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유통업계, 추석연휴 직후 '대체휴일' 고객 잡기 마케팅 펼쳐

올해 추석을 기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적용됐다. 유통업계에서는 이 날을 '포스트 추석'으로 여기고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와 할인 행사등을 준비했다. 먼저 현대백화점이 10일부터 추석 판촉 기간 풀린 상품권을 회수하고 대체휴일제 시행으로 10일 출근하지 않는 고객들에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포스트 추석' 마케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날부터 점포별로 '개점 축하 사은행사'를 벌인다. 무역센터점은 10일부터 14일까지 지하 대행사장에서 일 년에 한번만 열리는 '크록스&컨버스 균일가전'을 열어, 크록스 플립플랍(여) 1만9900원, 컨버스 스니커즈 1만원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하는 등 이월상품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압구정본점은 10일부터 11일까지 '프리미엄 모피 기획전'을 통해 진도·근화·성진·엘페 등 6개 모피 브랜드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진도모피 블랙 메일 재킷 259만원, 근화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250만원 등이 있고 브랜드별로 300만원·50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밍크장갑·예단함·캐리어 등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목동점은 10일 하늘정원에서 가족과 함께 낚시체험·썰매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를 무료로 운영한다. 낚시게임 참여 고객에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선착순 500에 한해 증정하고, 페이스페인팅·헬륨 풍선을 무료로 증정한다. 11일에는 토파즈홀에서 주부 고객님들을 위한 '1Day힐링센터'를 운영한다. 마사지존·네이케어존·세계 유명차 시음존 등을 무료로 운영한다. 선착순 300명 대상으로 에뛰드하우스 마스크팩을 무료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10일부터 21일까지 경인 8개 점포에서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백화점 상품권 1만5000원·3만원·5만원 또는 구매금액대별 친환경디자이너 레이첼바커, 세계3대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할리우드 톱모델 미란다커와 협업한 머그컵 등의 특화 사은품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의 경우 추석 명절 상품권 잡기에 나선다. 명절 이후에는 제수용품 등 지출이 많은 명절 직전과 비교해 소비가 둔화되는 경향이 있어, 추석 명절 기간 선물로 받은 상품권을 사용을 유도해 소비 심리를 이어보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연중 상품권 매출 동향을 살펴보니 설, 추석 명절 기간에 사용이 급증하고, 롯데마트 전체 매출액 중 상품권 매출 비중도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 구매객에게 '신라면(5입)'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 상품권뿐만 아니라 GS, SK상품권 및 S-OIL, 현대 오일뱅크 주유 상품권으로 결제해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2014-09-08 06:00:0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현대홈쇼핑, 디자이너가 신상품 소개하는 '오프라인 패션 클라스' 진행

현대홈쇼핑은 론칭을 앞둔 패션 신상품을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오프라인에서 미리 착용해 볼 수 있는 패션 클라스를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등 오프라인 패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현대홈쇼핑은 이에 앞서 최근 주부생활 프렌즈 커뮤니티 회원 32명을 초청해 '제1회 타임리스(Timeless) 패션 클라스'를 열었다. 현대홈쇼핑에서 패션 아이템 론칭을 앞두고 있는 김해·서병문·박혜인 디자이너가 행사에 참석했으며, 토크쇼를 통해 고객과 디자이너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크쇼 후에는 이번 F/W 시즌에 선보이게될 30여개의 패션 아이템을 고객들이 미리 착용해보고 재질을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디자이너들의 스타일링 코칭이 이어졌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신진디자이너 3인의 패션 상품은 오는 14일부터 현대홈쇼핑의 신규 고정프로그램 '타임리스(Timeless)' 시간을 통해 판매된다. '타임리스'는 현대홈쇼핑이 올해 초부터 야심차게 준비한 패션 프로젝트로, 한·불·일 3개국 디자이너 6명과 합작 기획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20분부터 80분씩 고정 편성될 예정이다. 황준원 현대홈쇼핑 의류팀 차장MD는 "TV 화면을 통해서만 접했던 홈쇼핑 패션 아이템을 론칭 전 오프라인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 신상품 정보 뿐 아니라, 디자이너의 기획의도와 다양한 코디 노하우까지 전수 받는 커뮤니티 채널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9-08 05:16:20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한가위] 송편vs갈비찜…한국인이 생각하는 대표 전통 추석음식은

