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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페스티벌, "이렇게 입으면 내가 주인공"

바야흐로 '뮤직 페스티벌'의 계절이다. 낭만적인 재즈부터 신나는 락·힙합까지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 축제가 개최되고 있는데 이런 열기는 8월까지도 계속 될 전망이다. 뮤직 페스티벌의 라인업 만큼이나 페스티벌 패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스티벌이 하나의 문화로 두각을 드러내는 가운데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축제를 찾는 이들을 위해 음악 스타일에 따른 패션 팁을 소개한다. ◆젊음의 락 페스티벌에는 '짧고 튀게' 락 페스티벌에서의 패션은 활동하기 편하면서 시선을 사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자. 옷차림은 최대한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얇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하는 게 무난하다. 다소 밋밋할 수 있지만 독특한 패턴이나 색감이 선명한 제품을 고른다면 티셔츠와 팬츠만으로도 시선을 사로 잡을 수 있다. 여기에 레오파드(표범무늬) 패턴의 시계와 가죽 팔찌 등을 함께 겹쳐 착용하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낼 수 있다. ◆로맨틱한 재즈 페스티벌에는 '크롭' 여성스러운 꽃무늬 패턴과 크롭 셔츠는 재즈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룩이다. 특히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와 허리가 드러나는 오렌지 색상의 크롭톱은 여성미를 강조하며 로맨틱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반대로 상의에 플라워 패턴이 적용된 것을 입는다면 짧은 기장의 숏팬츠를 함께 입어 자유분방하면서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런 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는 너무 과할 수 있기 때문에 섬세한 디자인의 시계만 간단히 매치하는 것이 좋다. 남성들은 도시적이고 모던한 스타일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기하학적인 패턴의 청록색 셔츠와 빈티지 왁싱 팬츠을 매치하고 올 여름 유행인 카무플라주(얼룩덜룩한 보호색)패턴의 스니커즈를 착용하면 편안한 감성을 뽐낼 수 있다. ◆리듬타는 힙합·일렉 페스티벌에서는 '반짝이는 펑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일렉 페스티벌에서는 보기만 해도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펑키한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형광색의 디테일이 들어간 원피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여기에 광택의 애나멜 소재가 포인트인 시계와 선명한 색감이 특징인 팔찌를 착용하면 반짝이는 패션을 선보일 수 있다. 일렉 페스티벌인 만큼 편안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벼운 샌들로 마무리하면 펑키한 매력의 일렉 페스티벌 룩이 완성된다.

2014-06-18 16:20: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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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여성 생애 주기별' 필수 건강 정보 발표

여성의 신체는 생애 주기에 따라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하지만 변화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고 검진과 진찰로 이상을 발견하기도 만만치 않다. 이에 '여성을 행복하게, 사회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여성 건강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대여성암병원이 연령대별 위험 질환과 건강 검진에 대한 정보를 발표했다. ◆정기적인 검진 통해 질환 치료해야 먼저 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 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또 10대에는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해야 한다. 20대부터는 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라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쏟아야 한다. 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며 특히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감염 질환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30대에는 갑상선 기능 검사, 유방암 검사 등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과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때다.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생리통과 증상이 비슷한 자궁근종은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을 적출해야 하기 때문에 검진을 통한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 갱년기에 속하는 50대와 60대는 폐경을 맞는 시기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폐경이 다가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폐경이 되면 안면 홍조나 건망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요실금이나 변실금으로 생활하는 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주웅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교수는 "여성들은 무엇보다 빠르고 이른 검진이 중요하다. 중년과 노년에 접어든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여성 질병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꼭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6-18 16:19:5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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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관심 증가…일대일 맞춤 뷰티 서비스 등장

