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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리틀드림 캠페인'…아이들과 첫 추억 만들기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새로운 통합 기부 프로그램을 시스템화하고 '리틀드림 캠페인'의 첫 단추를 끼웠다. 28일 CJ푸드빌은 리틀드림 캠페인 홈페이지 뿐 아니라 매장에서도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매장 카운터에서도 기부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계절밥상·비비고·차이나팩토리·CJ푸드월드 등 외식 브랜드 전 매장에서도 원하는 금액만큼 바로 기부가 가능해 졌다. 이를 통해 고객이 빕스 매장에서 식사를 하고 '리틀드림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 거나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싶다'고 기부 참여 의사를 밝히면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원하는 금액을 바로 기부할 수 있다. 또 고객은 발급되는 영수증의 기부번호를 리틀드림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입력·등록하면 연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J도너스캠프와 함께하는 이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CJ그룹이 시작한 통합 기부 행사로 주요 계열사가 각각의 사업 특성에 맞는 테마를 정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CJ푸드빌은 외식서비스업의 장점을 살려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합니다'라는 콘셉트로 참여 중이다. CJ푸드빌은 28일 빕스 야탑역점과 잠실점에서 따뜻한 추억이 필요한 아이들 31명을 초청해 ▲쿠키 만들기 ▲마술 체험 ▲레크리에이션 ▲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4-05-28 14:28:5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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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레시피] 봄이 다가기 전에 맛 볼 제철음식

5월의 제철식품을 보면 어느새 식탁에 완연한 봄이 찾아 왔음을 알 수 있다. 산과 들에서 나는 나물을 비롯해 바다에서 올라온 풍성한 해산물 등 따뜻한 봄볕을 담고 나온 싱싱한 제철 식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자료 제공: 메뉴판닷컴(www.menupan.com) ◆두릅숙회 분량: 2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 열량: 85㎉ / 조리시간: 30분 [재료] 두릅 12개, 미나리 10줄기, 계란 2개, 홍고추 약간, 고추장 3큰술, 설탕 2큰술, 식초 2큰술, 깨소금 약간 1. 두릅을 손질한 후 살짝 데친다. 2. 미나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홍고추는 씨를 빼고 굵게 채를 썬다. 3. 계란은 노른자와 흰자로 나눠 지단을 부친 다음 두껍게 채를 썬다. 4. 초고추장을 만든다. 5. 두릅에 지단채와 홍고추를 올리고 미나리로 묶는다. 6. 접시에 담아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매실장아찌 분량: 2인분 / 난이도: 초보환영/ 열량: 32㎉ / 조리시간: 30분 [재료] 매실 1㎏, 마늘 1㎏, 소금 300g, 간장 1컵, 식초 1큰술, 통후추 5알, 흑설탕 약간 1. 마늘은 통째로 잘 씻어서 소금으로 간을 한 후 한 달 동안 재워둔다. 2. 매실은 씻어 씨를 발라낸다. 3. 삭힌 마늘을 꺼내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매실 양의 2분의 1을 넣어 마늘과 잘 섞는다. 4. 남은 매실은 즙을 내어 흑설탕을 약간 넣고 끓여 식힌 후 ②에 붓는다. 5. ③을 2일간 두었다가 국물만 따라내 끓여 식힌 후 다시 붓는다. (본 과정 3~4회 반복) 6. 20일 정도 지나면 먹기 좋은 장아찌가 된다. ◆풋마늘주꾸미볶음 분량: 4인분 / 난이도: 보통 / 열량: 448㎉ / 조리시간: 40분 [재료] 풋마늘 1대, 주꾸미 8마리, 당근 1/4개, 애호박 1/4개, 양파 1/4개, 기름 볶음용 약간,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조청 2큰술, 청주 1큰술, 후춧가루 약간, 통깨 1큰술 1. 풋마늘은 깨끗이 씻어 4㎝ 길이로 썬다. 2. 주꾸미는 밀가루를 뿌려 빡빡 주물러 씻어준 후 다음 입과 먹물을 제거한다. 3. 당근·애호박·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분량의 양념장을 잘 섞어 주꾸미, 채소와 함께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4. 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후 주꾸미와 채소를 넣고 타지 않게 고루 볶아 그릇에 담아낸다.

