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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 아픈 '겨울 곰팡이' 퇴치 노하우

겨울철 실내 벽면에 생긴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이 많다. 벽이나 창문에 이슬이 맺히는 '결로현상'으로 만들어진 물방울이 벽면을 타고 흘러 내리면서 곰팡이가 피기 때문이다. 주방세제 브랜드 피죤이 겨울철 건강을 위협하는 곰팡이 예방과 제거 방법을 소개했다. 겨울 곰팡이의 원인인 결로현상은 실내외 온도차를 줄여 예방할 수 있다. 유리창에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시트를 바르면 창문의 열전도율을 낮춰 결로현상이 현저히 줄어든다. 또 다른 방법은 '환기'다. 실내 환기를 소홀히 할 경우 습기가 배출되지 않아 오히려 집안이 눅눅해져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겨울철에는 창문을 열고 최소 30분씩 하루에 2회 정도가 적당하다. 겨울철 외부 공기는 습도가 20~35%로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잠깐 동안의 환기로도 충분히 실내 습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집안 물건들은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배치한다. 쌓아둔 물건이 벽면과 밀착하게 되면 통풍이 되지 않고 습기도 잘 마르지 않기 때문에 벽면 가까이엔 물건을 쌓지 말고 물건 사이 사이에도 간격을 두고 놓는다. 곰팡이가 발생했다면 전용 세정제로 닦아 즉시 제거해야 한다.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는 벽지를 뜯어내고 단열공사를 하거나 곰팡이 방지 작업을 한 뒤 새로 도배를 하는 것이 좋다. /박지원기자 pjw@

2013-12-29 10:55:3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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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 강화한 '방한용 웜비즈' 의류 인기

계속되는 추위에 비즈니스맨은 떨고 있다. 패딩 점퍼와 같은 방한용 아이템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싶지만 오피스룩에 적합하지 않아서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이 보온성을 강화한 비즈니스 의류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혹한에 체온을 유지하고 세련된 스타일까지 겸비한 이른바 '방한용 웜비즈'로 불리는 제품들이다. 몇 해전부터 가벼운 착용감으로 불편함을 없앤 기능성 내의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베이직하우스는 아웃도어 의류에 주로 쓰이는 보온 소재인 라이크라를 사용한 '웜 에센셜 티셔츠'를 내놨다. 자체발열 기능성 소재로 보온 효과는 물론 신속히 땀을 배출해 착용감도 쾌적하다. 라운드·브이넥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해 카디건이나 재킷 안에 가볍게 입을 수 있다. 혹한기 여성들은 기모 레깅스, 어그 부츠 등 다양한 방한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지만 남성들은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 최근 남성용 레깅스가 많이 출시되긴 했지만 아무래도 불편하고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마인드브릿지는 보온성이 좋고 밑단으로 내려갈수록 통이 좁아지는 '울 테이퍼드 팬츠'를 내놨다. 기모 원단을 활용해 가볍고 따뜻할 뿐만 아니라 기존 울 팬츠에 비해 촉감을 부드럽고 활동하기 좋다. 올겨울 유행인 기모 소재는 비즈니스 룩의 필수 아이템인 셔츠까지 점령했다 . 더 클래스의 '긱 시크 웜 셔츠'는 드레스셔츠에 기모 처리를 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울이나 플란넬과 같은 따뜻한 소재에 그레이·블루·버건디 등 유행 색상과 체크 패턴을 더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한다.

2013-12-29 10:53:2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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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 드라마 선전에 '추억의 겨울 간식' 덩달아 인기

최근 케이블 방송을 통해 1990년대 상황을 재현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달콤한 군고구마와 군밤 등 추억의 간식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군고구마 등의 간식은 칼로리가 낮아 늦은 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냉장고 속의 시원한 동치미와 함께 즐기면 소화도 잘 된다. 이런 추억의 겨울 간식은 길거리에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집에서 홈메이드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다. 삿갓유통의 '꿀구마'는 원적외선을 이용해 타지 않게 구운 군고구마가 진공포장 된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데우면 달콤한 군고구마의 맛을 바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대상FNF 종가집의 '종가집 동치미'는 종가집 김치연구소에서 개발한 유산균인 '루코노스톡균'을 사용해 동치미 특유의 아삭하고 신선한 맛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무·배·쪽파 등 원재료는 100% 국내산이다. 올리의 '뜨겁게 맛있는 밤의 여왕'은 급속 냉동한 밤을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간편하게 즐길수있는 제품으로, 따뜻한 군밤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삼립식품의 '삼립호빵'은 단맛과 짠맛 등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국산 밀가루·쌀·생야채 등 우리 농축산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추야채호빵'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기만두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청량고추의 매운 맛으로 느끼함을 조절했다. 오뚜기의 '옛날 구수한 누룽지'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3~4분만에 누룽지가 완성된다. 무쇠판에 직접 구워낸 누룽지의 깊은 맛과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상FNF 문성준 팀장은 "추억의 겨울간식인 군고구마나 군밤이 인기를 끌며 곁들이 음식인 동치미가 간식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보통 고구마와 동치미를 함께 즐기는데 이는 무의 디아스타제 효소가 퍽퍽한 고구마의 소화를 돕고 고구마는 김치의 소금기를 낮춰주는 칼륨이 있어 둘의 궁합이 잘 맞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2013-12-28 14:24:3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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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대학생 해외 봉사단 교육 시작