우리 국민들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추석음식으로 '송편'을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인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집(관장 김기삼)'이 다가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 추석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총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먼저 '전통 추석음식하면 떠오르는 음식'으로는 송편이 57%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갈비찜(11%), 전유화(전)(11%)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가 가장 좋아하는 전통 추석음식은 갈비찜이라는 응답이 32%였고 이어 송편(21%), 전유화(전)(10%) 순으로 조사되었다. 대표적 추석음식으로 송편을 꼽은 이유로는 송편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61%가 추석 때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또 33%는 가족들과 함께 송편을 빚던 추억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추석음식으로 갈비찜을 선택한 이유로는 맛이 좋아서(62%), 평소 즐겨먹지 못하는 음식(37%)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국의 집 관계자는 "송편을 가장 대표적인 전통 추석음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은 송편이 가지는 시기성과 송편에 얽힌 개인의 경험과 추억이 반영된 결과이다"며 "가장 좋아하는 추석음식으로 갈비찜이 선정된 것은 갈비찜 특유의 달콤한 맛이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 결과 중 흥미로운 것은 추석음식 준비가 어려울 것 같은 음식에 대한 질문에 남녀 간의 응답이 많은 차이를 보인다는 점이다. 전체 설문 결과는 전유화(19%), 떡갈비(14%), 한과·강정(14%) 순으로 조사됐다. 31~50세 여성들은 동일 질문에 전유화(20%)를 가장 준비가 어려운 음식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식혜·수정과(17%), 한과·강정(16%)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동일연령 남성들은 잡채(20%)와 떡갈비(19%)를 꼽아 실제로 음식을 준비하는 여성과는 많은 생각차를 보였다. 외국인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추석음식 1위는 개인이 선호하는 추석음식인 갈비찜(25%)이 차지했고 떡갈비(20%)가 그 뒤를 이었다. 추천의 이유로는 외국인의 입맛에 가장 맞을 것 같아서(89%), 외국인이 고기를 좋아할 것 같아서(9%) 등 갈비찜과 떡갈비의 맛을 외국인에게 추천하고 싶어했다. 한국의집은 추석음식과 관련된 설문 외에도 추석선물에 대한 인식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부모님께 드리는 추석선물로 용돈을 선택한 응답자는 81%였으며, 그 외에 건강식품(5%), 여행(5%) 등의 대답이 있었다. 용돈의 평균 액수로는 10만 원대가 40%, 20만 원대가 30%로 조사돼 10~20만 원대가 가장 선호되는 용돈 액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집 김기삼 관장은 "이번 설문은 한국 전통음식과 일상문화에 대한 국민 인식 데이터베이스화를 위해 진행된 조사"라고 설문 조사 배경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집은 33년 간 국산 식재료만을 사용한 한국의 전통음식을 선보여 왔으며, 꾸준한 메뉴 개발로 소비자에게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향후에도 한국 전통음식 보급과 발전을 위해 더욱 다양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09-08 05:00:5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한가위] 단아하고 발랄하게…'사랑 받는 며느리 화장법'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다. 결혼 후 처음 시댁에서 명절을 맞는 새내기 주부들은 시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MBC아카데미뷰티스쿨 아산캠퍼스 권계희 원장은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명절에는 평소와 달리 때와 장소에 따라 신경써서 화장하는 것이 예의"라고 말했다. ◆시댁갈 땐 차분한 메이크업 시댁 어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싶다면 단아하고 청순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게 좋다. 청순한 분위기는 꼼꼼한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시작된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고 깨끗하게 만든 뒤 컨실러로 흉터·점 등을 가려주면 맑고 투영한 피부을 연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우더를 코나 이마 등 피지분비가 많은 곳에 가볍게 발라주면 하루종일 피부가 보송보송하게 유지된다. 볼 화장은 과하지 않은 핑크나 살구를 이용한다. 눈 화장은 한 듯 안 한듯한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눈두덩이 전체에 옅은 베이지 혹은 크림색의 크림섀도를 베이스로 바른 뒤 그 위에 펄이 없는 브라운 컬러를 얹어 까끔한 눈매를 만든다. 아이라인은 꼬리를 길게 빼는 것 보다 점막 안쪽을 꼼꼼하게 채우는 방식으로 그린다. 입술은 코랄이나 핑크 컬러를 바르되 매트함보다 촉촉함을 강조하는 게 좋다. ◆친정 갈 땐 화사한 메이크업 친정 나들이 때는 생기발랄한 메이크업이 적당하다. 먼저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잡티를 가리고 하이라이터를 이마·콧대·광대에 살짝 발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웃었을 때 봉긋 올라오는 애플존에 핑크·코랄 컬러의 블러셔를 발라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섀도는 펄이 은은하게 가미된 제품을 사용한다. 피치·핑크·브라운 컬러 제품을 눈 전체적으로 바르고, 눈 밑 애교살 부분에 포인트를 주면 전체적으로 밝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아이라인은 점막을 채우고 꼬리 부분을 살짝 빼 눈매가 길어 보이게 한다. 입술은 오렌지·레드 등 화려한 색상을 선택한다. 대신 전체를 다 채우기보다 입술 안쪽에만 살짝 바르면 보다 어리고 생기 있어 보인다.

