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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13~16일까지 모닝 커피 총 40만잔 무료 제공…'프리 커피 데이' 행사 진행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 커피 데이(Free Coffee Day)' 행사를 벌인다. 행사 기간 중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전국 330여개 맥도날드 맥모닝 판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매장당 선착순 300잔 씩, 전국적으로 약 40만 잔의 모닝 커피가 무료로 제공된다.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는 고품질의 신선한 100% 아라비카 원두를 곱게 갈아 뜨거운 물에 내려 만든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제공한다. 1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맥도날드 측은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의 높은 품질을 알리고, 고객들이 맥도날드의 신선한 커피를 즐기며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마케팅팀 조주연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아침 메뉴인 '맥모닝(McMorning)'을 통해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신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행사 기간 중 무료로 제공되는 프리미엄 로스트 원두커피는 '맥머핀(McMuffin)' 등 맥모닝 제품들과 함께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만큼 많은 고객들이 맛 보시고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오전 4시부터 10시30분까지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2014-10-12 06:00: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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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천원대 데일리 와인 '빈야드' 3종 출시…15일까지 최대 50% 할인

홈플러스(사장 도성환)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격대의 와인 제품인 '빈야드(Vineyards)' 시리즈를 내놨다. 1만 원대 이상의 파이니스트(Finest, 총 48종) 와인, 9900원 심플리(Simply, 총 20종) 와인에 이어, 빈야드 와인은 전 품목이 6900원에 형성돼 가장 저렴한 와인들이다. 이번에 선보인 빈야드 시리즈의 첫 번째 주자는 호주 까베네 소비뇽·쉬라즈·샤도네이 등 3종으로 모두 호주 와인의 43%를 생산하는 최대 규모의 산지로 '슈퍼존'이라 불리는 남호주에서 생산된다. 국내에서는 접할 기회가 쉬지 않은 호주 와인을 과감하게 첫 번째 시리즈로 선정하고 '테스코 그룹'의 바잉(Buying)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 이는 한-호주 FTA를 앞두고 있는 국내 시장을 고려한 것으로 저가의 다양한 칠레 와인 브랜드들 속에서 빈야드 시리즈는 호주 와인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빈야드 시리즈의 인기는 이미 영국 테스코에서 입증이 되었다. 지난해 테스코 데일리(Daily) 와인 판매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이 빈야드 와인으로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는 이미 안정적인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홈플러스 측은 빈야드 와인은 대중성과 접근성을 키우기 위해 홈플러스 전 점 론칭과 함께 익스프레스에도 동시에 론칭한다고 덧붙였다. 손아름 홈플러스 와인 바이어는 "빈야드 시리즈는 장바구니 와인 문화를 선도해가는 홈플러스 PB 와인의 세 번째 시리즈로, 가격과 품질은 물론 '호주 와인'이라는 블루오션을 공략하고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품질 좋은 호주 와인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와인데이(10월 14일)를 맞아 오는 15일까지 파이니스트 와인 3병 구매 때 50% 할인을 비롯해 인기 와인 초특가 판매, 심플리 와인 행사 상품에 한해 3병 구매 때 2만원, 빌라엠·빌라엠 로쏘 특별 패키지를 각각 2만4000원에 판매하고 와인에 어울리는 치즈 8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2014-10-11 13:19: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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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한섬', 中 국경절 연휴 기간 대박 행진…'마인' 중국인 매출 비중 50% 넘어

지난 중국의 명절인 국경절 기간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이 사상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섬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중국 국경절 연휴 동안, 강남·명동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요우커' 매출 비중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주요 관광지인 명동과 강남지역에 위치한 명동과 압구정, 삼성동 백화점 매출을 집계한 결과, 여성복 브랜드 '마인'은 브랜드 론칭 26년 만에 처음으로 전체 매출 중 중국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또다른 브랜드인 '시스템'은 71%, 'SJSJ'는 63%의 중국인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중국인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입국한 10월 1일부터 8일까지의 한섬 국내 브랜드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증가했으며 서울지역의 경우는 25.9% 늘었다. 단기간이긴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 폭이 두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섬은 이기간 동안 서울 백화점 매장을 기준으로 중국인 매출이 95%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섬은 국내 여성복 1위 업체로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등 유명 여성복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지만 SJSJ를 제외한 다른 토종 의류 브랜드는 중국현지 마케팅·유통망은 물론 외국인 대상 판촉활동이 전무한 상태여서 이번 중국인 매출 확대는 이례적인 일이다. 한섬 관계자는 "기존에는 맹목적으로 이태리·프랑스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찾았다면 최근 들어 중국 특유의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과 한국에서만 살수 있는 토종 브랜드를 찾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한섬의 '타임'은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중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은련카드 기준으로 남·녀의류부문 중국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한섬은 디자인과 제품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인 고객과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 전략을 검토하고 중국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중국 온라인몰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2014-10-11 13:08:4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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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5일까지 SPA브랜드 대비 20%저렴한 경량다운점퍼 판매