2014-05-28 10:41:5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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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호국 보훈의 달' 보훈처와 바자회 등 애국마케팅 진행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처와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 '힘내라, 대한민국! 나라사랑 大바자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바자회·패션쇼·공모전 등 '나라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는 것이다.. 먼저 29일에는 '힘내라, 대한민국! '나라사랑 大바자'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에 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서예가 도정 권상호선생과 함께 대붓 서예 시연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라사랑 大바자'와 유명인사의 '기증물품 판매전'도 연다. 전점에서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2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나라사랑 大바자' 행사를 진행한다. 30일부터 6월 8일까지 본점 정문 앞 특설매장에서는 유명인사들의 기증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호국보훈'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대한민국을 빛낸 100명을 선정해 '대한민국을 빛낸 100人의 영웅들'의 주제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방송인 박명수가 작사·작곡·노래한 이 곡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각 행사의 수익금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에 기부된다. 또 29일부터 6월 8일까지 선정된 100명의 영웅들을 소개하는 구조물을 본점 정문 앞에 설치할 계획이다. 6월 2일에는 본점 정문 앞 무대에서 태극기·무궁화·월드컵 승리를 테마로 '태극기·무궁화 패션쇼'를 연다. 대한민국의 어린이(4세~13세)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역사 속 최고의 영웅에게 감사의 편지를 쓰는 편지 공모전도 벌인다.'대한민국 영웅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어린이 공모전은 30일부터 6월 8일까지 우편발송 및 현장접수한 건까지 인정된다. 롯데백화점 이완신 마케팅부문장은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계속되면서 호국보훈의 정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에도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호국보훈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바자회·패션쇼·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5-28 08:49: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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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이마트, 저가 고기능성 의류 '데이즈 쿨리즘' 선봬

이마트 SPA 브랜드 데이즈가 유니클로 에어리즘에 도전한다. 이마트는 오는 29일부터 첨단 냉감소재를 활용한 데이즈 '쿨리즘(COOLISM)'을 출시하고 패션업계에 불고 있는 여름 냉감소재 전쟁에 뛰어든다. 이마트의 쿨리즘 상품은 국내 기능성 원사의 기업인 효성과 공동 기획해 냉감기능 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는 아스킨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땀 배출이 좋은 에어로쿨과 냉감 소재인 아스킨의 혼용을 높여 각 소재의 장점을 결합, 몸을 더위뿐만 아니라 습도로부터 최적화 할 수 있게 했다. 이마트는 원사 단계부터 소재 기획에 직접 참여해 의류 뿐 만 아니라 언더웨어 등 데이즈 패션 상품 제작에 들어가는 원사를 대량으로 비수기 시즌 매입해 원사 가격을 20% 이상 낮춰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뿐 만 아니라 쿨리즘은 기존 저가의 중국산 원사를 선호하는 국내 캐주얼 시장과 달리 에어로쿨, 아스킨의 국내산 원사를 사용해 국내 섬유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지난 12년 이마트가 처음 선보인 히트텍 상품의 경우 현재까지 85만장이 판매되었으며, 기능성 소재 의류의 신장율은 13년 21%에서 올해는 70% 신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마트는 쿨리즘 출시 기념해 29일부터 6월 4일까지 단 7일간 데이즈 패션 쿨리즘 상품과 반바지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시 20%를 할인 판매하며, 쿨리즘 언더웨어 전 품목을 3개 이상 구매시 20%를 할인해서 판매한다. 언더웨어 상품으로는 에어로쿨 남성 드로즈와 런닝을 5900원에, 에어로쿨 스포츠 브라와 브라탑을 각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이연주 패션담당은 "데이즈는 고객의 최적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방한내의 히트필에 이어 여름 더위와 습도를 줄일 수 있는 냉감 소재를 활용한 쿨리즘을 선보였다"며 "데이즈 쿨리즘은 이너웨어 뿐 아니라 캐쥬얼 의류에도 확대 적용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패션아이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4-05-28 08:39:0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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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동침', 젤리슈즈와 아쿠아슈즈의 진화

