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홈플러스, 용기째 구워 먹는 간편 '캠핑용 새우' 9종 선봬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캠핑이나 나들이 때 용기째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이색 '간편식 새우' 9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용기째 굽는 '즉석소금구이용' 3종과 '일반구이용' 3종,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용' 3종등이다. 이란·베트남·태국·필리핀·아르헨티나 등 세계 주요 산지에서 직소싱한 새우를 소비자들이 용도에 따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상품이다. 회사 측은 최근 국내 캠핑인구 증가로 인해 올해 1~8월 야외 구이용 새우 매출은 대형마트 강제휴무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보다 12%나 신장해 더욱 손쉽게 새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상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즉석소금구이용'은 용기째 불에 올려 구울 수 있도록 알루미늄 용기에 새우와 구이용 굵은 천일염(50g)이 함께 포장돼 있다. 이란 흰다리새우(350g)·아르헨티나 붉은새우(250g)·태국 블랙타이거(220g) 3종이며 각 9000원이다. '일반구이용'은 새우만 간편 포장했으며 이란 흰다리새우(200g)·아르헨티나 붉은새우(160g)·태국 블랙타이거(140g) 각 7000원이다. '전자레인지용'은 스테이크용 새우살을 발라 손질한 허브맛 새우스테이크(70g·필리핀 블랙타이거)와 어린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새우살에 크림소스를 얹은 크림새우(120g·베트남 흰다리새우), 매콤한 바비큐소스를 첨가한 간식용 핫바비큐새우(120g·이란 흰다리새우) 3종이며 각 5000원이다. 홈플러스 수산팀 홍근일 바이어는 "캠핑이나 야외 나들이 시에는 물론 평소 가정에서도 손쉽게 새우를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다양한 수산 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9-30 12:04:0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뷰티 멀티 스토어 '벨포트', 가로수길에 첫 매장 열어

화장품 유통 멀티스토어 벨포트는 3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매장을 열고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00㎡ 규모의 매장으로 40여 개의 해외 브랜드와 10여 개의 국내 브랜드 등 총 50여 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벨포트는 해당 브랜드의 1500여 개 상품과 함께 스킨케어와 네일케어 등의 토털 뷰티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벨포트는 해외의 '세포라' '얼타' 등을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다. 프리미엄급 브랜드를 전문 취급하지만 저가부터 고가까지 폭 넓은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입점 브랜드는 프리미엄과 매스티지, 매스 등급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외 브랜드로는 헝가리 '오모로비짜', 미국 '카고', 이탈리아 '보테가 베르데' 등이 있다. 이 중 오모로비짜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연구원들이 개발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 카고의 경우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브랜드 가운데는 정구호 디자이너가 참여한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와 헤어스타일리스트 제트윤의 노하우를 담은 '트렁크 쇼 제트' 등이 입점한다. 또한 제주 용암수와 해초를 기반으로 한 '모뜨' 등 국내 중소기업 상품도 판매한다. 벨포트 민영훈 대표는 "벨포트는 기존 화장품 편집숍과 달리 다양한 전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멀티스토어"라며 "국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해외 브랜드를 소개하고 국내 뷰티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벨포트는 연내 서울 강북과 부산·대구·청주 등에 매장을 열고, 지역별로 브랜드 및 상품 구성을 차별화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2014-09-30 10:31:45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식품매장 고급화 후 명품매출도 뛰어"

백화점내 구색 맞추기에 불과했던 '식품매장'이 명품 매출까지 좌우하는 일등공식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 식품관을 리뉴얼 오픈한 본점의 한달간 식품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식품관을 고급화한 '신세계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한 센터시티점도 3개월 동안 식품매출은 56.5% 상승했다. 매장을 새롭게 바꾼 후 해당 제품군의 매출이 늘어난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같은 기간 본점과 센텀시티점의 명품 매출이 각각 9.2%와 11.7%까지 오르는 현상이 늘어난 것이다. 신세계 측은 "백화점 식품매장의 고급화가 단순히 집객만 하는 '분수효과'를 넘어 명품 구매객을 끌어 모으는 '황금분수효과'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같은 '황금분수효과'는 지난 1달간 본점 '신세계 푸드마켓'을 이용한 고객들의 연계구매 패턴과 리뉴얼 이전 식품관 이용고객의 연계구매 비교에서 확인됐다. 본점이 '신세계 푸드마켓'으로 식품관을 고급화 하기 이전 식품이용고객들이 가장 많이 연계구매한 장르는 '화장품'이었지만 고급화 이후 식품매장 이용객들의 연계구매는 '명품의류와 잡화' 등의 고가상품 위주로 바뀌었다. 신세계의 백화점 식품매장 고급화는 2012년 7월, 청담동에 오픈한 'SSG푸드마켓' 에서 시작됐다. 이 푸드마켓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나타내자 백화점 측은 식품의 가격보다 품질을 우선시 하고, 다양한 전세계 글로서리 상품을 찾는 고객이 패션이나 명품에 가장 트렌디하고 민감한 고객이라는 것에 주목했다고 한다.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무항생제육, 동물복지 농장 계란, 농장과 직거래한 친환경 유기농 야채, 전세계의 프리미엄 글로서리와 디저트, 그리고 트렌디한 맛집까지 프리미엄 식품관에 걸맞는 상품확대에 주력했다. 그리고 올 6월 센텀시티점을 시작으로 9월 본점까지 'SSG푸드마켓' 청담점과 같은 프리미엄 식품관을 백화점 매장에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 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임훈 상무는 "최근 신세계의 잇따른 '프리미엄 푸드마켓'의 리뉴얼 오픈은 시장의 변화를 미리 읽고 고급화를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이다"라며 "'백화점에서 VIP급 고객을 줄 세울 수 있는 유일한 장르는 명품이 아닌 식품'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식품관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앞으로도 백화점 고객들의 달라진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09-30 09:21:11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한 방울의 힘'…건조한 가을 오일 보습법

가을철 푸석한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 줄 구원투수로 '고보습 오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제품들은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기존 오일의 단점이었던 무거운 느낌을 개선, 지성피부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오일은 활용법에 따라 얼굴뿐 아니라 헤어까지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다"면서 오일 활용 팁을 소개했다.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 세수를 한 뒤 오일을 두 세 방울 손바닥에 덜어 얼굴을 지긋이 감싸면 되는데, 이때 스팀타월을 얼굴에 덮어주면 흡수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아르간 20 리얼 스퀴즈 앰플'은 모로코 아르간 열매 320개를 그대로 짜서 한 병에 담은 고농축 앰플이다. 99%의 천연 유래 식물성 오일이 수분 손실을 막고 영양을 공급해 탄력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멜비타 '오가닉 골드 오일'은 스프레이 타입의 드라이 오일로 오메가 3,6,9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보습효과가 탁월하다. 얼굴·머리카락·몸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 수분이 부족하면 화장도 들뜨기 쉽다.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된 메이크업 제품을 쓰는 게 좋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페이셜 오일을 한 두 방울 섞어 사용해도 좋다. 화장 후 들뜬 피부에도 오일을 살짝 묻혀 눌러주면 금세 진정된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머리카락도 메마른다. 평소 샴푸할 때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감으면 찰랑찰랑 윤기 나는 모발로 가꿀 수 있다. 헤어 컨디셔너와 섞으면 헤어 마스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2014-09-30 05:52:2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