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에이피알, 2023 실적 '또 역대 최대'...뷰티기기·화장품 동반 성장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뷰티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한 성장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 5238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동기 대비 매출은 31.7%, 영업이익은 165.6% 증가해 에이피알은 매출 50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를 한 번에 이뤘다. 2023년 연간 영업이익률 또한 19.9%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특히 2023년 4분기 영업이익률은 22.6%, 분기 영업이익은 344억원이다. 에이피알이 분기별 실적에서 영업이익 300억원 대에 진입한 것은 2023년 4분기가 처음이다. 에이피알은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뷰티 디바이스 2023년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을 넘긴 2162억원이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국내외 시장에서 105만 대의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했다. 2022년 판매량 60만 대에서 75% 상승한 규모다. 판매량이 상승함에 따라 매출도 같이 올랐다는 분석이 따른다. 뷰티 디바이스의 성장은 화장품 매출 성장도 이끌었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및 뷰티 부문에서 전년 대비 21.4% 증가한 2143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강조한 메디큐브 화장품 판매가 늘었다. 이와 함께 해외 매출액은 2052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9.2%를 차지한다. 미국에서 67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성장률이 127.3%에 달했다. 미국 다음으로는 일본과 중국에서의 성장이 그 뒤를 따랐다. 홍콩 및 기타 동남아 지역에서도 매출이 상승했다. 에이피알은 올해도 뷰티 디바이스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 제2공장 가동을 통해 높아진 국내외 뷰티 디바이스 수요에 대응하고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확보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24-03-22 10:39:2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한미 임종윤 "1조 이상 투자유치, 안되면 물러난다"..그룹 "현실성 없다"

"1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 한미를 10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그룹으로 키우겠습니다. 이 계획에 실패하면 물러나겠습니다." 한미약품그룹과 경영권 분쟁 중인 임종윤·임종훈 한미약품 사장이 21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 FKI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서의 표 대결을 앞두고 내세운 공약으로 풀이된다. 임종윤 사장은 한미그룹 대표이사로 경영 복귀 의사를 밝히며 지난달 자신의 추천 인사가 한미사이언스의 새로운 이사로 선임될 수 있도록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달라는 주주제안도 냈다. 오는 28일 열리는 한미사이언스 정기 주주총회에선 임종윤·종훈 사장 측의 '신규 이사 5명 선임 주주제안'과 한미사이언스의 '신규 이사 6명 선임안'을 놓고 이사진 구성을 둘러싼 표 대결이 진행된다. 임종윤·종훈 사장은 한미약품그룹 고(故) 임성기 창업주의 장·차남으로,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에너지소재 그룹 OCI그룹과의 통합 추진을 밝힌 지난 1월 이후, 통합을 반대하고 있다. 이날 임종윤 사장은 "1조원 이상의 투자 유치를 공약으로 내고 싶다"며 "450개 화학의약품을 론칭한 한미약품은 10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 노하우가 있고 이것이 한미의 진정한 미래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유치금으로 바이오 공장을 짓고 위탁개발(CDO)·임상대행(CRO) 등 모델로 차별화된 개발 전문 회사가 될 것"이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바이오의약품을 반드시 한미가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사장은 "이 같은 계획에 실패한다면 물러나겠다"며 "미래 비전을 확실한 약속으로 표현하고 싶어 직을 걸고 달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두 형제는 '한미의 미래 전략'으로 5년 안에 순이익 1조 회사, 시가총액 50조 티어 진입, 장기적으로는 제2의 현대 기아차 그룹처럼 시가총액 200조 티어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한미약품그룹은 이들의 기자간담회 이후 즉각 반박 자료를 내고 "역설적으로 매우 비현실적이고 실체가 없으며, 구체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한미그룹 관계자는 "시총 200조 티어 기업 달성 같은 포부를 밝히려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전략도 함께 내놓고 주주들께 평가받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사장이 450개의 화학약품을 만들어 본 경험을 토대로 10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도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의 기초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미그룹은 "한미의 평택 바이오플랜트는 미생물 배양 방식의 바이오의약품 대량생산 기지이며, 바이오의약품의 특성에 따라 생산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며 "이를 단순화해 지금까지의 경험과 역량으로 100개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겠다는 비전은 공허한 느낌마저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대 회장의 뜻을 생각해보라고 촉구했다. 한미그룹은 "임성기 선대 회장께서 왜 장남 임종윤 사장을 한미그룹의 확고한 승계자로 낙점하지 않고, 송영숙 회장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는지 임종윤 사장 스스로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3-21 15:47:2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hy, 사회공헌활동 범위 넓혀

