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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시즌, 꽉 막힌 고속도로 위 건강 간식은?

여름 휴가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로 향하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문화관광연구원의 하계휴가실태조사에 따르면 하계휴가 시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1위로 자동차가 78.8%를 차지해 올해도 어김없이 휴가철 교통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운전자는 장시간·장거리 운전 동안에 쏟아지는 졸음과 누적되는 피로와 싸워야 한다. 이때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갇힌 피서객들의 심심함과 무료함을 달래주고 건강도 챙겨줄 영양간식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핫바·핫도그·치킨 등 고속도로 휴게소의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들로 배를 채운 후 장시간 차를 타게 되면 속이 갑갑하거나 더부룩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식이섬유가 함유된 제품은 과다한 영양섭취를 막고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줘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섭취하면 좋다.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레드'는 이런 식이섬유 5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다. 상큼한 자몽향이 함유된 미에로화이바 레드는 기존 식이섬유 음료와 차별화된 맛과 디자인이 특징이며, 저칼로리(15㎉) 저당류(0g) 식이섬유 음료이기 때문에 여름철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장시간 차 안에 머물며 지친 아이들의 지루함과 피곤함을 달래주는 간식도 필요하다. 풀무원 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쪽쪽'은 우유의 영양소인 칼슘과 단백질에 유산균까지 고루 섭취할 수 있어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바나나와 망고 등 생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든 이 제품은 비타민 D가 풍부하며, 빨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 요거트 형식으로 좁고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아이들이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 입 디저트는 긴 시간 동안의 허기짐을 채워준다. 올가홀푸드의 '올가 우리가족 한줌견과'는 우리 몸에 좋은 유기농 견과류인 구운 아몬드와 해바라기씨, 피스타치오 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웰빙 디저트다.

2014-07-29 10:52:4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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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타입의 수분크림 제대로 알고 쓰자"

아무리 피부에 좋아도 덥고 습한 날씨에 묵직한 수분크림은 불쾌지수만 높일 뿐이다. 가벼운 젤 타입의 수분크림은 시원한 느낌은 물론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여름철 잇 아이템으로 꼽힌다. 젤 타입 수분 크림을 사용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보관 온도'와 '개봉 후 보관 방법'이다. 흔히 가정용 냉장고에 두고 차게 해서 쓰는 데, 이는 옳지 않다. 지나치게 낮은 온도의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 음식 속 저온 세균의 영향으로 제품이 변질될 우려가 있다. 평소에는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1회 사용량만 냉장고에 넣었다 즉시 사용하거나 화장품 전용 냉장고를 활용해야 한다. ◆메이크업 시에는 충분히 흡수 후 발라야 젤 크림을 바르고 화장을 할 때 간혹 때처럼 밀려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는 젤 타입 수분크림의 특성 때문이다. 일반 크림에 비해 유분기가 적은 탓에 바로 흡수된 듯 보이지만 실제로 피부 속까지 완전히 흡수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아직 수분크림이 남아 있는 피부 위에 유분기가 있는 다른 제품을 바르면 유·수분이 섞이지 못하고 겉돌며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 따라서 메이크업을 할 때는 수분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거나 수분 베이스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젤 타입 수분크림은 다른 제품보다 수분량이 많아 인체가 직접 닿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깨끗이 닦은 스패츌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관계자는 "간혹 열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제품을 과도하게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 속 수분 흡수량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일정량만 바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2014-07-29 10:50:4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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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에 안주류·맥주잔 등 액세서리 판매 급증

찜통 더위, 장마 등 오락가락 날씨와 사회적 이슈가 잇따르면서 술 소비가 늘고 있다. 실제로 상반기 수입 맥주 판매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안주류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18일부터 24일까지 최근 일주일동안 맥주 안주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오징어·한치 판매는 166%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후랑크·비엔나 소시지의 판매도 102%, 수제햄·수제소시지 판매는 70%가 각각 늘었다. 맥주 소비가 늘자 안주 수요도 늘어난 것이다. 같은 기간 맥주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8% 늘었는데, 일반적인 맥주잔뿐만 아니라 집에서 맥주를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게르츠코리아 맥주 디스펜서'(11만원)는 긴 시험관 형태의 튜브에 용량별 눈금이 표시돼 있다. 내부에 얼음을 넣을 수 있어 음료의 온도를 차갑게 유지해줄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효과를 준다. 모자 양쪽에 맥주캔을 꽂을 수 있는 '드링킹 헬멧'(6800원)은 맥주를 마시는 중에도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맥주를 마시지 않을 때는 집게를 누르면 음료가 새지 않는다. 이밖에 G마켓 큐레이션 쇼핑몰 G9에서는 '아와마스터 맥주거품 제조기'(노즐 2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생크림처럼 입자가 고운 거품을 만들 수 있어 집에서도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는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 무독성 젤타임의 냉매가 내컵과 외컵 사이에 들어 있어 냉동실에 1~2시간 넣어둔 후 맥주를 따라 마시면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필젠 아이스컵'(375㎖)도 인기다. 맥주 외에 간단하게 와인을 즐기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G마켓에서는 같은 기간 와인용품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전체적으로 2배 이상(126%) 증가했다. 세부 품목으로는 와인잔걸이·홀더 판매가 3배 이상(259%), 와인렉·선반의 경우 46% 늘었다. 와인·샴페인잔은 16% 신장했다. 와인 안주로도 인기 있는 비스킷·크래커·샌드 판매는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급증(902%) 했으며 치즈·버터 판매는 50% 늘었다.

