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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展 24일까지 연장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사진의 거장 로베르 두아노(Robert Doisneau, 1912~1994)의 작고 20주년을 맞아 열리고 있는 '로베르 두아노, 그가 사랑한 순간들'의 전시 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전시 기간 동안 대학생·중장년층·가족·연인 등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 5만여 명이 방문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 회고전으로 '파리 시청 앞 광장에서의 키스'(1950) 외에도 '순수' '사랑' '풍경' '인물'의 주제로 나뉜 사진 75여 점 및 밀착 인화본 3점 등 로베르 두아노의 이름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작품 8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KT&G 상상마당과 프랑스에 위치한 아뜰리에 로베르 두아노 재단(l'Atelier Robert Doisneau)과의 협업을 거쳐 선정하고 전통적 사진 인화 방식인 젤라틴 실버프린트 공정으로 인화된 작품들로 구성된다. 젤라틴 실버프린트 공정을 거친 사진은 휘발성을 가진 디지털 인화를 거친 사진과는 달리 은을 원료로 하는 특수용지에 인화·제작돼 원본 그대로의 느낌이 장기간 유지된다. 아날로그 방식의 젤라틴 실버프린트 사진은 디지털 사진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 입장권은 5000원이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매 때 3000원이다. 또 전시 연장 기간 동안 국내 최초 로베르 두아노 개인전 도록(양장본) 구매 시 입장권 1매를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2014-08-07 08:11:4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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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말복인 오늘부터 직소싱·생필품 등 최대 50% 할인

이마트는 말복인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주요생필품 1000여 가지 품목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올해(9월 8일)는 추석이 작년(9월19일)보다 열흘 가량, 제작년(9월 30일)보다 보름 가까이 빨라지면서 가계 지출이 늘어나는 바캉스와 추석 기간이 겹쳐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늘고 있다. 마트 측은 이런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철과일·우유·포장기치 등 주요 생필품 위주로 행사 품목을 엄선했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청정 호주산 찜갈비(100g)를 사전기획을 통해 기존대비 38% 할인한 1350원에 판매하고, 대표 가족 먹거리로 자리잡은 미국산 활랍스터(1마리·500g내외)를 28% 할인한 1만800원에 판매한다. 또 제철 과일인 거봉은 기존대비 18% 할인한 9800원(2㎏·박스)에 할인 판매하며, 미국산 체리는 미국 산지 직거래로 시세대비 20~30% 가격이 저렴한 8980원(900g·1팩), 후레쉬 센터에서 급속 냉동go 겨울의 맛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매생이는 6980원(2입·팩)에 판매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12일까지 소비자들의 가계 절약을 위해 여름시즌 인기상품과 주요생필품 행사를 벌인다. 자외선 차단 제품인 니베아 썬블럭 제품과 데오도란트를 기존대비 30~50% 할인 판매하며, 컵라면(진라면·삼양라면·스낵면 등)을 각 500원에, 캠벨포도(3㎏·박스)와 복숭아(3㎏·박스)를 각각 9900원에판매한다. 여름 보양식 삼계탕용 생닭(500g), 백숙용 토종닭(1㎏)을 각각 2650원, 8900원(롯데·씨티카드 결제시)에, 전복(대·3미)을 30%할인된 8700원에 판매한다.

2014-08-07 07:50:3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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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이 '시원한 여름'

하루 종일 틀어 대는 에어컨은 냉방병·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할 뿐 아니라 전기료 부담까지 가중시킨다. 무더위가 절정을 달리고 있는 요즘 체감 온도를 낮추는 이색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운 날씨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기력이 약한 노인이나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탈수 증세가 나타나기 쉽다.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한데, 당분이 많이 든 탄산음료 보다는 휴대용 물병에 물이나 차를 담아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마시는 게 좋다. 시원한 색감이 돋보이는 락앤락의 '아이스 펀앤펀 물병'은 친환경소재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해 안전할 뿐 아니라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야외활동용 물병으로 적합하다. 또 물이나 음료 등을 얼려 먹기 좋아 여름철에 특히 유용하다. 몸체 중간에 올록볼록한 무늬가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입구가 좁아 물이 한 번에 많이 쏟아져 나오지 않는다. 물병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 현상'을 방지하는 전용가방도 함께 출시됐다. 계속되는 '열대야'는 한여름 밤의 불청객. 덮고 자는 이불만 잘 선택해도 시원한 밤을 보낼 수 있다. 이브자리의 '에코휘바 침구 라인'은 자일리톨 성분이 수면 시 몸에서 나오는 수분과 반응해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청량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침구다. 특히 에코휘바 라인 중 에코빌은 표면이 오돌토돌한 면리플을 사용한 기능성 여름 이불로 몸에 감기지 않아 시원하다. 그레이·그린·블루 컬러와 나뭇잎 패턴의 조화가 보는 것만으로도 체감 온도를 낮춘다. 30도가 웃도는 날씨에는 방금 샤워하고 나와도 땀이 줄줄 흐른다. 더군다나 외부 이동이 잦고 셔츠를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더운 여름을 견디기란 쉽지 않다. 동아제약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직장인, 통학하는 학생 등을 겨냥해 신개념 의류용 쿨링 스프레이 '셔츠쿨'을 선보였다. 제품은 에탄올과 L-멘톨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셔츠·속옷 등 의류에 10cm 이상 거리를 두고 3~5회 뿌리면 냉감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약 1~2시간 정도 냉감이 지속된다. 대신 옷을 입은 상태로 사용할 때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14-08-07 05:30:00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