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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아웃도어 본고장 유럽에 론칭… 해외진출 가속화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아웃도어 본고장인 유럽에 브랜드를 론칭하며 해외진출을 가속화한다. 블랙야크는 26일 스위스 생모리츠, 이탈리아 볼자노의 알프스 산악지대에 위치한 아웃도어·스키 전문 매장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진출하는 스위스 페스코와 이탈리아 마키아코니 매장은 고급 스포츠숍으로 정통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 등을 취급하고 있다. 지난 1월 뮌헨 ISPO(세계최대스포츠용품박람회)에 참가한 블랙야크는 각 분야의 최고의 제품에게 주는 ISPO Award에서 올해의 아시아상품을 수상하면서 유럽 관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본격적인 유럽진출에 앞서 스위스·이탈리아·터키 등 유럽 3개국에서 파일럿 매장을 통해 블랙야크 제품을 선보였고,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생산공장인 KTC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컬렉션인 19ST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블랙야크는 2016년까지 독일, 스위스, 프랑스, 영국,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터키, 체코, 미국 등 동·서유럽과 북미,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에 소매와 사업의 형태로 진출해 1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토종 아웃도어 업체로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유럽시장 진출에 첫 발을 내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서유럽 진출을 통해 유럽시장에 블랙야크 포지셔닝 구축을, 동유럽에서는 기존의 주요시장이었던 중국과 더불어 제2의 성장마켓으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2013-12-26 11:39:4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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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겨울? '저온 화상' 조심해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와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 것이라는 소식에 '핫팩'과 '전기장판'이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로 인한 저온 화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핫팩 1시간 넘게 붙이면 화상 발생 위험 저온 화상은 피부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온도인 40도 정도의 온도에 피부가 1시간 넘게 노출될 경우 발생하기 쉽다. 특히 핫팩이나 전기장판은 피부와 직접 접촉되기 때문에 피부가 받는 온도는 표면온도보다 10도 이상 올라가게 된다. 이런 저온 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핫팩과 전기장판 등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핫팩에는 적당한 두께의 옷을, 전기장판에는 맨살이 닿지 않도록 잠옷이나 수건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 음주 후에는 전기장판 위에서 잠드는 것을 피해야 한다. 만약 저온 화상을 입으면 찬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데 이보다는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무엇보다 물집을 터뜨리지 않아야 한다. 화상 부위에 생긴 수포는 세균 감염을 막아주는 표피의 기능을 하기 때문이다. 또 화상을 입은 직후의 피부는 정상적인 피부에 비해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는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시중에 나와 있는 실리콘 시트나 반투과성 재생테이프 등을 붙이는 것이 좋다. ◆흉터 남으면 레이저 치료 등으로 흉터 개선해야 저온 화상을 입으면 정상 피부와의 선명한 경계가 있는 화상 흉터가 남거나 피부를 이식해야 할 정도로 심한 흉터가 남는 경우가 있다. 치료 방법은 크게 외과적인 수술과 레이저 치료가 있는데 외과적인 수술은 피부를 절개하거나 이식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흉터가 남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강진문 연세스타피부과 원장은 "화상 흉터가 팔·다리처럼 노출 부위에 있는 경우에는 심리적 위축감을 가져오고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단단히 뭉치는 구축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저온 화상이라도 전문의를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3-12-26 11:37:0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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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캠페인·미혼모 지원…주방용품 업계 '나눔 활동' 훈훈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주방용품 업체들이 훈훈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후원을 넘어 소외 아동, 미혼모 돕기 등 기업의 가치관과 특색을 반영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은 집밥을 통해 건강한 삶을 가꿔나가자는 취지 아래 2010년부터 '테팔 집밥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테팔은 이 캠페인을 사회공헌활동에 그대로 적용해 물품 후원, 쿠킹클래스, 바자회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웃들이 손수 집밥을 해먹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특히 미래의 꿈인 어린이들을 위해 보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새 학기, 크리스마스 등 의미 있는 날에 다같이 만든 집밥 요리를 나누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다. 