유통전문기업 hy가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hy는 전날 hy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경기도 남양주시 '동물자유연대 온센터'를 방문, 물품 전달 및 유기견 돌봄 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1975년 설립된 사내봉사단이다. 전 임직원의 급여 일부를 모금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한다. 23년 말 누적 지원 금액은 110억원에 이른다. 활동 범위도 꾸준히 넓혀왔다. 독거노인, 결손아동, 미혼모 등 사회 취약 계층을 지원했다. 2014년부터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 유기견 구조 활동 및 반려동물 복지센터 운영 후원금으로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해 왔다. 이날 봉사단은 견사 청소, 동물용품 정리뿐만 아니라 외부 산책 등 교감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동물 보호 센터를 방문,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동물자유연대 소속 고양이 보호소(온캣) 봉사 활동에도 참여한다. 김근현 hy 고객중심팀장은 "hy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결손가정, 환경, 동물복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hy 임직원의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y는 사랑의 손길펴기회를 중심으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전 임직원에 공동 걸음 목표를 부여하여 기부금을 지원하는 '전사 걷기 챌린지', 생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등을 추진했다. 올해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무료 봉사, 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5:08: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진로골드' 첫 출고…부드러운 맛 극대화

하이트진로는 21일 마산공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골드' 출고기념식을 열고 첫 출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로골드는 전국 대형마트, 농협, 편의점 등 가정채널과 음식점, 유흥업소 등 유흥 채널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가볍게 마시는 음주문화의 확산으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과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해 진로골드를 출시하게 됐다. 쌀100% 증류원액 함유와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를 통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진로골드는 원조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차별화된 색상을 조화롭게 디자인해 패키지에 적용하고, 다양한 도수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점을 주목해 부드럽고 편안한 음용감의 15.5도로 개발했다. 하이트진로 오성택 마케팅실 상무는 "'부드러움의 황금비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로골드가 오늘 소비자들에게 첫 발을 내디뎠다"며 "국내 주류기업 최초로 100주년을 맞은 하이트진로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준비 한 만큼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맛을 충족시켜드릴 것을 확신하며, 진로골드만의 부드러운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4월 초부터는 신규TV 광고 및 팝업스토어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4:32: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정기주총 개최 "해외 K-푸드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21일 오전 10시 양평동 롯데웰푸드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85.2%의 주주가 출석(위임, 전자투표 포함)한 가운데 진행됐다. .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는 유지 시세 악화와 주요 원재료 부담액 증가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술회했다. 이어 "통합법인 사명변경과 식품 수출 확대, 인도 첸나이에 롯데 초코파이 라인을 증설하는 등 다각적인 성장 활동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올해의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미래 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해외 K-Food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북미와 같은 선진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 또 미래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는 인도에서 하브모어 신공장 가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할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4조664억원, 영업이익 1770억원, 당기 순이익 678억원을 거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정관 일부 개정의 건 등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사외이사에서는 인병춘, 신영선 이사가 신규로 선임되었다. 