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기획] 관찰형 예능 인기에 방송 속 인테리어 이슈

스타들의 숨겨진 일상과 진솔한 모습을 담은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방송 속 출연자들이 생활하는 숙소의 인테리어가 함께 이슈가 되고 있다. 방송 속 인테리어들은 협찬으로 제공되는 가구와 소품들로 구성되는데 최근 많은 가구업체들이 영화·드라마 중심 협찬에서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보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한 가구업체 관계자는 "드라마는 한정된 숫자의 카메라로 촬영하기 때문에 완벽한 세팅이 필요하지 않고 세트장 자체도 인위적인 느낌이 난다"며 "반면 여러 대의 카메라로 집 안 구석 구석을 보여주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사람이 실제 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전체 실내 인테리어를 꾸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이는 데다가 가구와 소품의 노출 비중이 드라마보다 높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 자매의 솔직한 일상을 보여주는 온스타일의 '제시카 앤 크리스탈'에는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참여했다. 이들 자매의 생활공간인 일명 '제크하우스'는 로프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실내 인테리어 사진이 먼저 공개되면서 방송 전부터 네티즌 사이에 큰 화제를 모았다. 높은 천장과 큰 창을 가진 제크하우스의 거실은 퀼팅 라인 디테일의 가죽소파와 원목가구들이 거친 벽돌 마감벽과 어우러져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2층 다이닝룸에 마련된 스틸 프레임과 원목판이 결합된 식탁·침실에 자리잡은 아늑한 침대 등도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수영 까사미아 홍보팀장은 "방송 2주 만에 소파와 침대·테이블 등 방송에 노출된 제품들에 대한 고객 문의가 평소보다 30% 이상 늘어났다"고 전했다. 유명 연예인들이 한 지붕 아래 함께 모여 살며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그려낸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출연자들의 방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로 꾸며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매스티지데코는 방송 속 인테리어 중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홍수현·나나의 방, 심플한 화이트 톤의 신성우·찬열의 방, 북유럽 풍의 이동욱·조세호의 방에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싱글족, 1인 가구의 증가로 셰어하우스의 시장이 활발해지면서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데, 이 점이 룸메이트와 맞아 협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명심 매스티지데코 홍보팀 대리는 "'룸메이트 협찬 가구'라는 검색어로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까지 직접 제품을 구입하러 오는 고객도 있을 정도"라며 "예능 프로그램 협찬이 드라마 협찬보다 소비자들로부터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2014-07-07 08:39:45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기획] 의류·잡화 브랜드, 방송 제작지원 활발

최근 의류·잡화 브랜드의 TV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지원이 눈에 띈다. 이는 해당 방송의 시청률과 콘셉트, 출연 배우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특히 드라마 한류의 여파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방송에 대한 제작 지원은 더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지난달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을 제작 지원했다. 도시의 법칙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한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브랜드는 프로그램 메인 협찬사로 참여해 제작진과 출연 멤버들이 필요한 의류를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출연진들이 뉴욕을 배경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가방과 신발, 티셔츠 등 데일리 아웃도어 스타일 제품들을 착용해 뉴요커 못지 않은 패션센스를 선보였다"며 "시청자들도 멤버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뉴요커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려한 대도시가 무대라는 점과 도전정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방송과 브랜드 간에 궁합이 잘 맞는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의 경우 전속모델인 정은지가 주연으로 참여한 KBS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을 제작 지원하며 전속모델에 대한 지원을 이어갔다. 정은지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브랜드 전속모델로 기용된 임시완이 출연 중인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 역시 엠리밋의 제작 지원 하에 방영 중이다. 두 모델 모두 젊은 층의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고 있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2535 세대'를 주 타깃으로 한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주얼리·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제작지원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국에서의 인기가 높다. 지난 17일 중국 일일 시청수가 전날 13회 방송에 비해 2배 이상 오르는 등 중국 내에서의 한국 드라마에 대한 높은 인기를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 브랜드는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라 이런 소식은 고무적으로 다가온다. 올 7~8월에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공항 면세점에 입점할 예정이고 10월 경엔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 내년 초 중국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이미 김연아·지드래곤·송혜교 등 톱스타를 필두로 지난해 말 21.8%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같은 한류 드라마를 통해 중국내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2014-07-07 08:39:13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노마족'을 유혹하는 다이어트 식품들 인기