이마트 '데이즈(Daiz)'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시중 유명 SPA브랜드보다 20%이상 저렴한 경량다운점퍼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시중에서 비슷한 품질의 경량다운점퍼의 정상가가 8만9900원부터 10만4000원에 SPA브랜드와 스포츠 전문브랜드에서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22%~42%가량 저렴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처럼 이마트가 경량다운점퍼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이유는 비수기 생산을 통한 생산비 절감과 대규모 사전기획을 통한 원재료 매입 비용 절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마트는 이번 경량점퍼 제작을 위해 다운 시세가 연중 가장 저렴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다운 원재료를 구매해 8~9% 가량 원가를 낮췄으며, 생산 역시 공임비가 가장 저렴한 11월부터 3월에 생산해 생산비용을 30% 가량 절감했다.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은 낮췄지만, 프랑스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산지에서 120일 이상 사육한 프랑스산 다운 원재료의 솜털과 깃털을 9대 1 비율로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이마트는 이와함께 데이즈 캐시미어 혼방 니트와 가디건을 시중 유명 SPA 상품 대비15~25% 저렴한 2만9000원~5만9000원에 선보인다. 캐시미어 원재료는 고급 캐시미어로 손꼽히는 내몽고지역에서 자란 산양의 속털을 사용했으며, 기존의 캐시미어 소재가 내구성이 약한 점을 보완해 울과 모를 혼방해 구김과 안정성을 높였다. 이마트 패션담당 이연주 상무는 "경량패딩의 경우 얇고 가벼운 동시에 보온성이 좋아 야외활동은 물론 실내용으로도 인기가 높아 매년 F/W 시즌의 가장 인기 상품이다"며 "이마트는 데이즈 경량패딩 가격을 낮추기 위해 지난 겨울부터 사전 준비를 시작했으며, 원재료 가격과 생산 비용 등이 가장 저렴한 시기에 맞춰 시중 SPA브랜드 대비 2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4-10-11 13:06:1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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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제2회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 성료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이 '비만 예방의 날'인 10월 11일을 기념해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린 무대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사증후군 제로 가족건강축제'를 열었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축제는 여성환경연대가 주최하고 서울시 대사증후군 지원단과 풀무원건강생활이 후원해 비만·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생활습관병인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시민들은 '대사증후군 예방법 5가지 체험 교실' '비만유발 소지품 찾기 즉석 X선형광분석(XRF)검사' 'B보이가 판 돌린다 강강술래댄스' '오락(五樂)프로젝트팀의 체성분 측정' '건강·영양 상담' 등 코너에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체험을 즐겼다. 정제당 섭취 줄이기, 비만을 유발하는 유해화학물질을 피하기, 활기차게 걷기, 현미 채소 위주 밥상 지키기, 스트레스를 몸에 남기지 말고 말하기 등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5가지 실천가이드가 적힌 포토존에서 실천을 다짐하는 시민들의 촬영도 이어졌다. 이날 8곳의 부스 가운데 5개 이상 참여자에게는 현미쌀을 선물했으며, 부스 전체를 참여한 시민의 수만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현미쌀이 기부된다. 축제는 '제로제로 대사증후군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1년부터 여성환경연대와 풀무원건강생활이 공동으로 '예방과 치료는 생활습관 개선부터, 혼자가 아닌 동네와 함께, 개인의 문제와 사회구조를 함께'라는 비전을 갖고 대사증후군 줄이기 운동을 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10-11 12:42:4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