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다이소, 24일부터 매장내 '휴대폰자판기'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최저할부금으로 예약판매

폰플러스컴퍼니(대표 이응준)는 오는 24일부터 다이소 매장에 설치된 '휴대폰 자동 판매기'에서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는 31일부터 진행된다. 10월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되어 각 판매처에서 휴대폰 지원금을 공시해야 하는 가운데, 다이소 매장의 휴대폰 자동 판매기를 이용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최저할부원금(공시지원금+매장지원금 15%)으로 예약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아이폰 이 외에도 전 기종 핸드폰을 최저할부원금으로 구매 가능하다. 아이폰 예약 선착순 300명에게는 셀카봉과 액정 보호필름을 지급하며, 고객이 원하는 곳으로 직접배송이 가능하다. 폰플러스컴퍼니 측은 지난 8월 다이소의 주요 10개 매장에 시범적으로 설치했으며 휴대폰 자동 판매기에 대한 고객의 반응이 좋아 서울·경기 약 30여 개 매장으로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업체 이응준 대표는 "단통법 실시 이후 이동통신사와 협의 및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완료해 22일부터 휴대폰자판기 판매를 재개한다"고 말했다. 벤처기업 '폰플러스컴퍼니'가 개발한 휴대폰 자동판매기는 판매사원을 통해 고객에게 판매하는 대면방식과 달리 매장 내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직접 입력해 판매가 이뤄진다. 기존의 대리점이나 판매점을 통한 판매 방식에 비하면 유통구조의 단순화로 매장관리비용이 들지 않아 단통법 하에서 소비자에게 최대한의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

2014-10-22 12:46:5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세븐일레븐, 강릉 교동반점 짬뽕 맛 재현 PB라면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유명 맛집 인기 메뉴를 재현한 PB 라면인 '강릉 교동반점 짬뽕'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식품 제조 업체인 삼양식품과 합작해 전국 5대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강릉의 교동반점 짬뽕 맛을 구현해 상품화했다. 교동반점 짬뽕 특유의 당기는 듯한 매운 맛 재현을 위해 후추 맛의 분말 스프를 개발하고 짬뽕 조미유를 별첨 첨가했다. 건더기도 건조 후레이크가 아닌 동결 건조 블록으로 제조해 동일 가격의 짬뽕 용기면 대비 중량이 2배 가량 늘었다. 상품 패키지에는 실제 강릉의 교동반점 전경과 주소를 삽입해 고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콘셉트와 개발 스토리를 덧붙였다. 한편 올해 1월부터 이달 20일까지 용기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삼양 불닭볶음면'을 포함한 매운 맛 라면 매출이 전년 대비 23.4% 증가했다. 이는 동기간 전체 용기면 매출 신장율(9.1%) 보다 높은 수준이다. 정수영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과거 이력을 보면 검증된 맛집의 인기 메뉴를 재현한 상품의 경우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는 편"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맛집과 연계한 상품을 추가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10-22 11:37:57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브라질제치고 베트남産이 가장 많아

올해 한국의 커피 수입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생두와 원두 등 커피(조제품 제외) 수입중량은 9만9372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만3693t)보다 18.7% 늘었다. 특히 올해 커피 수입중량은 1990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 수입됐던 2011년 1∼9월(9만2040t)보다 많아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생두 가격 안정으로 커피 수입액은 2011년보다 적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으로부터의 수입 규모(2만3686t)가 가장 컸고, 브라질(1만7566t)과 콜롬비아(1만4043t)·온두라스(9219t)·페루(6782t) 등 중남미 국가들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콜롬비아는 올해 1∼9월 수입된 커피가 지난해 한 해 수입된 양(1만3581t)보다 많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금액으로 살펴보면 올해 수입된 커피는 약 3억8200만달러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3억1520만달러)보다 21.2% 늘었다. 다만, 커피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두 가격이 2012년 이후 안정세를 보이면서 생두 가격이 비쌌던 2011년 같은 기간(4억6190만달러)보다는 수입금액이 적다. 이처럼 커피 수입량이 늘어난 것은 최근 수년 사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급격하게 확산하면서 커피 소비량도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관세율이 떨어지면서 미국산 원두 수입이 늘어난 것도 한 이유다.

2014-10-22 09:39:26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