또 정관 일부 개정의 건을 통해 정관이 일부 개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4:11: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촌에프앤비, '메밀단편'으로 사업 다각화…진정성있는 한식 선보일 것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메밀 요리 브랜드 '메밀단편'을 론칭하며 사업을 다각화한다. 교촌에프앤비는 21일 서울 여의도동 메밀단편에서 '메밀단편 미디어 시식회'를 열고 브랜드 개발 배경과 향후 사업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지난달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메밀단편은 교촌치킨이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탄생한 브랜드다. 최상의 고품질 식재료 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교촌의 철학에 따라 명품 재료들로 근사한 한 끼를 제공한다는 의지로 메뉴를 개발했다. 이날 송원엽 교촌에프앤비 글로벌미주·신사업부문 혁신리더는 "'메밀단편'은 정직하고 바른 외식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교촌의 의지를 담아 다양한 외식 문화를 연구한 끝에 내놓은 브랜드"라며 "가장 한국적인 재료로 장인의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브랜드를 고민한 가운데 과거 보릿고개를 넘길 수 있는 서민들의 귀중한 식재료였던 '메밀'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입을 뗐다. 교촌치킨이 메밀단편 사업을 펼치는 데에는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의 영향도 있었다. 송 혁신리더는 "교촌하면 간장맛, 매운맛, 허니맛, 소스가 유명하지않나. 권 회장님은 식문화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이라 시그니처 소스와 메뉴 개발에 남다른 견해가 있다"며 "권 회장님이 메밀단편 사업 기획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말했다. 메밀단편은 밀가루나 전분을 첨가하지 않은 강원도 봉평의 국내산 함량 100% 순메밀가루로 매일 아침 자가제면을 통해 메밀면을 뽑고, 1++등급의 한우와 닭으로 육수를 만들며, 파주에서 3대째 기름집을 이어오는 명품 들기름을 사용하는 등 식재료부터 음식을 만드는 과정까지 심혈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사용하는 식기 또한 서서히 잊혀져 가는 무형문화재 명예보유자 이봉주 장인이 직접 만든 방짜유기를 공수하는 등 고객에게 정성의 맛과 품질을 다하기 위해 전국 팔도를 다니며 브랜드를 준비했다. 해외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을 고려해 식기에도 신경을 쓴 것. 메밀단편은 첫 매장 위치를 선정하는 데에만 6개월 이상이 소요됐을 정도로 출점 상권 분석에도 신중을 기했다. 그 결과, 직장인 약 25만명을 비롯해 하루 유동인구가 73만명에 육박하는 여의도 비즈니스 상권을 선택했다. 안정적인 고정 수요와 소비력을 기대할 수 있어 신규 브랜드 론칭에 최적화된 상권으로 판단했다. 실제 여의도 메밀단편 매장은 지난 2월1일 그랜드 오픈 이후 매일 대기줄이 생기는 등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하루 평균 20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매일 2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메밀단편 반상' 메뉴는 매장 오픈 10~15분 만에 전량 소진되고, 대기 없이는 식사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른바 '오픈런' 현상을 보일 정도다.송 혁신리더는 매장 확대 계획에 대해 "일단 가맹 사업보다는 직영점을 늘려 고객을 만날 생각이고, 운영이 안정화되고 판매 메뉴들도 더 확대되고 준비가 되면 그때 가맹사업을 하려고 한다"며 "그리고 안정적으로 식재료를 공수할 수 있고 운영 상황이 다듬어지면 미국에도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비즈니스 상권인 여의도에 위치해 있지만, 최근들어 주말 방문객도 증가세를 띄며 일 평균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4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객들의 재방문율도 40%를 상회할 정도로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실제 고객들의 주문 메뉴를 분석하면, 대표 메뉴인 메밀면 외에도 '은하수 막걸리' 등 주류 메뉴와 사이드 메뉴 주문 비중 또한 높아 객단가 역시 지속 상승 중이다. 특히 '은하수 막걸리' 2종은 교촌의 관계사 '발효공방 1991'에서 만든 전통주로 물, 쌀, 누룩 외에 어떠한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효공방 1991'은 장계향 선생의 후손인 13대 종부 조귀분 명사로부터 한국 고유의 전통주인 감향주 양조법을 직접 전수 받아 현대화해 은하수 막걸리를 선보였다. 메밀단편은 이 같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프리미엄 전통주 은하수 막걸리 등 주류 메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저녁 식사 메뉴에 대한 고객 니즈도 점차 확대됨에 따라, 부드럽게 삶은 1++ 한우 양지와 사태, 차돌박이를 야채와 데쳐먹는 전통 전골 요리 '한우 어복쟁반'을 저녁 정찬 신 메뉴로 새롭게 선보이며 메뉴를 다양화하고 있다. 송 혁신리더는 "메밀단편은 늦은 겨울,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픈했던 만큼, 메뉴부터 서비스, 품질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하나씩 브랜드 안정화를 거쳐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며 "향후 추가적인 직영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1 14:06: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컬래버 명가' 크리스피크림 도넛X하리보 젤리의 만남