젊음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안티에이징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안티에이징 산업에 대한 소비자 조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비지출여력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의 81.8%가 안티에이징 관련 부문에 지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티에이징 비용은 1인당 연평균 206만4000원이었는데 특히 피트니스·피부 클리닉 활동 비용은 70만9000원으로 화장품 부문(38만 4000원)을 제치고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세대를 불문하고 여성들이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가지면서 안티에이징 케어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이전에는 안티에이징 제품 출시가 주였다면 최근에는 일대일 뷰티 퍼스널 트레이닝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 서비스는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 후 몸 상태에 맞춰 약을 처방 받는 것처럼 각 개인의 몸매와 피부 상태에 맞춰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안티에이징의 첫 걸음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것이다. 하이폭시는 하복부 지방 감량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며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코치들이 몸매 뿐 아니라 식습관 등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일대일로 지도해주는 운동법이다. 고압력과 저압력을 교차시킨 기술을 운동에 접목해 복부·엉덩이·허벅지와 같은 주요 부위의 지방을 연소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중저강도 운동으로 체력이 부족하고 관절이 약한 여성도 쉽게 할 수 있다. 최근 리뉴얼 오픈한 VB 다이어트랩에서는 과학적으로 구성한 약 8000여 가지의 솔루션을 조합해 개인의 상태에 맞는 일대일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본인의 체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에스라이트 제품 믹스, 식습관 개선 솔루션, 운동, 바디라인 관리, 디톡스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다이어트 시 몸 상태에 맞는 서플리먼트뿐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제품까지 함께 제안한다. SKII는 피부 관리에 퍼스널 트레이닝 개념을 도입한 스킨 PT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과 피부 타입을 고려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피부 나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맞춤형 피부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SKII만의 체계적인 피부 측정 시스템인 '매직링'으로 현재 피부 상태를 진단한 후 자신에게 맞는 피부 나이 목표를 설정해주고 진단 결과에 따른 90가지 피부 타입 솔루션에 맞춘 SKII 제품이 처방된다. 그리고 SKII 뷰티컨설턴트가 고객의 '퍼스널 트레이너'가 되어 8주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목표 피부 나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함께 관리해준다.

2014-06-18 16:15:2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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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뷰티 브랜드 아이젠버그 국내 공식 론칭

프랑스 뷰티 브랜드 아이젠버그(EISENBERG Paris)가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아이젠버그는 유럽 전역의 세포라·더글라스·에뚜알 등 6000여개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보그·엘르·코스모폴리탄·얼루어 등의 매거진에서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글로벌 브랜드다. 창립자 호세 아이젠버그(Jose EISENBERG)가 독특하고 파워풀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닌 글로벌 뷰티 브랜드를 목표로 2000년 창립했다. 여성·남성 스킨케어 제품과 향수 등 150여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모든 스킨케어 제품은 아이젠버그가 15년 동안 연구해 개발한 트리오 멀레큘러 포뮬라를 함유해 안티에이징 효과와 피부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 다른 대표 제품인 '라드퍼퓸(L'Art du Parfum)'은 인간의 삶과 관능,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한 아이젠버그의 향수 컬렉션이다. 특히 현대구상 미술의 대표 아티스트인 후아레스 마차도(Juarez Marchado)가 디자인한 패키지는 실크 스카프로도 만들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서기동 아이젠버그 코리아 대표는 "1년 가까이 지속적인 아이젠버그 본사와 협업을 통해 국내 론칭을 준비했고 글로벌 명성에 따라 한국인들에게도 사랑 받는 뷰티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젠버그는 첫 국내 단독 매장을 AK플라자 수원점 명품존에 오는 20일 오픈할 예정이다. 국내 첫 론칭을 기념해 모나코 여행(2명), 향수 콜렉션 증정(20명), 에코백 증정(30명)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14-06-18 16:08:1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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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일부터 '해충 퇴치 식물 모음전' 마련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139개 점포에서 '해충 퇴치 식물 모음전'을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해충 퇴치 식물은 구문초·야래향·파리지옥·끈끈이주걱 등으로 모기나 벌레 거미 등이 싫어하는 향으로 해충의 접근을 최소화 시켜준다. 구문초는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향을 발산하는데 특히 모기가 싫어해 모기를 몰아내는 풀이라 해서 '구문초(驅蚊草)'라고 부른다. 은은한 허브향으로 화단이나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허브과 식물이다. 야래향(夜來香)은 밤에 개화해 짙은 향을 내어 모기를 퇴치하는데 효과가 높아 여름철에 특히 인기가 높다. 볕을 좋아하고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라 야외에서 키우기 좋으며 전원주택 등에서 수요가 높다. 벤쿠버제라늄은 캐나다단풍처럼 생겼으며 중앙부는 적갈색, 테두리는 연녹색으로 관상용으로도 적합하며 벤쿠버제라늄 역시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을 낸다. 이 밖에도 살아있는 벌레나 거미를 먹는 파리지옥과 잎 가장자리에서 점액을 분비해 털이 있는 벌레가 닿으면 붙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끈끈이주걱도 대표적인 해충 퇴치 식물이다. 가격은 단품이 4000원, 2입 세트는 7000원이다. 김신선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해충 퇴치 식물은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화학물질의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보다 식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고 관상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2014-06-18 14:29:42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