테팔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계층을 통해 집밥을 통한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며 나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부터 구세군에 꾸준히 자선냄비를 후원해온 휘슬러코리아는 올해는 기증 10주년을 맞아 미혼모 자립 지원 프로그램인 '레드마마' 캠페인을 시작했다. 회사 측은 이 캠페인을 통해 미혼모 재능 발굴 프로그램부터 점포 리모델링, 마케팅, 고객 관리 등 비즈니스 멘토링에 이르기까지 미혼모의 경제적인 자립을 돕는다. 락앤락은 최근 소외아동 지원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제품 8000여 점을 기증해 약 3000만원의 판매 수익금을 모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락앤락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가 참여해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제품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향후 지역사회 및 어려운 이웃과 가치 실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12-26 10:54:1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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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숙취해소, 집에서 간단히 해결

최근 모임 음주문화가 많이 가벼워지고 있는 추세이긴 하지만 쉴 틈 없이 연일 술자리가 이어지다 보면 피로가 쌓이고 숙취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숙취해소 하면 가장먼저 얼큰한 해장국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인데, 간편식 컵국밥부터 상큼한 과일음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집에서 간단히 숙취를 해소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최근 출시한 큰 사이즈의 '얼큰육개장국밥'은 진한 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매운 홍고추로 맛을 더해 시원한 맛으로 숙취해소를 원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신송식품도 끓는 물을 부어 먹는 '즉석국엔밥'을 판매하고 있다. 숙취 음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헛개 음료는 혈중 알코올 농도를 낮춰주며, 숙취에 의한 갈증을 풀어준다. 대상웰라이프 녹즙은 '헛개나무 열매'를 판매 중이다. 국산 토종 헛개나무와 열매를 사용했으며, 오리나무·오미자·복분자 등을 함께 담았다. 광동제약도 '힘찬하루 헛개차', 롯데칠성음료도 '오늘의 차 아침헛개' 등 헛개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과일주스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은 수분과 전해질이 풍부해 탈수와 숙취 해소에 좋다. 특히 과일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동안 소비되는 비타민 C를 보충해줘 분해 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매일유업이 출시한 '플로리다 내추럴'은 생오렌지·생자몽을 바로 짠 착즙 주스로, 비타민이 풍부해 몸 속 독소를 배출시키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는다. 롯데칠성음료 '한라봉과 유자레몬', 웅진식품 '내사랑 유자C', 해태음료 '썬키스트 허니유자' 등은 꿀·유자 등이 함유돼 있어 좋다. 숙취에는 속쓰림 완화 효과가 있는 신맛을 응용한 민간요법이 사용됐다. 청정원 '홍초'에는 필수 아미노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헛개나무 농축액이 들어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3-12-25 18:06: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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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코로나 라틴 나잇' 파티 개최

멕시코 대표맥주 코로나(Corona)가 오는 27일 클럽 '옥타곤'에서 '코로나 라틴 나잇(Corona Latin Night)' 파티를 연다. 이 행사는 브랜드 이미지를 정열적인 라틴 콘셉트로 표현해 클러버(clubber)들이 마치 멕시코의 라틴 클럽에 온 듯한 기분으로 코로나를 마시며 연말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국적인 송년파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로나 측은 옥타곤 클럽 내 '아쿠아 바'에서 파티에 참가한 모든 참석자들에게 맥주를 제공하고 라틴 포토 서비스와 타투 체험 이벤트를 연다. 또 라틴복장의 전문댄서들이 선보이는 댄스 공연과 암전된 내부에서 펼치는 환상적인 LED쇼로 파티의 흥을 한껏 돋울 계획이다. 이번 파티에서는 라틴복장을 한 코로나 걸들이 출연해 이색적인 수영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코로나만의 일상탈출과 즐거움을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 관계자는 "이번 파티는 코로나와 잘 어울리는 정열적인 라틴 콘셉트로 꾸며 연말을 맞은 클러버들이 기존에 체험하지 못했던 흥미롭고 이색적인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코로나를 사랑하는 젊은이들은 '코로나 라틴 나잇' 파티에 참가해 일상탈출의 기분을 한껏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12-25 18:06:10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