2014-09-07 06:30:0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추석특집] 성묘·벌초 할 때 관절 건강도 챙기세요~

다른 해보다 이른 추석이지만 벌초와 성묘를 하기 위해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벌초나 성묘 후에는 척추나 관절에 통증이 찾아오는 등 후유증을 조심해야 한다. 먼저 산을 오르내리면서 체력적으로 힘이 든 상태에서 풀을 뽑는 등 벌초를 위해 상체를 숙인 자세로 오랜 시간 있다 보면 근육에 무리가 가게 된다. 특히 중심을 잡기 위해 한 쪽 다리에 힘을 싣는 등 불균형한 자세는 골반이나 다리 통증으로 이어진다. 게다가 벌초를 할 때 사용하는 예초기는 무게가 무거운데다 어깨에 메고 팔이 고정된 상태로 작업이 이뤄져 어깨·등·허리가 긴장하게 된다. 벌초의 또 다른 도구인 낫 역시 허리를 숙이고 낫질을 해 허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풀을 베는 동작을 장시간 반복하면 손목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한 동작으로만 일을 하기보다는 10~20분 간격으로 자세를 자주 바꿔 몸의 균형이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 휴식 시간을 자주 가져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쉴 때마다 어깨·팔·다리 등 전신 스트레칭을 통해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 산을 오르내리는 성묘 역시 마찬가지다. 척추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전신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을 한 후 산을 오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아울러 성묘나 벌초를 마친 뒤에는 따뜻한 물에 샤워나 찜질을 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인대 파열이나 외상성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어 가까운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덕구 의정부튼튼병원 원장은 "명절 이후 허리나 관절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 특히 벌초를 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허리와 손목은 갑자기 사용하거나 무리했을 때 부상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주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차에서 내려 바로 산을 오르는 것보다 몸을 충분히 풀어줄 수 있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2014-09-07 06:13:06 황재용 기자
기사사진
[한가위] 추석음식과 안성맞춤 '와인'은?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추석을 맞아 명절음식에 어울릴만한 와인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과일향과 산도·탄닌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와인은 기름진 명절음식 특유의 느끼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등 한식과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기름기가 많은 전과 부침개 종류,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육류, 달콤한 송편과 한과 같은 디저트류 등과 궁합이 잘 맞는 제품을 찾아 즐기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된다. 대표적인 명절음식인 부침개 종류에는 깔끔한 화이트 와인이 잘 어울린다. 전이나 부침개 조리방법 특성상 기름진 맛 때문에 단독으로 먹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때 상큼한 과일향이 조화로운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느끼함을 덜어주고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다. 갈비찜이나 산적·수육 등 육류 요리는 레드와인과 궁합이 잘 맞는다. 레드와인은 적절한 탄닌과 무게감을 지니고 있어 지방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육류의 느끼한 맛을 부드럽게 잡아준다. 추석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한과·곶감 등 우리나라 디저트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도 있다. '간치아 모스까또 다스티'는 달콤한 맛과 풍성한 아로마가 돋보이는 화이트 와인이다. 발포성 기포를 지니고 있으나 일반적인 스파클링 와인의 4분의 1 정도로 약해 부드럽다. 달콤한 허니향과 플로럴 향을 느낄 수 있고 색상도 연한 금빛을 띄고 있어 디저트 타임의 기분을 한껏 돋워준다.

2014-09-07 06:00:5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