최근엔 건강 및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를 병행하며 젊음을 유지하려는 중년층이 늘고 있다. 여기에 바캉스 시즌까지 겹치면서 더 이상 아줌마가 아니기를 꿈꾸는 이른바 '노마족(No More Aunt)' 사이에서는 칼로리는 낮지만, 영양분을 함유한 간편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외모·패션 등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자신을 가꾸려는 중년 여성층인 노마족은 20·30대 못지않게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관리와 체력 단련에 신경을 쓰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다이어트 관련 식품을 가장 많이 찾는 연령층으로 40대가 뽑혔고(36.7%), 건강은 물론 다이어트도 기대할 수 있는 자전거를 즐기는 40대 여성이 지난해보다 125% 이상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식·음료업계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노마족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올가홀푸드는 체지방 감소는 물론 피부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삼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인 '풀비타 슬림업 플러스 뷰티'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내장지방과 복부지방 등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HCA)가 1200㎎이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난소화성말토텍스트린)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다. CJ제일제당은 다이어트 음료 '팻다운'을 발전시킨 '팻다운 아웃도어'를 최근 선보였다. HCA 780㎎에 니아신(비타민 B3), 필수아미노산을 더해 체지방 감소와 에너지 공급까지 신경 쓴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열량을 기존 제품 45㎉에서 0㎉로 낮췄다. 현대약품은 자몽 향이 첨가된 저열량 식이섬유 음료 '미에로화이바 레드'를 내놨다. 저칼로리(15㎉) 저당류(0g) 음료다. 칼로리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렌지색이던 기존 미에로화이바의 브랜드 컬러를 열정과 젊음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바꿨다. ◆운동 후 출출할 때~ 씹을수록 즐겁다! 올가의 '올가 오리지널 콘팝칩'은 무농약 인증을 받은 국산 옥수수와 유기농 팜유(야자과의 열매에서 짜낸 기름), 구운 황토 소금 등 엄선된 원재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 제품은 가공유지(쇼트닝) 대신 유기농 팜유를 사용해 트랜스지방이 제로(zero)이며, 식이섬유를 1.5% 첨가했다. 고구마는 밥보다 칼로리가 적으면서도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는 장점이 있어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에게 식사대용으로 인기가 있다. 청정원의 '고구마츄'는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 첨가물 없이 그대로 말린 고구마 스낵이다. 설탕 및 합성 감미료 사용 없이 100% 고구마로 만든 자연 건강 간식으로 고구마 본연의 단맛을 쫀득쫀득한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파우치 1회 분량만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식사대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2014-07-07 08:37:0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착화기] "땀과 열기로부터 해방"...금강제화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

"정말 쾌적하면서도 멋있게 신을 수 없을까?" 매년 이맘때면 오랜 시간 슈즈를 신고 다녀야 하는 남성들은 발에서 나는 열기와 땀 때문에 고생을 한다. 그렇다고 자신만 편하자고 샌들 등을 신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이런 가운데 금강제화가 아시아 최초로 고어(Gore)사의 신기술인 고어텍스 서라운드(GORE-TEX SURROUND) 기능을 접목한 제품을 출시해 이목을 끌었다. 이 신발의 겉모양은 대부분의 기능성 슈즈들이 기능에만 치중해 멋스럽지 못한 투박한 디자인 일색인 반면 남성들이 선호하는 보트슈즈 스타일에 브라운과 엷은 청색 컬러로 비즈니스 룩과 캐주얼 룩 등 활용 폭이 넓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특이 한 것은 처음 보는 슈즈 밑창이다. 신발 내피에만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한 일반 고어텍스 슈즈와 달리 이 제품은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창을 펀칭 처리하고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멤브레인(GORE-TEX Membrane) 소재를 사용했다. 이 때문에 신발 바닥으로 이물질이 들어오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프로텍티드 레이어'라는 견고한 망사 소재가 삽입돼 발바닥을 보호하도록 배려했다. 본격적으로 슈즈를 신어봤다. 우선 착용감이 매우 편했다. 밑창의 굴곡성이 뛰어나 보행 때 편안하고, 발포 소재 사용으로 일반 구두에 비해 무게도 가벼운 동시에 쿠션감도 좋았다. 무엇보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낮 기온으로 달궈진 도심 속 거리를 1시간 이상 걸어도 발에 땀이 차지 않았다. 최근 변덕스러운 날씨에 펀칭처리 된 바닥 창으로 '물이 샐 것'이라는 우려를 안고 빗물이 고인 웅덩이를 몇 번이나 걸었지만 물은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사무실로 들어와 투습 기능 확인을 위해 계속 신고 있었지만 신발 안쪽이 눅눅해지거나 답답해지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처음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 투습과 방수라는 전혀 다른 두 가지의 기능을 동시에 갖췄다는 것에 신기해했던 것 이상으로 상당한 수준의 쾌적함과 편안한 착화감이 인상적이었다.

