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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송년음악최 개최...'2024 청룡의 해' 맞이

현대약품이 문화·예술 관련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약품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아트센터에서 '제161회 아트엠콘서트 문 재즈밴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문 재즈밴드'는 재미있고 편안하게 재즈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곡을 쉽게 편곡해 공연하는 국내 대표 재즈 밴드다. 이번 콘서트에서 문 재즈밴드는 ▲애니메이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제곡인 '앨리스 인 원더랜드' ▲대표적인 보사노바 곡 '더 걸 프롬 이파네마'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캐롤 '산타 클로즈 이즈 커밍 투 타운' 등 총 7곡을 연주한다. 무엇보다 '문 재즈밴드'는 재즈의 가장 큰 매력인 즉흥 연주와 연주자들이 서로 화음을 주고받는 인터플레이 연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문 재즈밴드는 추운 겨울 따스한 멜로디와 함께 송년의 아쉬움과 새해의 희망을 전한다. 아울러 현대약품은 오는 31일까지 '2024년 메세나 회원'을 모집한다. 아트엠콘서트 메세나 회원은 매달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공연을 예약할 수 있다. 또 연간 회원으로 가입 시 회당 약 8000원의 비용으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가 선사하는 공연을 관람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8 21:35:3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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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임프린투' 태국 방콕 팝업 열어...'뷰티테크'로 해외 진출 공략

LG생활건강이 뷰티테크 기기 '임프린투'의 해외 매장을 확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태국 방콕에 임프린투 팝업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임프린투 해외 직영 매장을 마련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프린투'는 모바일 앱에서 선택한 타투 도안을 신체나 사물에 구현하는 소형 휴대용 타투 프린터다. 지난 5월 출시 후 국내외 MZ세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태국 시장에서 임프린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 태국 방콕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쇼핑 중심지로 손꼽힌다. 지난 1일 방콕 수쿰빗에 문을 연 '엠스피어 몰'은 복합 쇼핑 문화 공간이다. 엠스피어 몰의 M 플로어에 위치한 임프린투 매장에서 무료 임프린투 타투 체험을 제공한다. 또 엠스피어 몰 구매 등급에 따라 에코백도 꾸밀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임프린투 팝업 매장을 오는 2024년 1월 14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 아울러 오는 2024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4'에도 처음으로 참가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8 17:13: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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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세계푸드 김용환 메뉴개발 파트장 "'유아왓유잇' 대안식 체험할 수 있는 공간되길"