여름철 대표 신발인 젤리슈즈와 아쿠아슈즈가 촌스러움을 벗고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대표 김기호)는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의 여름 신발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매년 디자인 변신을 한 아쿠아슈즈가 평균 30% 씩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또 2012년 인기가 뚝 떨어졌던 젤리슈즈도 최신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 한 후부터는 다시금 평균 20% 씩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젤리슈즈는 2010년 까지만 해도 주로 반투명한 재질에 배수 기능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비올 때 신는 저렴한 신발'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이 신발의 최고 전성기는 2011년. 당시 다양한 색상과 화려한 장식의 제품이 쏟아져 나오며 전년 대비 695% 이상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젤리슈즈의 아성을 허무하게 무너뜨린 주인공은 2012년 여름 신발로 등장한 아쿠아슈즈다. 이 업체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아쿠아슈즈는 아웃도어 및 익스트림 스포츠의 인기와 함께 판매율이 꾸준히 올랐으며 특히 2012년, 크록스 제품이 히트를 치며 전년 대비 64%의 증가세를 보였다. 아쿠아슈즈의 성장세와 달리 젤리슈즈는 2012년에 전년 대비 54%의 하락세를 보여 젤리슈즈 소비층이 아쿠아슈즈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젤리슈즈는 아쿠아슈즈에 빼앗긴 시장을 만회하기 위해 일반 패션 신발에 버금가는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2013년부터 판매율이 오르고 있는 추세다. 아쿠아샌들도 초기에는 다소 투박한 모양새였지만 푹신하고 가벼운 착용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과 맞물려서 각광받고 있다. 이제는 패밀리 슈즈의 대명사로 떠오른 이 샌들은 온 가족이 하나씩 신고 다닐만큼 대중화된 신발로 자리잡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최근에는 2030 여성층을 위한 웨지힐 형태의 아쿠아슈즈가 전년 대비 89%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디자인 변화를 통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2014-05-28 08:18:3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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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온 제품으로 힐링해볼까

최근 천연 제주의 기운을 담은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녹차·용암송이 등 청정섬 제주의 천연 원료를 사용해 청정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미지와 기능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어힐스의 '제주 용암송이라인'은 용암송이를 사용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관리해준다. 제주 청정 용암송이는 닫힌 모공 속의 블랙헤드를 빠르고 말끔하게 흡착하는 효능이 있어 피지로 인해 칙칙한 피부를 밝혀주는 원료다. 이 제품에는 미네랄 등의 유효 성분이 풍부한 제주해수가 함유돼 과잉피지 및 노폐물을 자극 없이 부드럽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어 피부 결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꾼다. 최근 출시된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짜진짜 산뜻한 제주 탄산 H2O 클렌징 워터'는 물 세안 없이 클렌징과 보습, 피지케어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노워시 타입의 세안제다. 국내 최대 탄산 온천인 제주도 산방산 온천수가 함유돼 풍부한 미네랄과 탄산 성분이 효과적으로 피부 노폐물과 피지를 케어하고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닦아낸다. 아리따움에서 출시된 '알로에 수딩젤'은 알로에 에센스를 99%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쿨링감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제주에서 자란 무농약 알로에만을 사용했다. 합성색소·인공향·광물성 오일을 배제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보습과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오설록의 '메모리 인 제주(Memory in JEJU)'는 제주의 꽃길에서 느꼈던 아련한 설렘의 향기와 달콤했던 사랑의 추억을 담은 블렌딩티다. 단순한 화차가 아니라 꽃에서 추출한 향 속에 본연의 숨겨진 달큰한 과일 향미를 극대화하여 오설록만의 시그니처 블렌딩을 완성했다. ▲제주 왕벚꽃향을 담은 '벚꽃향 가득한 올레' ▲귤꽃향에 감귤의 풍미를 더한 '귤꽃향을 품은 우잣담' ▲동백꽃향을 사용한 '동백이 피는 곶자왈' ▲계화의 향기에 사과를 더한 '달꽃이 바라보는 바당' 등 제주의 꽃과 지명 등을 사용해 제주의 느낌을 살렸다.

2014-05-28 08:18:1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