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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후리스 출시 10주년 사은 행사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보온성을 높인 '후리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국내 출시 10주년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폭신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의 후리스는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면서 포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다. 올해 후리스 컬렉션은 풀집재킷·조끼·코트·블루종·풀오버·치마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며 빛을 열로 바꾸는 '미네랄 함유 보온 원사' 등을 사용해 옷 안의 온도를 약 1.5도 상승시키는 보온성을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유니클로는 국내 후리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사은 행사를 벌인다. 유니클로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또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후리스를 입은 사진을 '#후리스스타일' 또는 '#fleecestyle'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매주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30명을 뽑아 총 90명에게 후리스를 선물한다.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 마이크로 캠페인 사이트 및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소비자 2명을 선정해 1등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유니클로 상품권과 후리스와 함께하는 동영상 촬영 기회를, 2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유니클로 상품권과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2014-10-13 15:49:1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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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빼빼로·자일리톨껌' 사랑나눔도 1등

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했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올해 11월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경북 예천에 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1호점을 설립하면서 매년 1호점씩 오픈 하기로 한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세워진 지역아동센트 스위트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기 벌이고 있는 사업이다. 롯데제과는 이에 앞서 올해 상반기 장애인의날 등에 빼빼로·가나 등 제품을 아름다운가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 아름다운가게 5억원, 한국장애인복지시설 7억원 등 총 12억원 상당의 제품이 전달됐다. 롯데제과의 사회공헌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2012년부터이며 지원 대상도 폭넓고 다양하다. 지난해 롯데제과는 사회복지공동기금회인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빼빼로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지구촌사랑나눔' '한국구세군' 등 사회공익단체를 통해 해당 제품을 기부했다. 연말에는 서울지방우정청과 함께 '유니세프' 크리스마스 엽서 판매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빼빼로를 지원했다. 또 지난해말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에게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의 사회 공헌 활동은 자사의 자일리톨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닥터자일리톨버스'를 운영중이다. 이 이동검진버스를 통해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해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이 활동에 참여한 치과 의사 숫자만 누적으로 40여 명에 달하고, 진료를 받은 내원자만도 1000여 명에 달한다. 한편 롯데제과는 지난 2010년 3월 국내 최초의 체험식 과자박물관인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했다. 이 곳은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직접체험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원료에서 제조과정을 거쳐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놀이와 관찰 등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애듀테인먼트(Edutainment) 박물관이다. 100%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고, 관람 어린이 모두에게 과자선물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밖에 롯데제과는 설립의 참뜻을 살려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정 등 여러 계층의 어린이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2014-10-13 15:44:1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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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소중한 문화유산 감상하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전시회의 계절 가을을 맞아 희귀하고 소중한 우리 옛 문화 예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고객들에게 선물한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조선청화靑畵, 그 푸르름에 물들다' 전시회 티켓(1인2매)을 증정한다. 공예와 회화가 결합된 왕실 미의식의 정수인 조선 청화백자를 살펴보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전시로 도쿄국립박물관 등에 소장돼 있는 청화백자 명품과 중국 명대의 최고 걸작 영락·선덕 연간의 청화백자 등 총 5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수능 수험생 및 가족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한우사골곰탕 소용량 선물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대용량 선물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한다. 100% 국내산 돼지 통등심과 자연치즈를 사용한 통등심돈가스(3세트·2.16㎏·3만1500원)와 모짜렐라돈가스(3세트·2.16㎏·3만78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50g·6봉·2만5800원) 등 영양간식도 30% 할인 판매한다.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강강양념구이(520g)와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도 이달 말까지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014-10-13 15:40: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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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유통업계 최대 '동반성장 투자재원 110억'기금출연

