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대나무·옥수수로 만든 옷… 유아용품업계 '웰빙섬유' 바람

유아용품 및 패션업계에 면섬유를 대신하는 기능성 '웰빙섬유(well-bing fiber)' 바람이 불고 있다. 웰빙섬유란 화학 섬유가 아닌 우유·콩·대나무·바나나·숯 등 천연원료에서 뽑아낸 실로 만든 직물을 말하며, 면보다 통기성이 좋고 감촉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웰빙섬유 가운데 대나무는 물 분해 알칼리 공법과 수차례의 까다로운 정련과정을 거쳐 생산한 솜으로 만드는데, 실크처럼 부드러워서 민감한 아기피부에 거의 자극을 주지 않는다. 또한 대나무 특성상 성질이 차서 피부 온도를 낮추거나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말려 아기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 이 밖에 '우유섬유'는 천연항균성, '콩 섬유'는 자외선차단 , '숯 섬유'는 인체에 유익한 음이온을 방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유아업계가 웰빙섬유에 집중하는 것은 바로 피부 친화적인 기능 때문이다. 영유아의 경우 면역력이 약하고 피부가 민감해 외부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으므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소재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의 유아용품업체들이 웰빙섬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스엔코의 유아패션 브랜드 메릴린 역시 대나무·옥수수 등 웰빙섬유를 사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윤경식 스엔코 부사장은 "아토피 피부염·건선 등 피부질환이 있는 영유아들은 피복의 마찰만으로도 가려움증이나 소양감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웰빙섬유로 만든 제품은 피부에 거의 자극을 주지 않아 인기"라고 설명했다.

2014-09-12 16:48:40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탐앤탐스, '프레즐 20여 종'…우리 콩 넣어 맛 개선

탐앤탐스는 12일 자사의 대표 메뉴인 '프레즐'의 반죽 생지를 콩 분말을 넣은 '소이 생지'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프레즐은 7세기 초 알프스 지역의 한 수도승이 막대 형태의 밀가루 반죽으로 어린이들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형태를 본 따 만든 쫄깃하고 고소한 빵이다. 이 제품은 매장에서 바리스타가 직접 빚고 대형 오븐에서 구워 내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로 오리지널 프레즐·페퍼로니 프레즐·고구마 프레즐·새우 프레즐 등 20여 종이 판매 중이다. 프레즐만 연간 200만 개 상당의 판매고를 올리는 높은 인기를 얻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회사 측은 프레즐의 고소한 맛을 더욱 살리고 담백한 맛과 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판매 중인 20여 종의 프레즐 전 메뉴의 반죽 생지에 100% 국산 대두로 제조한 콩 분말을 넣어 개선했다. 콩은 식이섬유·올리고당·불포화지방산 등 항암,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한 건강 식품으로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최근 가수 이효리가 추천한 렌틸콩이 화제가 되는 등 건강 바람을 타고 각광 받고 있는 식품이다. 탐앤탐스는 올해 들어 프리미엄 두유 음료 2종을 시작으로 소시지와 반죽에 콩 분말을 넣은 소이도그프레즐 3종과 소이라자냐 2종을 선보이는 등 우리 콩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탐앤탐스는 올 초 선보인 프리미엄 두유 음료와 소이라자냐·소이도그 프레즐을 비롯해 상주농협과 제휴한 홍시스무디, 영월농협과 제휴해 국내산 아카시아 꿀을 사용한 허니버터브레드 등 우리 농가에서 생산된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한 푸드와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12 13:06:2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