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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추(秋)남', 니트를 입다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가을 남자의 필수 패션 아이템은 니트다. 포근한 느낌과 함께 자연스러운 멋까지 더할 수 있는 니트는 특유의 따뜻함 때문에 가을은 물론 겨울까지 사랑을 받는다. 올 가을은 베이지·그레이·버건디 등이 인기 색상으로 떠올랐다. 그중 버건디 컬러는 니트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지만, 깔끔한 패션 셔츠나 수트와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오피스룩이 완성된다. 베이지나 그레이와 같은 모노톤의 니트는 짙은 브라운·오렌지 색의 팬츠와 함께 입으면 생동감 있는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스카프·가죽 가방·심플한 로퍼 등 소품을 적절히 활용하면 한결 감각적인 느낌을 더할 수 있다. 평소 소극적인 스타일링을 해왔다면 이번 시즌에는 독특한 패턴의 니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화려한 문양이 들어 간 니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가을 패션에 포인트가 된다. 튀는 무늬가 부담스럽다면 노르딕 패턴부터 시작하면 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스트라이프 무늬도 단정하면서 센스 있는 룩을 완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라코스테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시즌 키 컬러인 버건디·베이지·그레이를 케이블 조직이나 골지, 믹스 패턴 조직 등의 다양한 디자인 컬렉션과 함께 하면 겨울까지 입을 수 있는 멋진 도시룩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20 18:13:0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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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31일까지 '환절기 피부 힐링' 이벤트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환절기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올리면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에 좋은 '엠플러스케어 게르마늄 비누세트(9만9000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화학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천연 미네랄과 고순도 게르마늄을 나노바이어 공법으로 합성해 피부세포 보호 및 트러블 적응력을 높일 수 있고 강력한 원적외선 음이온 및 산소가 발생해 피부 노폐물 제거 및 중금속 배출 효과가 뛰어나다.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선 큰 일교차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기력보충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30% 할인행사도 벌인다. 곰탕 소용량 선물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 선물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또 100% 국내산 돼지 통등심과 자연치즈를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세트·2.16㎏·3만15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세트·2.16㎏·3만7800원),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800원)도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강강양념(520g)·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는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이달 말까지 40% 할인된 6만원에 판매한다.

2014-10-20 18:04: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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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여성'도 건강이 먼저!

여성 1인 가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여성들은 흡연과 음주 비율이 높으며 건강관리에 소홀한 편이라 주의가 요구된다. 홀로서기한 20~30대 여성의 대부분은 취업과 직장생활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이에 반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운동 등은 충분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에도 무관심할 때가 많다. 특히 이들은 영양 불균형이 심각하다. 영양소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식사와 인스턴트 식품의 과도한 섭취, 불규칙한 식습관 등이 원인이다. 심기남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교수는 "영양 불균형이 장시간 지속되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은 물론 만성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규칙적인 식습관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여성 질환 검진을 제대로 받아야 한다. 비용이 많이 들고 결혼 전 검진이 어색해 검사를 꺼리는 경우가 있는데 여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 검진을 통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치료가 최선이다. 이사라 이대여성암병원 교수는 "가임기의 여성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산부인과를 찾아야 하며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반드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생리 관련 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평소에도 산부인과를 가까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4-10-20 18:04:18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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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과, 설립 75주년 '건강한 유통 생태계' 비전 선포키로

서울청과(대표 김용진)가 오는 28일 오전 가락동 서울청과 경매장에서 창립 75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청과는 1939년 3월 경성중앙청과주식회사로 문을 연 이래 유일하게 75년간 서울시 농산물업무대행 온 농산물 유통 대표기업이다. 이날 서울청과 측은 ▲농산물 유통표준화 ▲거래제도 다양화 ▲부설연구소 공적 기능 확대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3가지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청과는 건강한 유통 생태계 3대 비전 중 하나로 농산물 유통표준화를 꼽았다. 이와 관련 서울청과는 농산물 포장화·규격화로 운송·적재 등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유통 비용을 절감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는 박스 열무 포장재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는 비포장 농산물 포장화 유도 사업의 일환으로 비포장 열무 출하 단체를 대상으로 박스 구입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포장재를 지원한 결과 포장 박스 반입이 235.7%나 늘어났다. 이 외에도 서울청과는 농산물을 표준규격에 맞도록 품질·크기·중량 등 등급별로 분류하고 규격포장에 담아 출하 유도하는 표준규격표시 제도를 이행하고 있다. 또 서울청과 측은 경매일변도의 거래시스템을 지양하고 다양한 거래 제도를 활성화해 농산물 가격안정화 및 수급조정 기능 강화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가수의매매 등 규모화된 거래 확대로 유통효율성까지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끝으로 서울청과는 부설 연구소와 함께 농업인들에게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연구 성과를 사회에 환원, 공익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청과는 2012년 국내 도매시장 최초로 개설한 농산물 연구소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재배기술 ▲특수하우스 및 일반 재배시스템 개선 ▲기능성 작물 재배 매뉴얼 정립 ▲농산물 수확후관리 기술 등 실질적으로 우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보급해 우수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제공, 농가소득 증대와 같은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청과는 공익적 역할 수행을 위해 ▲출하자 자녀 장학금 전달 ▲태풍 및 폭설피해 농가 지원 ▲출하자 해외연수 ▲김장 나눔 행사와 같은 후원 프로그램을 수행해 사회적 책임을 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청과주식회사 김용진 대표는 "투명한 거래 제도를 바탕으로 수취가격 제고와 안정적 판로를 제공해온 지난 성과를 돌아보며 제2의 도약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연구소를 통해 미래의 농업과 농민 발전에 기여하는 등 공익적 소임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0-20 17:23:13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