롯데GRS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와 협업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하리보 협업 신제품은 오는 22일부터 전국 크리스피크림 도넛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달콤한 도넛과 하리보의 다양한 젤리를 활용해 봄날의 활기찬 놀이공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다양한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캐릭터와 원재료에 대한 협업 제품의 선호도가 각각 약 55%, 40%로 가장 높았으며, 두 항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하리보와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향긋한 복숭아향 아이싱을 입히고 달콤한 파스퇴르 크림을 토핑한 ▲트윈베어 벌룬, 솜사탕 우유크림과 각기 다른 맛의 젤리를 활용한 ▲하리보 랜드마크, 초콜릿 아이싱을 입히고 골드베어 얼굴 사인판을 토핑한 ▲웰컴 골드베어, 초코우유크림을 가득 충진해 하리보 골드베렌을 토핑한 ▲하리보 매직 쇼이다. 또한, 귀여운 하리보 캐릭터를 활용한 '하리보 테이블웨어 3종 세트'를 단품 구매 시 1만8500원, 더즌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한 1만55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1 14:05: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가히트상품스토리] 동국제약 '인사돌'…잇몸이 건강해야 인생이 건강하다

'인사돌'은 50년 역사를 가진 동국제약이 건강한 국민 생활을 지향하며 지난 1978년 국내에서 선보인 일반의약품이다. 인사돌은 아무도 잇몸에 관심 없던 시절에 등장해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했다. 예로부터 치아 건강은 오복(五福)의 하나로 여겨진 만큼 치아를 지키는 역할을 하는 잇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1970년대, 인사돌이 발매되기 전의 국내 상황을 돌이켜보면 잇몸 건강에 대한 인식은 그리 높지 않았다. 치과 치료 역시 보편적이지 않았다. 잇몸 질환이 발생해도 관련 정보가 많지 않아 고통을 참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동국제약은 잇몸 질환을 해결하는 해외 제품을 도입해 동국제약만의 독자 기술로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인사돌은 잇몸 질환으로 인한 불편함은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는 기여하게 됐다. 무엇보다 인사돌이 외친 '잇몸 건강'이라는 화두는 국내에서 잇몸 관리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꿨다. 인사돌을 통해 소비자들이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적인 관리를 실천하자 동국제약도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동국제약은 1990년대부터 10여 년 동안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연구팀,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생약연구팀 등과 함께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활용한 기초 및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동국제약은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잇몸약 복합제 '인사돌플러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인사돌플러스'는 기존 인사돌 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과 새롭게 추가한 '후박추출물'을 1대 2 비율로 배합한 국내 최초 생약복합성분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잇몸 속에서 잇몸뼈 형성을 촉진하고 치주인대를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박추출물은 잇몸병을 유발하는 치주병인균에 대해 항균, 항염 작용을 한다. 이 두 가지 복합 성분을 활용한 '인사돌플러스'는 잇몸 겉과 속에 한 번에 작용하는 기전을 갖췄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사돌플러스의 효능효과를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규정한다. 또 다른 '인사돌플러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먹는 잇몸약'으로 섭취 후 인체에 흡수되어 혈액을 통해 잇몸 안에서부터 효과가 작용한다는 점이다. 학문적으로 잇몸 질환은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인 잇몸, 치조골, 치주인대 등에서 발생한다. 잇몸 표면을 비롯해 잇몸 속 조직인 치조골, 치주인대 등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가 이러한 질환 인식 관점에서 개발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인사돌플러스'는 생약복합성분이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잇몸병 치료와 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다. 최근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데, 정기적인 치과 진료와 함께 인사돌플러스를 복용하는 것은 잇몸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돌은 이제 한국을 넘어 유럽 수출길에도 오른다. 인사돌은 올해 1월 스위스 의약품청으로부터 일반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번 품목허가로 인사돌은 치은염 및 치주염 등 치과 치료만으로 불충분한 잇몸 질환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았다. '제약 강국'인 스위스의 규제기관으로부터 초기 잇몸 염증을 비롯한 초기 치주 질환에서 인사돌의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과거 우리나라보다 의약 기술이 발전했던 유럽으로부터 완제품을 수입하던 동국제약이 현재는 명실상부하게 'K-의약품'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처럼 잇몸 건강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를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한다.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하루 세(3) 번 잇(2)몸을 사(4)랑하자는 뜻을 담았다. 