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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내달 7일까지 '2014 풍성한 추석 대축제' 행사 전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추석을 맞아 9월 7일까지 '2014 풍성한 추석 대축제'를 열어 다양한 선물을 할인 판매한다. 먼저 추석맞이 건강제품 특가 제안전이 눈길을 끈다. 부모님께 드릴 추석 선물 중 최고 인기 상품은 단연 안마의자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 안마의자는 작년 추석을 앞두고 약 35%의 판매량 증가를 보일 만큼 인기 있는 추석 선물로 손꼽힌다. 행사제품인 ANAC의 ANL-6000은 한국인 체형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안마의자로 총 20여종에 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문 안마사의 안마방법과 순서를 재현해 개운함과 시원함을 경험하게 하고 자동 체형 인식 방식으로 부모님은 물론 가족 누구나 자신의 몸에 맞는 안마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안마의자를 구입한 고객에게는 24·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은 물론 행사모델에 따라 제습기와 선풍기, 켄싱턴 리조트 숙박권(주중 2일), 무료 특수 건강 검진권, GNC 오메가3 등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구성품을 함께 증정한다. 안마의자의 고가격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발 마사지기·어깨 안마기·등쿠션 안마기 등을 효도선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특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또 따로 생활하고 계신 부모님의 건강과 청소를 대신 책임져 줄 오쿠 홍삼제조기와 모뉴엘 로봇청소기도 추석 선물로 인기가 높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제조기와 게르마늄 내솥, 반상기 세트 등을 추가 증정한다. 특히 물걸레 기능이 구현되는 모뉴엘 로봇청소기 MR6803M로 침대·쇼파 밑 등 청소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꼼꼼하게 도와줘 추석명절 효도상품으로 새롭게 추천되는 상품이다. 이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는 올해 추석이 더욱 풍성한 한가위가 되길 기원하며 추가 상품과 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행사제품인 청소기·가스레인지·면도기·전동칫솔 등을 구입하면 침구 청소기와 헤어 드라이어·코털 정리기 등 관련 상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4-08-20 18:02:0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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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리고 아웅'하는 피자헛·미스터피자…이슈 물타기와 남 탓만

국내·외 일부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잇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맹비난을 받고 있다. 더욱 가관인 것은 해당 업체들이 거짓 변명과 남의 탓으로 일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헛은 지난 19일 이후 국·영문 홈페이지에서 같은 제품인데도 가격 할인폭을 달리해 소비자들을 차별한다며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피자헛 홈페이지의 주문 링크를 보면 팬 피자인 페퍼로니를 비롯해 슈퍼슈프림, 치즈 피자의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각각 1만9900원, 2만3900원, 1만8900원이라고 적어 놨다. 하지만 같은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있는 '영어 주문'(English Order) 버튼을 클릭하고 영문 사이트로 들어 가면 같은 크기의 페퍼로니가 1만4900원, 슈퍼슈프림 1만8900원, 페퍼로니가 1만4900원로 판매하고 있다. 한국어 사이트보다 각각 5000원씩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들의 항의가 거세지자 피자헛 측은 공식 페이스북과 언론 해명 보도자료를 통해 "(국·영문 홈페이지 접속자의 선호도가 달라) 영문 홈페이지에서는 팬 피자를 포함해 총 3가지 도우(팬·리치골드·치즈크러스트) 총 9종의 피자에 한해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하고 있고"며 "국문 홈페이지에선 팬 피자를 제외하고 총 5가지 도우(리치골드·크라운포켓·치즈크러스트·타코피자·크런치골드) 총 32종 제품에 대해 무료 사이즈업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문 홈페이지에서는 사이즈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베스트 피자 할인, 통신사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피자헛 측의 해명에도 소비자들의 불만은 계속되고 있다. 한글 사이트에서 통신사 20% 할인을 받아도 영문 사이트에서 주문하는 가격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영문 사이트에서 슈퍼슈프림의 할인율은 20.9%, 페퍼로니 25.1%, 치즈피자 26.5%이었다. 통신사 할인을 하니 국내 홈페이지가 저렴하다는 업체 측의 설명은 거짓말이 됐다. 오히려 할인 품목이 적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차별 논란으로 불똥이 튀도록 만들어 회사 측 해명이 고객들을 더욱 분노하게 만들고 말았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미스터 피자 한 가맹점의 종업원으로 일하던 최모씨(21)가 해당 건물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여자 화장실 내부에 검은 비닐 봉투에 구멍을 낸 후 스마트폰을 설치하고 여성들의 모습을 몰래 촬영해 오다가 발각돼 현재까지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그러나 가맹본사인 MPK그룹 미스터피자 측은 사건 직후 언론에 '해당 매장에 직원을 파견해 상황파악을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지만 상황파악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스터피자 홍보팀 담당자는 메트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이는 20대로 알고 있으며 몰카 사건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으로 본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의 이런 부분까지 파악하기는 힘들지 않냐"며 "이런 사건이 벌어진 것은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한 (우리)사회의 책임이며 학교 교육이 잘못됐기 때문이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사건 조사를 맡은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이 피의자는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종업원이다"라고 확인했다. 결국 가맹 본사가 이 사건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파악을 바탕으로 한 책임있는 반성과 재발방지를 위한 노력 보다는 '본사와는 관계없다'는 것만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이 관계자는 '가맹본사가 가맹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인성 교육등을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 "사건 발생 후 전 점포에 이메일을 통해 직원 교육 강화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2014-08-20 17:53:5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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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맨유'와 함께 '2014 드림사커스쿨' 포문 열어

