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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월드컵 보다 눈 빠진다?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늦은 시간까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경기를 관람하는 축구팬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칫 무리하면 눈 건강을 잃을 수도 있다. ◆눈 운동과 마사지로 긴장 풀어야 하루 종일 고생한 눈으로 늦은 시간에 TV를 시청하면 눈 조직이 긴장하고 눈의 피로가 가중된다. 또 집중하면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소보다 30% 이하로 줄어 안구 표면의 눈물 증발량이 증가하면서 이물감이나 뻑뻑함이 동반되는 안구건조 증세가 나타난다. 이런 눈의 피로감은 두통이나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전신 피로로 발전할 수 있다. 눈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TV 화면과 실내 조명의 밝기 차이를 최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경기 시청과 응원으로 피로해진 눈의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틈틈이 눈 운동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온찜질도 혈관을 넓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안구를 심하게 비비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더욱이 3D TV로 경기를 보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잠이 부족하고 피로한 새벽 시간에, 특히 형광등 조명 아래서 3D TV를 시청하면 빛 떨림과 화면 반사로 인해 시력 변화, 눈부심,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다. 만약 3D TV를 시청하고 싶다면 자연광에 가까운 LED 조명이나 TV 근처에 부분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김진국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대표원장 "월드컵으로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눈의 피로 해소를 위해 TV를 보는 중간에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등 눈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4-06-13 06:10:40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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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씨유)' 가맹점주가 즐거우면 매출도 쑥쑥

편의점 'CU(씨유)'가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가맹점주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CU두드림(Do Dream) 행사'를 벌인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CU두드림 행사'는 성수기 시점에 맞춰 가맹점주들이 휴식과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힐링'에 초점을 맞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문화 공연과 함께 '에어볼 게임' 등 다채로운 재충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그동안의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축제의 자리를 만들었다. 이웃 점주들과의 소통의 장(場)도 마련한다. 가맹점주가 나만의 점포 스토리를 소개하는 '공감 100℃' 코너를 통해 본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가맹점주 대표들로 구성된 'CU가맹점상생협의회'에서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직접 경청하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해 소통의 폭과 깊이를 더한다. BGF리테일 정준흠 영업지원팀장은 "가맹점주의 만족도 향상은 고객에 대한 친절, 점포 운영력 등 모든 측면에서 매출 선순환을 일으킨다"며 "가맹점주들과의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과 함께 가맹점 수익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소통과 지원을 펼쳐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CU두드림 행사'는 '점포 수익력 향상을 위한 스토리 있는 점포 만들기'라는 주제로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여 내실 있는 점포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절기 상품 전개 방안 및 객수 확대에 대한 정보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4-06-12 18:49: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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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협력사와 함께 식품 안전 실천 다짐

GS리테일이 협력사들과 식품 안전 실천을 다짐했다. GS리테일은 지난 11일 GS수퍼마켓과 GS25에 주요 PB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100여 곳의 대표들과 함께 '2014년 GS리테일 - 협력사 식품 안전 세미나 및 다짐대회'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GS리테일은 4시간에 걸쳐 협력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하절기 식품안전관리 교육과 함께 식품위생 실천 다짐식을 진행해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엔 GS리테일과 '먹을거리 안전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청의 서상교 국장이 올바른 식품 안전 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부의 식품 안전 관리 정책에 대한 특강을 벌였다. 이번 다짐대회 외에도 GS리테일은 지난 1996년 3월 설립한 자체 위생 점검 부서인 '환경위생센터'를 통해 식품안전관리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환경위생센터는 식품 사고가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5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GS리테일 식품안전관리 특별강화기간'으로 정하고 각 점포 및 협력사 위생 점검을 대폭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즉석식품 판매 가능 시간을 줄이고 판매 상품을 제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하절기 식품 안전 관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 안병훈 GS리테일 환경위생센터장은 "이번 다짐 대회는 고객의 안전이 최고의 가치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매년 이런 다짐 대회를 벌여 식품 안전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4-06-12 18:36:2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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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학생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상상 커리어캠프'참가자 모집

KT&G(사장 민영진)가 대학생들에게 취업관련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상상 커리어캠프' 참가자를 다음달 18일까지 모집한다. '상상 커리어캠프'는 취업준비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KT&G의 차별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0시간 동안 다양한 진단 프로그램과 개별 멘토링을 제공하는 일명 '주치의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취업 준비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해준다. 참가자들은 3박4일 동안 직무소개, 자기소개서,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된 취업 전문가 특강에 참석한 후, 인적성 검사, 모의면접, 팀빌딩 활동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준비를 마치게 된다. 특히 '업종별 취업 선배들과의 만남'과 '주치의와의 대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 진단 및 처방의 기회를 갖게 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작성하여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들은 서류심사를 거쳐 7월 28일 최종 100명이 선발되며, '상상 커리어캠프'는 8월 19일부터 KT&G 인재개발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 커리어 캠프'는 개별 처방시스템을 도입해 대학생들이 취업준비 활동의 방향을 잡아줄 수 있도록 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취업준비를 하고, 나아가 다양한 상상을 가진 대학생들이 보다 쉽게 사회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4-06-12 18:10:4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