"'대안육'이라는 표현이 고객들 입장에서는 생소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습니다.트러플 자장면과 아보카도 햄 포케볼, 함박스테이크, 후토마키 등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 20여종은 전부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2021년 대안육 브랜드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인 신세계푸드는 지난 9월 21일 식물성 대안식 브랜드 '유아왓유잇(You are What you Eat)'을 론칭하고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에 동명의 레스토랑을 오픈해 운영중이다. 신규 브랜드를 추가로 육성함으로써 대안식품 사업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메트로경제는 '유아왓유잇' 메뉴 개발을 담당한 김용환 신세계푸드 메뉴 개발 R&D 파트장을 만나 인터뷰 나눴다. '유아왓유잇'은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뜻으로 '더 나은 나와 지구를 위한 맛있는 식물성 대안식'을 콘셉트로 선보인 브랜드다. '베러미트'를 비롯해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식물성 소스와 치즈, 오트밀크 등을 활용한 식물성 대안식을 외식 메뉴와 간편식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김용환 파트장은 "고객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식물성 식자재들과 대안육에 대해 거부감을 낮출 수 있도록 메뉴를 선정해 개발했다"며 "간단해 보이는 메뉴들이지만, 개발 기간은 2년 정도 걸렸다"고 밝혔다. 한 예로 '함박스테이크'의 경우, 다짐육만 대안육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제품과 치즈, 소스 등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이 식물성이어야 했기에 재료 개발 기간까지 더하면 소요 기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매장에서 판매중인 '후토마키'도 원래는 생선이 재료로 들어가야 하는 메뉴이지만, 우리는 오로지 식물성 재료로만 메뉴를 완성했습니다. 생선 고유의 색상을 표현하기 위해 파프리카나 색을 밝게할 수 있는 재료들을 결합해 모양이나 비주얼을 완성했죠." '유아왓유잇'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고, 최근 코엑스 인근 직장인부터 가치소비의 일환으로 대안식을 찾는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일 평균 300여명 방문하고 있다. 강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늘면서 전체 방문객의 약 2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김 파트장은 "드셔보신 분들이 '실제 고기랑 구별이 안간다'라고 평가해주실 때 가장 기쁘다"라며 "그 점을 취지로 개발한 메뉴들이기 때문에 최고의 칭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안육 자체는 실제 고기하고 식감이 같지 않다. 기술적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라며 "하지만, 소스와 맛의 조화를 맞춰가면서 고객이 먹었을 때 실제 고기와 큰 차이가 없도록 근사치를 낮출 수 있게 질감적인 부분에서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대안육은 햄 모양 타입부터 다짐육 타입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더 베러'팝업스토어에서 샌드위치나 샐러드를 위주로 선보였고, '더 베러 베키아누보'에서 양식을 주로 선보였다면, '유아왓유잇'에서는 탄탄면, 자장면, 분짜 등 오리엔탈 메뉴가 눈에 띈다. 대안육과 식물성 소스들이 오리엔탈 메뉴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결과다. "오픈 한 달만에 1만명 넘는 고객이 방문해서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반응이 뜨거울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지금 당장 대안식 수요가 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대안식품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녹아들지 않을까 싶어요. 회사에서 정식 출시하지는 않았지만, 식물성 치즈도 개발하고 있거든요. 내부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는데 리얼 치즈와 구별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2030년에는 마트에서 일반 치즈와 대안식으로 개발된 치즈를 함께 놓고 판매하지 않을까요?" 식물성 대안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한 '유아왓유잇' 식물성 간편식(PMR) 3종도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식도 런천 김치덮밥, 볼로네제 라자냐, 라구 리가토니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대표적인 간편식 메뉴로 개발됐다. 전자레인지로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2023-12-07 16:4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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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태국서 한국 시술 트렌드 공유…'GLAM for Thailand 2023' 성료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최근 태국 의료전문가들(Healthcare Professionals, HCPs)을 대상으로 'GLAM for Thailand 2023' 행사를 성료했다고 7일 밝혔다. 'GLAM'은 휴젤이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한 해외 의료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이다. 태국 지역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현지 HCP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최신 시술 트렌드 및 노하우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현장 시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힐피부과의원 박주혁 대표 원장이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통한 안면부 및 바디 라인 개선'을 주제로 이마ㆍ미간 주름부터 피부, 턱, 침샘, 승모근, 종아리까지 다양한 부위의 시술법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연령대별ㆍ성별 맞춤형 시술 테크닉을 전수받을 수 있는 자리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에스톡스®(Aestox®/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에 대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휴젤은 태국 보툴리눔 톡신ㆍHA 필러ㆍPDO 봉합사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서 현지 의료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보툴리눔 톡신은 현재 업계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6월 PDO 봉합사 론칭에 이어 HA 필러 또한 연내 초도 물량 선적 및 판매를 앞두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동남아 대표 미용ㆍ성형 강국인 태국에서 기업 및 제품 경쟁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휴젤이 태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높은 인지도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규 출시 브랜드들과의 시너지도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5:36: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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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 60년 동안 국민의 피로를 풀어준 '박카스'