또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2009년부터 매년 잇몸의 날을 맞아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에 참여한다. '사랑의 스케일링'은 평소 치과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구강 검진, 스케일링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올해도 '제16회 잇몸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랑의 스케일링'이 진행됐다. 대학치주과학회 회원과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과 학생이 팀을 이뤄 행사 참여자 71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칫솔질 교육 등을 실시했다.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자 인솔, 동선 및 공간 정리, 중식 제공 등의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잇몸건강24 캠페인' 등을 통해 공개 건강 강좌, 토크 콘서트 등도 운영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잇몸 관리의 필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잇몸 질환은 고혈당,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 만성 질환부터 스트레스·우울증, 치매나 폐질환 등에 이르기까지 전신 질환 연관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전신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서 잇몸병이 빈번하게 발생할 뿐 아니라 잇몸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서 전신 질환이 발생하는 것도 밝혀졌다는 것이 동국제약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동국제약 인사돌은 잇몸 관리로 얻는 꼭꼭 씹는 행복을 강조하기도 한다. 잇몸이 안 좋아지면 치아 유지에 문제가 생겨 저작 능력이 떨어져 영양 섭취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40년 넘는 긴 세월, 잇몸이 건강하니까 사랑하는 이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인사돌은 노력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3-21 11:01:00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벚꽃 뷰 인기 매장 어디?

스타벅스 코리아가 본격적인 벚꽃 개화 시기에 앞서 봄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벚꽃 축제가 열리는 지역 내 인기 매장 10곳을 소개한 지도를 공개했다. 국내 최대 규모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스타벅스 진해경화역DT점'은 시원하게 뚫린 통창 너머로 경화역 벚꽃길을 따라 활짝 만개한 벚꽃들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크림색과 우드톤으로 이루어진 2층 단독 건물은 주변 경관과도 조화로워 벚꽃 시즌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광역시에는 '스타벅스 삼락강변DT점'이 지역 내 벚꽃 명당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매장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삼락생태공원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내부에서 널찍한 유리창을 통해 낙동제방벚꽃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끽할 수 있다. 계룡산국립공원 초입에 자리잡은 '스타벅스 공주동학사DT점'은 중부지역 최대 벚꽃 군락지에 위치한 만큼 해마다 이맘때쯤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계룡산 산봉우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매장에서 음료를 즐기면 풍경과 동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여의도공원R점'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서 운영 중인 곳으로 높은 층고와 널찍한 매장이 도심 속 힐링 공간 역할을 한다. 이밖에도 스타벅스는 창 밖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남한강과 여주대교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스타벅스 여주남한강DT점', 춘향전의 배경지인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스타벅스 전북남원DT점' 등 10개 매장의 이름과 인근 축제, 개화시기를 담은 지도를 공개했다. 스타벅스는 이번 벚꽃 축제 시즌에 맞춰 총 98개 매장을 '체리블라썸 이벤트 매장'으로 선정하고 내달 12일까지 특화 푸드 판매를 진행한다. 체리블라썸 이벤트 매장에서는 벚꽃과 함께 즐기기 좋은 특화 푸드인 '체리 품은 큐브 브레드', '퀸아망 체리크림 샌드'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화 푸드로 구성된 세트 상품 주문 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제작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제공된다. 특화 푸드를 판매하는 체리블라썸 이벤트 매장 리스트를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앱이나 홈페이지 'What's New'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이 부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티맵모빌리티와 손잡고 벚꽃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두 종류의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티맵에 안내된 '티맵 테마코스' 벚꽃 매장 소개 코너 콘텐츠 하단에서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하며, 이달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체리블라썸 이벤트 매장 혹은 드라이브스루(D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사이즈 업' 쿠폰을 제공한다. 발급된 쿠폰은 매장에 방문해 파트너에게 제시하거나 스타벅스 앱에 등록해 사이렌 오더로 활용할 수 있다.

2024-03-21 11:00: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