외식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선 식품과 외식 산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민생 품목에 대한 사업 철수와 출점 자제를 합의했다. 아워홈은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적합업종 3년 효력이 만료된 순대 청국장 등 관련 4가지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상생 실천 계획을 밝혔다. 먼저 순대와 청국장 제품에 대해 사업 전면 철수를 진행하고 관련 제조 기술은 중소기업으로의 단계적인 사업 이양을 약속했다. 또 외식업은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준수 ▲대형복합다중시설 ▲역세권 ▲신상권 위주로만 출점하고 소상공인과 겹치는 골목상권으로는 확장을 자제키로 했다. 예식장업에 대해선 지난 7월 중소업계와 연 1개점만 출점한다는 내용에서 한 단계 발전해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한다는 의지로 출점을 전면 자제하기로 했다. 아워홈은 떡국떡과 떡볶이떡에 대해서도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준수해 신규 시설의 확장을 자제키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아워홈은 동반위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 식품·외식 산업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홈 이승우 대표는 "지난 3년간 적합업종 권고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왔고 동반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사례처럼 중소상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계속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관련 산업의 소상공인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며 "용단을 내려준 아워홈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4-10-06 17:05:4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