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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손경식 회장, 베트남 당 서기장 회동… "베트남 투자 지속 확대"

CJ그룹은 지난 3일 손경식 회장이 방한중인 베트남 응웬 푸 쫑 당 서기장과 신라호텔에서 회동을 갖고 베트남과의 사업 교류 지속과 확대를 약속했다고 4일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이 자리에서 "CJ그룹이 베트남 닌투언성(省)에서 고추 개발 경작기술을 전수해 한국으로 역수출해 베트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추가로 럼동성(省)에서 과일류·채소류 산지를 개발해 상품화하고 보관·패킹 시설을 건립해 수출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손 회장은 또 "문화 분야에서는 베트남 국영방송인 VTV와 합작해 드라마를 제작 방영하고 CJ의 동남아 채널을 통해 10개국에도 송출함으로써 문화수출을 통한 한-베 국가 경쟁력에도 기여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베트남 응웬 푸 쫑 베트남 당 서기장은 "현재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추진중인 CSV(공유가치창출) 농가 사업으로 농업 기반의 베트남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문화사업 분야에도 활발한 지원과 사업교류를 지속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CJ 그룹은 지난 2012년 베트남에 제3의 CJ 건설을 선포하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식품과 물류 분야 사업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2014-10-04 13:06:57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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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제푸드시스템,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모제팜' BI 리뉴얼

국내 외식전문 식자재 공급기업 아모제푸드시스템(회장 신희호)이 최근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모제팜(Amoje Farm)'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모제팜'의 BI는 산지(땅)를 상징하는 브라운 컬러의 배경에 신선한 식자재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로 'Farm'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라는 '아모제팜'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아모제팜'은 아모제푸드시스템의 'Amoje'와 산지를 의미하는 'Farm'의 합성어다. 아모제푸드의 '식자재 우선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아모제푸드시스템이 엄선한 지역 농가와의 산지 직거래를 통해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추구하고 '식자재 우선주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마련한 식자재 공급 시스템이다. 신선한 상품(Fresh), 안전한 상품(Assurance), 청정지역 상품(Region), 규격화된 매뉴얼에 따른 운영(Management)라는 4가지 '팜(Farm)' 원칙 아래 운영된다.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아모제팜'을 통해 토마토·표고버섯·양송이버섯 및 허브·육류 등 각종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쥬키니호박·양상추·콩나물·딸기 등의 품목을 추가해 파손과 위생을 고려한 '아모제 패키지'에 담아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전국 각지의 아모제팜과 연계한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아모제팜'의 품목을 확대하며 산지 직거래 식자재 전문 브랜드라는 브랜드 이미지 및 메시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자 '아모제팜'의 BI를 리뉴얼하게 됐다"며 "우리 농가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아모제팜'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제푸드시스템은 '식자재 우선주의' 원칙에 따라 아모제팜(아모제푸드시스템 지정 농장) 운영, 국내 유명산지와의 직거래와 전략적 업무제휴(MOU), 해외 소싱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선진국형 식자재 전문공장 '음성 CK(Central Kitchen)'를 설립했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인 미국의 뉼리 웨즈 푸드사(Newly Weds® Foods), 글로벌 농업식품회사 번기(Bunge), 홍콩 향기(hih-Kie) 커피 그룹 등과 국내 독점공급을 체결하는 등 세계 유명 기업들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고객과 외식 브랜드 등에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2014-10-04 12:03: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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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롯데, 사이트 리뉴얼 기념 이벤트 풍성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엘롯데'가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이트 리뉴얼은 고객 편의 및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우선 롯데백화점 지점별 메인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사이트 우측 상단의 '단골지점 상품전' 코너를 클릭하면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단골지점을 설정해 해당 지점의 주력 상품으로 꾸려진 메인페이지를 따로 살펴볼 수 있다. 다른 지점의 인기 상품을 살펴보고 싶다면 클릭 한번으로 단골지점 변경도 가능하다. 기존에 롯데닷컴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스마트픽(Smart Pick)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픽은 모바일 또는 PC를 통해 온라인 주문 후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신개념 옴니채널 쇼핑이다. 회원 혜택의 근간을 이루는 등급제도 역시 강화됐다. 엘롯데 구매이력과 롯데닷컴에서의 이력이 합산돼 등급이 정해진다. 한편 사이트 리뉴얼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9일까지 '매일매일 릴레이 퀴즈 풀고 골드바 잡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한번씩 새롭게 바뀌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51명에게 '순금 골드바 24k' 등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엘롯데 앱을 다운 받은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인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달 4일까지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2014-10-04 11:31:41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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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모바일 배달주문 '맥딜리버리' 서비스 개시…4·5일 '맥윙 2조각' 무료 제공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자사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이용 고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로 맥도날드 제품을 배달 주문 할 수 있는 '모바일 맥딜리버리 사이트'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오는 4일과 5일 이틀간 맥딜리버리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맥윙 2조각을 무료로 증정하는 '맥딜리버리 데이'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2시부터 오후 11시59분까지 모바일은 물론 기존의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맥도날드 제품을 배달 주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주문 한 건당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제품인 맥윙 2조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점점 다변화되는 고객의 구매 패턴에 부응하고,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맥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맥딜리버리 데이 행사 기간 중 맥도날드의 인기 치킨 제품인 맥윙을 무료로 즐기시고, 더욱 편리해진 맥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2007년 퀵서비스레스토랑(QSR, 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 최초로 전화 배달 주문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013년 온라인 배달 주문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모바일 배달 주문 서비스까지 도입하면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되고 편리한 배달 주문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모바일 배달 주문 사이트를 비롯해 기존의 전화 또는 온라인 배달 주문 사이트를 통해 365일 24시간 언제나 이용이 가능하다. 바쁜 아침 주부들의 아침 식사 준비에서부터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 출출한 밤 야식 메뉴 고민 등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4-10-04 06:00:0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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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흉터 남기 전 치료해야

연령대를 불문하고 여드름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피부관리가 다른 시기보다 어려운 환절기에는 여드름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하지만 여드름은 단순히 면포를 짜낸다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 오히려 잘못 관리했다가는 상태를 악화시키고 색소 침착이나 흉터 등을 남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드름은 모낭 속에 피지가 쌓여 발생하는 만성적인 염증 질환으로 ▲면포 ▲구진 ▲농포 ▲낭종 등의 피부 변화를 유발한다. 소홀히 관리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치료하면 단순 붉은 자국에서 시작돼 갈색 자국으로 증상이 심해지거나 패인 듯한 흉터 자국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여드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드름이 나타나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손으로 만지지 말고 손을 수시로 씻어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 피부가 과도하게 건조한 경우에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안 후에는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만약 여드름이 악화된 상태라면 여드름 자국을 없애는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 흉터를 예방해야 한다. 이때는 자신에게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김방순 에스앤유 김방순 피부과 원장은 "여드름 후에 흉터와 같은 자국이 생기면 치료도 쉽지 않지만 본래의 피부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어렵다"며 "증상이 악화되기 전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각종 병변을 예방하는 것이 현명한 치료"라고 조언했다.

2014-10-03 14:51:42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