밀레의 대학생 해외 봉사단 '밀레 윙즈' 2기가 지난 27일, 남산 등반대회를 통해 봉사 단원으로서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 이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가진 밀레 윙즈 2기 단원 20명은 내년 1월에 15일간 캄보디아 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봉사 단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이날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등반을 마친 후에는 밀레와 2012년 MOU 협약 체결 후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는 비정부기구인 '날개달기 운동본부'에서 현지 언어를 비롯해 상이한 문화적 환경에서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숙지하기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또 안전 관리 교육 및 의료 관련 주의 사항 교육, 캄보디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벌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사전에 익히기 위한 교육 등이 총 4일간 이뤄질 예정이다. 밀레 문화사업단의 박용학 상무는 "캄보디아에서 다년간에 걸쳐 봉사활동을 수행한 바 있는 날개달기 운동본부와 힘을 합쳐 짜임새 있는 현지 봉사 활동을 가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밀레 윙즈 2기의 캄보디아 봉사가 2014년 밀레의 공식적인 첫 일정이 될 만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과 한 해를 뜻 깊게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3-12-28 14:02:3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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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기증물품 오프라인 바자회' 개최

G마켓과 비영리 단체인 기아대책 '행복한 나눔'은 공동으로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서울본사 1층 나눔매장 및 공정무역 카페에서 물품 기증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증물품 온·오프라인 바자회인 'Give마켓 V 바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기증하고(Give),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하고(Save), 사랑을 나눈다(Love)는 의미의 'Give마켓 V 바자회'에는 G마켓 소비자등이 기증된 물품 1만여 점이 선보였다. 의류·생활잡화·도서·음반·소형가전 등 다양한 기증 물품을 최대 80% 할인가에 판매됐다. 또 고가물품은 경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물품 기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정무역상품을 증정하고 먹거리 장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Give마켓은 G마켓이 지난 6월부터 '행복한 나눔'과 함께 벌인 중고물품기증 캠페인이다. 자신이 안 쓰는 중고물품을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간단히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해 6개월 동안 운영해 물품을 모았다. G마켓은 Give마켓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높이기 위해 스테이지(StayG) 콘서트와 서울시내 4개 대학 기숙사 등에서 중고물품 기증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 식수지원 캠페인 '1리터의 생명'과 행복한 나눔 '비마이프렌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G마켓 마케팅실 최동휘 팀장은 "이번 Give마켓 V 바자회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고객들과 현장 방문자들의 호응이 높은데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12-28 13:33:2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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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 실루엣' 가꿔주는 보디케어 제품 눈길

뷰티업계가 겨울철 흐트러지기 쉬운 보디 라인을 가꿔주는 기능성 화장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소망화장품의 안티에이징 브랜드 RGII(알지투)는 보디케어 제품 'RGII 노블 바디 필러'를 출시했다. 크림과 패치 2종으로 구성됐으며, 주름개선·탄력·보습·미백까지 4가지 효과가 관능적인 실루엣을 가꿔준다. 크림은 하루에 한번 샤워 후 진주 한 알 정도를 덜어 손가락 전체를 사용해 가슴 바깥쪽에서 안을 향해 원을 그리듯 마사지한 후 목선까지 위로 쓸어주듯 마사지하면 된다. 패치는 고농축된 하이드로에센셜 타입의 스페셜 탄력 패치로, 가슴 부위에 1회 1시간 정도 부착하면 고농축 유효성분이 서서히 흡수되고 패치 사용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천연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는 유해의심화학성분이 없는 속탄력 보디크림 '그린 캐비어 보디 리프팅&모이스춰 컨트롤 크림'을 내놨다. '그린 캐비어 바디 리프팅&모이스춰 컨트롤 크림'은 반복적인 다이어트, 임신과 출산,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탄력이 저하된 보디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고 지방층이 얇아 주름이 생기기 쉬운 손·목 등의 잔주름을 관리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아르간트리커넬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 세라마이드 복합체가 강력한 수분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함을 오래도록 지켜주고 발·발꿈치·무릎 등 각질이 쉽게 생기는 부위도 매끄럽게 관리해준다. 또한 천연 유래 에센셜 라벤더 오일의 싱그럽고 은은한 향이 탁월한 진정효과로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IMG::20131227000075.jpg::C::480::}!]

2013-12-27 17:11:31 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