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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추석, 넉넉한 마음과 함께 건강도 챙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마음이 어느 때보다 넉넉해지는 시기지만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휴가 길다고 하지만 귀성과 성묘 등의 일정으로 무리하기 쉽고 추석이 예년보다 보름 이상 빨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체리듬 유지가 관건…상비약도 지참해야 먼저 명절 피로의 원인은 생체리듬의 변화다. 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새벽이나 야간에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친척이나 친구들과 회포를 푸느라 밤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자신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의 기상 시간을 지켜 깨어나는 것이 좋으며 잠이 모자라면 낮에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가벼운 체조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전 시에는 2시간에 한 번씩 차를 세워 10분 이상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범퍼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굽힌 채 스트레칭을 하고 창문을 열어 차 안의 탁한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야 한다. 아울러 귀성길에 지병이 있는 환자와 동행할 때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나친 음주로 발생하는 급성 위염이나 숙취, 간 기능 장애 등을 위한 소화제와 진통제, 숙취해소제 등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나물이나 떡, 기름에 조리한 음식, 그리고 껍질을 깎아 놓은 과일 등은 유난히 상하기 쉽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조리·보관하고 개인위생과 조리 환경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2014-09-07 06:00:32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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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편의점, 젊은 층 위한 추석 선물 선봬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 업계에서는 백화점·대형마트보다 다양하고 독특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CU에서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로 ▲CU DIY 선물세트 ▲해외 구매대행 선물 서비스 ▲CU 단독기획 선물세트 등 약 350여종을 마련했다. DIY 선물세트는 참치캔·견과류·스팸 등의 먹거리를 비롯해 천연 캔들·프리미엄 차·바디용품 등 총 12가지의 제품을 직접 선택해서 선물세트로 구성할 수 있다. 또 폴스미스·토리버치·비츠바이닥터드레·테팔 등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브랜드의 대표제품들을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주문서 1장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도 실시한다. 세븐일레븐은 8월 18일부터는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의 선물샵 내에 '추석선물 특선 코너'를 마련하고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 7종도 판매하고 있다. 주변 동료나 지인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저가형 '핸드크림 세트' 2종과 부모님 건강을 위한 효도 선물로 홍삼 선물세트 3종, 스마트폰에 담긴 사진이나 영화 등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빔프로젝터와 고급 티세트를 판매한다. GS25는 명품가방 구찌 5종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했으며 코치·투미 가방과 유모차·시계·안마의자·가전제품·프라모델·알뜰폰 등 색다른 상품을 선보였다. 미니스톱도 몽블랑 벨트·에트로 지갑·캐스 키드슨 가방 등 병행수입 품목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석 연휴에 받은 스트레스 날리자'는 의미로 고객 대상 영수증 추첨 이벤트를 12일까지 펼친다. 미혼남녀를 위해 '결혼정보회사 회원가입(2명)'을 지원하고 명절에 지친 엄마를 쉬게 하자는 의미로 40만원 상당의 스파 이용권을 7명에게 선물한다. 또 외국어 수강권, 롯데월드 이용권 등 총 777명에게 행운의 경품을 증정한다. CU는 9일까지 추석선물세트 또는 아이스크림 전품목 구매 후 CU멤버십을 적립하는 고객을 추첨해 LG42인치 LED FULL HDTV(3명),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5명),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30명), 썬블락(400명) 등의 선물을 제공한다. 추석 행사를 기획한 김성환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올해는 38년만의 이른 추석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가 예년에 비해 약하다"며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찾는 CU의 경우 SNS채널과 멤버십 등 이들과 연계성이 높은 채널을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4-09-07 05:11:4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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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추석연휴 후 찾아오는 복통, 과민성 대장증후군?

추석과 같은 명절 연휴 후에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조심해야 한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확인된 특정 질환은 없지만 복통이나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적인 질환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 ▲과음 ▲과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질환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과음과 과식 등 평소와 다른 식습관 패턴을 불러오는 명절 연휴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유발하기 쉽다. 더욱이 연휴 후 일상생활로 돌아오면서 다시 식습관 패턴이 변화게 되는 점과 찬 음식도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이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음과 과식을 가급적 삼가고 기름진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또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발생했다면 장내 환경을 개선해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장 속에는 유익한 균과 유해한 균이 공존하면서 균형을 맞추고 있는데 질환이 생기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이 깨져 독성물질이 발생한다. 이렇게 생긴 독성물질이 장의 점막을 자극해 설사·복부 팽만·변비 등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에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 생성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질환을 관리해야 하며 유산균 섭취가 대표적인 방법이다. 다만 유산균 제품이 다양해 유산균의 종류와 유익균 증식 효과, 유해균 번식 억제 효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근본적인 장 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한국코와의 '더가드코와정장정'과 같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014-09-07 05:02:04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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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큐브아트센터-한국예술종합학교,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와 디큐브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대성아트센터(대표 김민홍)는 최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와 예술가의 활동 저변을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공동으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 디큐브아트센터는 ▲우수 공연 컨텐츠 제작 지원과 ▲디큐브시티의 다양한 공연공간 지원을 담당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는 ▲우수 예술가 및 공연 프로그램 지원을 맡는다. 현재 뮤지컬 '시카고'가 상연 중인 디큐브아트센터는 뮤지컬 전문 공연장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상시 접할 수 있도록 클래식과 재즈 중심의 무료 기획공연을 연중 진행해 오고 있다. 디큐브아트센터 김민홍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세계적인 종합예술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공연예술 컨텐츠를 지원받아 음악뿐만 아니라 연극과 무용,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큐브아트센터는 이번 협약의 첫걸음으로 오는 20일과 10월 9일 오후 5시에 디큐브시티 야외 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한예종 표' 공연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4-09-06 16:40:4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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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로또 복권를 산다면…'화요일', 19·27·38번 주목

보름달을 바라보며 많은 사람들이 작은 소망을 기원하는 추석이다. 가족의 건강을 비롯해 직장에서의 진급, 대학입시 만점 등 여러가지 소원들이 있겠지만 복권 당첨도 빼놀 수 없는 희망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면 추석연휴 후 복권 당첨은 어떤게 하는 것이 좋을까? 추석 연휴 주간에 추첨하는 로또 복권은 화요일에 구입할 경우 당첨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권통합수탁사업자인 '나눔로또'가 최근 3년간 추석 연휴 중이나 직전 추첨에서 당첨된 로또 1등 18명을 분석한 재미있는 통계를 발표했다.그 결과 화요일에 구입한 로또의 당첨 가능성이 가장 컸다. 2011년도 458회차, 2012년 513회차, 2013년 563회차 모두 1등 당첨자 중 화요일에 로또를 구입한 사람이 포함됐다. 토요일에 로또를 구입한 사람도 2011년에 1명, 2012년에 2명, 2013년에 3명이 1등에 당첨됐다. 하지만 판매량 대비 당첨 비중으로 보면 화요일이 압도적이다. 토요일은 요일별 매출 비중이 38.6%고 당첨자 배출 비중이 33.3%로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화요일은 매출 비중은 8.6%, 당첨자 배출 비중은 16.7%로 매출 대비 당첨 확률이 2배에 달했다. 또 추석 연휴 로또 복권 1등 당첨 번호 중 가장 많이 나온 번호는 19·27·38번이었다. 이 번호들은 지난 11년간 추석 연휴 기간 로또 1등 번호로 각 4회씩 출현했다. 반면에 1·12·15·16·29·45번은 11년간 추석 연휴 추첨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았다.

2014-09-06 14:06:57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