신세계그룹과 동반성장위원회는 13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협력회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위원회 안충영 위원장, 김종국 사무총장,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과 각 사 상품본부장 및 신세계그룹 동반성장 우수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협력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 핵심가치의 실현을 위해 앞으로 10년 동안 벌일 '신세계 동반성장 VISION 2024'를 선언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신세계그룹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협력회사 역량강화 성과공유 ▲우수상품 판로확대 ▲상생협력 기업문화 시스템구축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상생모델 실현 등 4개 분야의 동반성장 상생 활동을 강화하기로 협약했다. 또 자발적 상생협력 실천정착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인 이행 운영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신세계그룹은 협력회사와의 성과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유통업계 최대규모로 5년간 110억원의 동반성장 투자재원 기금을 출연하기로 하고 이마트가 85억원, 신세계백화점이 25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 기금은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협력회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투자 및 기술·경영자문, 인력자원 개발을 위한 임직원 교육·훈련 지원, 복지향상 등에 활용된다. 협력회사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펀드 등 직·간접 금융지원을 총 5500억원 규모로 확대·운영해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중소협력회사 상품의 판로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일반 중소기업 판로확대를 위해 기존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도 편리하게 납품상담과 함께 판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위원회와 '구매알선협력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마트는 수출관리시스템을 통한 해외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 올해 34개 중소회사 상품의 3개국 (미국·홍콩·몽골) 36만달러 수출 규모를 연 20%씩 늘려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2013년에 1300여개 규모의 이마트-중소기업 공동상품(PL) 신규개발도 매년 12% 이상씩 늘려 향후 10년 후에는 4000여개로 확대 할 계획이다.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과 '송추가마골 요리공식' 같은 전국적으로 인기 있는 스타 중소협력회사와의 공동상품개발 및 스타상품 육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이마트는 로컬푸드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8개점 3억원 규모에서 올해 80개점 350억원 규모로 100배 이상 성장한 로컬푸드를 더욱 강화해 농가 소득증대와 안정적 판로도 더욱 확대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 기업문화 시스템구축을 위해서 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매년 거래만족도를 점검하고 핫라인과 헬프라인을 상시운영해 불공정 거래행위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분기별로 각 계열사별로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동반성장 제도화와 올바른 거래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전통시장 상생모델 실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100억원의 상생 지원금을 운영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시장내 에브리데이 4개점의 청과·채소·수산 등 신선식품 92종을 철수(년간 매출 40억원 규모)하고 적극적인 상생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신세계그룹은 비전 2024 상생플랜 실천을 통해 2024년 까지 현재 5000여 개 협력회사를 7000여 개 협력회사로 확대하고, 협력사 임직원 고용창출도 현재 6만여명에서 10만여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더 큰 성과와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반위 안충영 위원장은 "최근 글로벌 사회는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요구하고 있다"며 "신세계그룹의 동반성장 사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구매알선시스템, 성과공유 확산과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 등에 적극 협조, 우수한 중소기업을 해외에 알리고 국내 유통산업과 소상공인을 발전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세계그룹 김해성 사장은"신세계그룹과 협력회사는 하나의 공동운명체 이며 상생과 동반성장은 이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서 생존 자체의 문제이다"며 "협력회사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문화적 토양을 먼저 만들고 함께 행복해 질 수 있는 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0-13 15:33: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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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벤츠·BMW 등 어린이 승용완구 인기…'키즈 모터쇼' 기획전

11번가는 최근 어린이 승용완구의 인기를 반영해 승용완구 40여 종을 총망라한 '키즈 모터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초 페라리 전동차'는 30% 할인해 101만5000원에, '벤츠 SLK350 전동차'는 24% 할인한 22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폭스바겐 비틀 붕붕카'를 유통업계 최초로 내놨다. 안전을 위한 전복 방지대 특허 기술을 적용했으며, 친환경 재질의 프리미엄 가죽시트와 실제 차량의 경적음과 엔진음 소리를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정가(5만9800원)보다 33% 저렴한 3만980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 기획전 기간 SNS·블로그 등에 이벤트를 공유한 고객을 추첨해 40만원 상당의 비틀 전동차를 증정한다. 한편 11번가에서 올해 1~9월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 전동차 브랜드를 집계한 결과 벤츠에 이어 아우디·BMW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올해 9월 어린이 전동차 매출은 지난해 대비 124% 증가했다. 김인선 장난감 담당 MD는 "아빠가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고가의 수입 자동차 브랜드를 내 아이에게는 사주자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유모차에 이어 어린이 승용완구가 부모들의 '세컨드 카'로 자리잡고 있다"며 "최근 어린이 전동차 튜닝 동호회가 따로 있을 만큼 관심이 높아 전동차 시장은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10-13 12:53:35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