2014-07-07 08:35:22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역시 여름에 '열무김치'가 최고…종가집 투표 결과

여름철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은 별미 김치(배추포기김치 제외한 나머지 김치)로 '열무 김치'이 선정됐다. 대상FNF(대표 이상철) 종가집이 '선호김치' 소비자 투표를 자사 블로그에서 벌인 결과 '열무김치'가 여름철 부동의 1위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매달 실시하는 이 조사에서 5~8월에는 약 34%의 소비자가 열무김치를 선택했고, 지난 6월 선호도 역시 약 40%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문조사와 함께 판매량에서도 소비자들의 열무김치 선호 경향이 강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6월 열무김치 판매량이 전달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익은 김장김치를 대신해 제철을 맞은 열무의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열무 비빔밥이나 열무 국수 등 여름철 시원한 별미 음식의 재료로 열무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편 종가집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게 열무김치 40%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3까지 벌이며, 기존 종가집 카카오톡 플친이나 새로운 플친을 맺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 메시지가 발송된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열무김치는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기에 더없이 좋은 반찬으로 맛이 칼칼하고 시원해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도 되살려준다"며 "열무김치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종가집 카톡 플친 열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4-07-06 17:59:09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피자헛, 멕시칸풍 '타코피자' 출시…이미 '쌈피자' 유명세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멕시칸 향이 가득 살아있는 신제품 '타코피자'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육즙 가득한 포크 까르니타스 토핑과 매콤한 할라피뇨, 바삭한 나쵸 크럼블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올려 멕시칸 타코의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따로 제공되는 싱싱한 양상추와 매콤한 살사소스를 얹어 먹으면 한 입 가득 아삭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타코피자'는 양상추와 살사소스를 직접 올려 '쌈 싸먹는' 방식이 특징으로 기존에 볼 수 없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격은 미디엄(M) 사이즈는 2만1900원, 라지(L) 사이즈는 2만7900원이다. 특히 '타코피자'는 지난 1월, 피자헛의 패스트&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피자헛 키친'에서 먼저 선보인 이후 '쌈피자'로 유명세를 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피자헛은 '타코피자' 출시를 기념해 '전국민 누구나 통신3사 20%할인'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전화·레스토랑·모바일로 피자 주문 시 누구나 20%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부장은 "타코피자는 피자헛 키친에서는 물론 '찾아가는 타코피자' 사전 시식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그 맛을 인증 받았다"며 "고객의 뜨거운 반응으로 전국 피자헛 매장으로 확대 출시하게 된 만큼 이색적인 맛은 물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4-07-06 17:37:44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다향오리, 소비자 소통 강화 위해 '소비자 모니터 프로그램' 진행

오리업계 브랜드 다향오리가 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향오리는 주요 구매층인 주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다향오리 제품 개선은 물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소비자 모니터 요원'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3일 압구정 로데오에 최근 오픈한 다향 착한정육점 팝업스토어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2040 주부 10명으로 구성된 '소비자 모니터 요원'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발된 요원들은 매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다향오리의 각종 신제품 출시 전 직접 테스팅 및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각종 상품 아이디어 및 레시피 제안부터 유사제품 시장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블로그·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는 이들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다향오리 제품 세트를 제공하며 최우수 요원에게는 상품권 등 특별 혜택도 추가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 기획실 박은희 상무는 "다향오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가장 가까운 고객인 주부들에게 직접 자사 제품을 체험 및 평가하게 하고 그들의 의견에 기울이고자 선발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전해 듣는 다양한 제품 및 레시피 아이디어와 정보를 활용해 다향오리 제품은 물론 식문화 전반적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07-06 17:35:4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