60년 동안 국민의 피로를 풀어준 제품이 있다.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국내 제약 업계 최고의 히트 상품이자 장수 브랜드다. 동아제약은 지난 1961년 박카스를 정제 형태로 처음 출시했다. 이어 1962년 앰풀 형태를 거쳐 1963년 현재와 같은 형태인 '박카스D(드링크)'가 탄생했다. 1964년 박카스D는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670만 병을 기록해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했다. 당시는 6·25전쟁 직후 대한민국 산업화가 진행되던 시절이다. 박카스는 일에 지친 서민들에게 힘이 되어주었다. 육체피로 외에 영양장애, 허약체질, 병후의 체력 저하에 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제약은 1990년대 초 '박카스F(포르테)'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5년부터는 타우린 성분을 두 배로 늘린 '박카스D(더블)'과 디카페인 제품인 '박카스 디카페'도 등장했다. '박카스D(더블)'은 타우린을 2000㎎ 함유하고 있다. '박카스F(포르테)'와 '박카스 디카페'에 들어있는 타우린 양은 1000㎎이다. 티우린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4년 김영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카이스트) 뇌과학연구소 박사와 연구진은 타우린이 뇌 부위의 신경교세포를 활성화해 기억력 감퇴 및 인지능력 저하 등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박카스는 출시 직후부터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15년 국내 제약사 단일 제품 최초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2022년 기준 누적 판매량은 227억 병을 넘어섰다. 이는 높이 약 12㎝인 '박카스D'를 쌓아올렸을 때 지구 68바퀴(지구둘레 약 4만㎞)를 돌 수 있는 규모다. 국내 제약 산업 브랜드로는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박카스의 성공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 2020년에는 2242억원, 2021년에는 2249억원, 2022년에는 2497억원으로 최근 3년 연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아울러 쫀득하게 씹는 박카스 맛 젤리, 얼박(얼려먹는 박카스) 등의 제품도 잇따르면서 전 연령층이 즐기고 있다. 박카스 맛 젤리에는 타우린 1000㎎을 비롯해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6 등이 포함됐다.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독일 유학 시절, 함부르크 시청 지하홀 입구에서 본 술과 추수의 신 '바쿠스' 상에서 영감을 얻어 작명한 것은 유명한 일화다. 박카스는 전쟁과 가난으로 지친 국민들의 간을 보호하고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제품을 고안하고자 했던 강신호 명예회장의 휴머니즘이 담긴 이름이다. 박카스는 광고로도 대한민국에 힘과 용기를 건넸다. '활력을 마시자!'라는 슬로건으로 동아제약은 지난 1964년 박카스D의 신문 광고를 시작했다. '그날의 피로는 그날에 푼다'는 동아제약이 1993년부터 재개한 '새 한국인' 시리즈 광고의 문구다. 땀 흘려 일하면 성공하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시대를 박카스는 응원했다. 이후 박카스 광고는 '지킬 것은 지킨다', '풀려라 5천만! 풀려라 피로', '나를 아끼자, 박카스' 등의 메시지를 내세워 다양한 세대를 아울렀다. 2020년부터는 개인의 피로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피로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광고에 녹였다. 묵묵히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부부, 전통 시장을 살린 청년 상인, 방호복을 입고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의료진의 모습,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현실을 마주한 선생님편 등이 있다. 동아제약은 최근 60주년 기념 광고를 공개했다. 이는 지난 60년이라는 대한민국 시대적 배경과 사건들 속에서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국민들을 향한 감사 인사다. 60년 전 허약해진 국민들의 육체 피로를 증진하기 위해 박카스가 만들어진 것처럼 박카스는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각종 재난 및 재해 현장에서 국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무엇보다 동아제약은 전 국민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에 처했던 1998년에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을 열었다. 첫해 대장정은 121명의 남녀 대학생이 전남 해남부터 경기 파주까지 총 647.5㎞를 20박 21일 동안 걸으며 희망을 나눴다. 2회부터는 144명의 대원이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가 발발하기 전인 2019년까지 총 22회가 진행돼 지금까지 3143명의 대원이 총 1만2609㎞를 함께 걸었다. 동아제약이 젊은이들에게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북돋아주기 위해 마련한 국토대장정은 대학생이 뽑은 대외활동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박카스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국민 곁에 있었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 경북 지역 시민들과 의료진을 위해 박카스 1만 병을 대구에 전달했다. 전국 총 126개 마스크 생산업체를 찾아가 격무에 시달리는 마스크 생산업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에는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경찰청의 요청으로 전국 대부분의 약국에서 볼 수 있는 박카스 종이봉투에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문구를 삽입해 마약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박카스는 MZ세대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박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은 박카스의 '찐팬'들을 위한 공간이다. 박카스와 함께하는 순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인증 가능하다. 동아제약은 박카스 '찐팬'에게 인증 상패를 증정하고 본사에 초청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왔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협업해 일상 속에서 귀여운 피로회복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 주요 대학가에서 시험 기간 피로한 대학생들에게 피로 회복을 전한다는 취지로 박카스 캠퍼스 어택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와 관련 동아제약 관계자는 "박카스가 오랜 역사 속에서 사랑받아 온 비결은 소비자와의 소통"이라며 "앞으로 100주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7 14:46: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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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유기농 경영' 주제로 강의

한국콜마가 중소·중견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재교육 프로그램 '우보천리(牛步千里)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 여주아카데미에서 열린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에게 기업과 역사, 인문학을 융합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4월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관리자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자 직책의 효과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성과관리 프로세스, 소통 리더십 등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제공됐다. 강사로 직접 나선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유기농 경영'이라는 주제로 창업 초기부터 지켜 온 인재육성 철학에 대해 강의했다. 유기농 경영은 임직원의 재능을 발굴해 인재로 육성한다는 한국콜마의 경영 철학이다. 윤 회장은 "리더가 솔선수범하며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원칙은 반드시 지키되 방법은 부단한 진화를 통해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율적으로 삶의 가치를 확립해 행복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와 인문학을 융합한 프로그램 '세종대왕릉 트래킹'도 진행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리더십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조직과 성과관리 역량을 함양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이루는 꿈의 배움터라는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3:42: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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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뉴뷰티 스토리 전시' 진행…아름다움에 대해 고찰

아모레퍼시픽은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뉴뷰티 스토리 전시(New Beauty Story Exhibition): 1000명의 나다운 아름다움을 듣다'를 아모레성수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자기다움'을 오늘날의 새로운 아름다움(뉴뷰티, New Beauty)으로 제시하고, 고객 1000명을 직접 만나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했다. 고객 인터뷰를 재구성해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뷰티 이야기를 전달한다. 본 전시에는 사람들이 답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물론 꿈과 행복,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과 음성, 영상의 형태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다른 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장에는 뉴뷰티 포토부스와 직접 기재하는 메시지 카드 등 자기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정해진 방향은 없다'라는 철학을 지닌 액세서리 브랜드 논논(Nonenon)과 제작한 아모레퍼시픽 '유니크링' 증정 이벤트와 인물화로 나다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임정아 작가와 함께하는 '초상화 프로젝트'에 응모할 수 있다. 전시는 별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고객 인터뷰와 전시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인스타그램 및 아모레스토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3:31: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