2014-07-29 10:50:2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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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중기중앙회와 상생 업무협약 체결…판로·경영 등 지원키로

롯데백화점은 29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상생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확대와 경영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키로 했다. ◆국·내외 판로지원 이번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백화점 본점 9층에 위치한 '드림플라자(Dream Plaza)' 1호 매장의 오픈식과 함께 진행된다.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상설 중소기업상생관인 드림플라자는 이 상생협약의 첫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편집매장 형태로 꾸며지는 이 곳은 프리비아(화장품)·루바니(앞치마·에코백)·디자인조선(나전공예품) 등 10여개 중소기업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인테리어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판매사원을 고용하는 등 드림플라자 운영 전반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드림플라자는 1~2개월 단위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선별해 운영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9월에는 잠실점, 11월에는 부산본점에 추가로 드림플라자를 오픈하고 이후 대형점 위주로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다. 백화점 측은 또 중국 등 해외점포에서 특별행사를 진행해 해외시장 판로개척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8월 22일부터 한 달간 중국 웨이하이점에서 '대한민국 물산전'을 열고, 중기중앙회 추천 2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특설매장에서 선보인다. 특설매장 옆에는 중국 현지 바이어들이 상품을 자세히 살펴보고 구매상담을 할 수 있도록 부스를 설치해 중국 내 판매채널 확대의 기회를 넓힌다. 롯데백화점은 참가 중소기업에 통관비·물류비·판매사원 등 행사에 필요한 부대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중국을 시작으로 러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의 해외점포에서 지속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우수한 중기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 하반기 중으로는 해외 유수의 패션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20여개 업체에 제공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품 상담을 통해 해외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소통 강화 및 교육·경영컨설팅 지원 롯데백화점은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보다 실효성 있는 상생방안을 강구하고 중소기업들의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과 경영컨설팅도 지원키로 했다. 우선 8월부터는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과 상품본부 부문장, 중기중앙회 본부장, 중소기업 대표 등 10여명으로 이뤄진 '중소기업 소통협의체'를 구성해 분기별로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 간담회는 롯데백화점에서 매년 협력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거래만족도 설문조사에서 나온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운영된다. 백화점 측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전사적으로 공유해 정책을 개선하고 학계와도 연계해 최적의 상생모델도 연구하게 된다. 또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도움 차원에서 내년부터는 학기당 5명을 선정해 MBA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협력사 직원들이 재무관리·경영전략·마케팅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동반성장 아카데미'의 수강 대상도 기존 롯데백화점 협력사에서 중기중앙회 회원사까지 확대 시행한다. 영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재무·생산관리·마케팅 등 경영전반에 대한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백화점은 올 하반기 중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회사에 단기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기금'의 최대 한도를 기존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의 동반성장 기금은 2009월부터 조성해 왔으며, 지난 2010년부터는 협력회사가 신용기관에서 대출할 경우 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반성장 펀드'도 운영 중이다. 그동안 이 기금은 총 202건, 404억원을, 동반성장 펀드는 총 444건, 2572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는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건강한 유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백화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7-29 08:00:10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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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롬, '내츄렐 눈빛 모델 선발대회' 개최

눈 건강 전문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는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함께하는 '바슈롬 내츄렐 눈빛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슈롬코리아의 서클렌즈 브랜드 내츄렐의 소비자 모델 선발 대회로 훌라현상에 대한 고민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내츄렐의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친근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8월 2일까지 약 2주간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은 후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성을 고려해 10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인기투표를 진행해 최종 모델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20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기소개와 본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싱글즈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접수 하면 된다. 바슈롬 내츄렐 눈빛 모델로 선발되는 1등에게는1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화보촬영 기회가 주어진다. 2등(2인)에게는 SK-II 화장품 세트, 인기상 10인에게는 CGV영화티켓 2인과 보습제 세라비 로션과 크림이 증정된다. 또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랜덤으로 선정해 보습제 세라비 로션과 크림을 제공한다. 김대룡 바슈롬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과 올 바른 렌즈 착용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더 많은 소통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내츄렐 눈빛 모델 선발 대회를 통해 자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자 하는 젊은 청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07-28 19:06:40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