식품업체 오뚜기가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2014 드림사커스쿨 -윈 투게더(WIN TOGETHER)'의 시작을 알렸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날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센터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꿈을 응원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의 도전정신과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날 초청된 32명의 어린이들은 대치유수지체육공원에서 드와이트 요크와 맨유 코치진으로 부터 축구의 기본기를 배우고, 실제 8:8 축구경기를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전설적인 공격수'로 불리는 맨유의 드와이트 요크 선수는 "축구를 통해 한국의 아이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축구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최근 은퇴한 박지성 선수에 대해 "한국 뿐 아니라 맨유에서도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선수"라고 치켜세우며 "한국 유소년들도 그를 통해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드림사커스쿨은 오뚜기가 맨유 코치들을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쳐주는 행사로, 22일까지 진행된다. 2400여명의 신청자 중 최종 선발된 96명의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3일간 맨유 코치들의 1대1 맞춤형 레슨, 8대 8 토너먼트 대회, 골 넣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석 어린이들은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맨유 사커스쿨 유니폼과 수료증·메달 등을 수여 받는다.

2014-08-20 17:38:39 김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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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건강·옷맵시 위해 '와이어' 벗어 던진다

올여름 여성들 사이에서 '노와이어 브래지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여성들의 속옷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노와이어 브래지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어가 주는 압박으로부터 가슴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혹은 여름철 옷맵시를 살리기 위해 노와이어 제품을 선택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20대에서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 지난 동기 대비 20대 노와이어 브래지어 판매량은 91% 증가했고 30대의 경우 67% 증가했다. 비비안에서는 올해 12개의 노와이어 브래지어를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규모이며 지난해 매출과 비교해보면 7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와 함께 가슴둘레 75~80의 마른체형용 브래지어 판매량 변화가 눈에 띈다. 올 여름 들어 가슴둘레 75~80 사이즈의 노와이어 브래지어 판매량이 72%나 늘었다. 과거 노와이어 브래지어는 옷맵시에 무신경한 4050 세대가 주로 착용한다는 편견과 가슴 크기가 큰 여성들을 위한 브래지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편안함과 함께 볼륨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4-08-20 17:31:5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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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독서로 '디지털 디톡스' 하세요"

'디지털 디톡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하루 30분 스마트폰 꺼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디지털 디톡스란 독소를 빼낸다는 디톡스(detox)에서 유래한 말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과도한 사용을 줄이고 정신적인 건강을 회복하자는 의미의 운동이다. 강강술래 측은 하루에 30분이라도 디지털 기기를 끄고 독서하는 습관을 갖자는 취지에서 도서출판 길벗과 손잡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달에는 연봉·투자스타일·나이별로 뻔한 월급을 특별하게 만드는 93가지 비책을 정리한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과 가족·친구·연인은 물론 혼자서도 대중교통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여행 정보를 총 망라한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이벤트에 원하는 책을 선정해 신청글을 남기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도서를 보내준다. 한편 강강술래는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품격과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는 5만원, 한우불고기2호(1.5㎏) 7만원, 강강양념1호(16대) 9만원, 강강실속2호(강강양념 8대+한우불고기1㎏) 9만원 등 10만원 미만의 중저가 실속세트를 파격가로 구매 가능하다.

2014-08-20 17:26:4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