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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공동 연구...항암 신약 개발 도전

셀트리온이 다중항체 기반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항체 발굴 및 개발 전문 업체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이중항체 및 삼중항체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싸이런에 표적 항체 클론을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싸이런이 보유한 CD3 표적 T-세포 연결항체(TCE) 플랫폼을 활용해 다중항체 약물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TCE 다중항체는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 치료제다. 최근 혈액암 분야에서 치료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공동 연구 결과에 따라 후속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개별 프로그램 당 개발 마일스톤 금액 최대 105억원과 상업화 후 판매 마일스톤 금액 최대 3200억원 등 총 1조1580억원에 이른다. 또 상호 라이선스인 옵션권 행사 조항으로 인해 공동 연구에서 발굴한 다중항체를 셀트리온이 사용할 경우 기술료를 싸이런에 지급하고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반대로 싸이런이 공동 연구 결과물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경우 셀트리온이 기술료를 지급받는다. 셀트리온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 바이오테크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22년 9월 미국 바이오테크와 HER2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합병 후 원가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통합한 그룹의 자원을 신약 및 신규 모달리티 개발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6 14:12: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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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친환경 경영 박차...택배 포장재 감축 종이 267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택배 포장재를 감축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부터 제품 배송에 사용되는 종이 포장재와 부자재 사용량을 3분의 1 이상 줄이며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7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국민 1인당 연간 70개 이상의 택배 박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택배 포장재 등의 '폐지류 기타' 배출량 또한 연간 21.1%나 증가한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포장재 감축을 통해 연간 종이 사용량을 기존 대비 32% 가량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약 267t(톤)에 해당되는 양으로, 종이 1톤 생산에 30년산 소나무 17그루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4,539그루를 보호한 것과 동일한 효과다. 먼저 기존에 일괄적으로 사용하던 4㎜ 두께의 포장 박스에 2.5㎜ 두께의 포장 박스와 종이 봉투를 추가로 도입한다. 배송되는 상품별 특성이나 크기에 맞춘 최적의 포장재가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연간 229t(톤)의 종이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상품 파손 방지를 위한 충격 완충재와 안전 봉투 등의 종이 충전재는 기존 4종에서 2종으로 변경해 사용한다. 종이 충전재 도입 후 2년여간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면서도 가장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충전재 변경으로 약 34t(톤)의 종이 사용량을 추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종이 사용량 감축과 함께 부자재 또한 좀 더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교체한다. 박스에 사용되는 종이 테이프는 수성 코팅과 수성 접착제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완료 제품을 사용해 제거할 필요 없이 종이류로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와 눈 등에 젖을 우려가 있는 의류 일부에 사용되던 소포장 폴리백(비닐 포장백)은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폴리백으로 교체한다. 기존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원료의 포장재 대신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폴리백 사용을 통해 기존 대비 약 50% 이상의 플라스틱 저감 효과를 얻게 됐다. 이달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발송되는 모든 자사 브랜드 제품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배송에 사용된 모든 종이 소재는 산림관리 친환경(FSC®) 인증 소재로 생산한 종이로 100% 재활용이 가능해 별도의 처리 없이 종이류로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단, 입점 업체에서 직접 발송하는 제품은 제외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21년 택배 포장재와 부자재를 전면 종이로 전환해 연간 약 50t(톤) 이상의 비닐폐기물 감축 효과를 거둔 후 포장재 사용량 자체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면서 "앞으로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맞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6 14:07: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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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알리익스프레스, 韓시장 확대…IP 보호 강화에 100억 투자

"알리익스프레스 플랫폼에서는 1억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190개 국가에서 알리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18개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시장이 매력적이다. 한국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지식재산권(IP)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는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지식재산권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과 고객 보호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도 소개했다. 레이 장 대표는 "알리바바그룹은 한국을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여기며,지난 수년간 많은 한국의 브랜드 및 중소 기업들이 해외로 상품을 역직구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재 약 7600개의 한국 브랜드가 알리바바그룹 산하의 타오바오와 티몰에서 약 1억 명의 중국 소비자에게 물건을 판매하고 있으며, 1400여 한국 중소 기업들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한 알리익스프레스와 라자다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일본, 동남아시아, 유럽 및 미주 등 더 많은 시장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레이 장 대표는 "한국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는 요즘 알리익스프레스는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3년간 지식재산권과 소비자 권익을 강화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이 일환으로 알리익스프레스는 '프로젝트 클린'을 소개했다. '프로젝트 클린'은 셀러 검증 강화, 한국 시장을 위한 맞춤형 알고리즘 운영 등을 포함한다. 이외에도 브랜드 보호를 위해 한국어 전용 지식재산권 보호 포털 IPP(Intellectual Property Protection)를 론칭하고, 소비자를 위한 품질 보증 서비스를 출시해 구매 상품이 가품으로 의심될 경우 증빙서류 제출 없이 100% 환불 보장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3자와 협력해 '미스터리 쇼퍼' 제도의 운영 및 무작위 검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 브랜드 보호 전담팀도 구성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클린의 예방 조치 시스템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판매자 검증 시스템 ▲AI기반 알고리즘 분석 ▲패널티 시스템 ▲원클릭 신고 등이 준비돼 있다. 이는 모두 가품을 판매하는 기업과 사람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레이 장 대표는 "내부에 쌓인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가품을 걸러내는 작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 소비자가 신고, 접수할 수 있다. 가품 확인이 되면 100% 환불 정책도 이어가고 있다. 이후 가품 판매자에겐 패널티를 물을 것이며 이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알리익스프레스의 원칙이다"고 말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그 동안 꾸준히 자사의 지식재산권 보호 정책을 강화해왔으며,지난 2달 동안 지식재산권 침해 위반이 의심되는 상품 97만 7151개를 삭제 조치하고, 7550개의 한국 브랜드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왔다. 뿐만 아니라 알리익스프레스는 더 많은 기업, 특히 중소기업과 한국의 독립 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보다 잘 보호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레이 장 대표는 "한국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한국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고, 양질의 상품을 추구한다. 여기에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따져서 제품을 구매한다. 이런 한국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작업들을 하고 있다. 반대로 조사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들이 한국 제품을 1년간 1억명이 구매했다는 수치를 확인했다. 그만큼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K뷰티, K팝, K패션 등 우수한 한국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 브랜드들과 다양한 협업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송이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마케팅 총괄은 "한국 이커머스 시장은 현재 치열하지만 왕자가 없다. 이에 알리익스프레스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가려고 한다. 올해 마동석 배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이유다. 알리익스프레스를 알리고 개선하고 시도해 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싶다. 한국에서 유통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을 알리익스프레스에 입점시키거나 1000원 마트 등 직구가 부담스럽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 활동에 속력을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 끝으로 한국 현지에 물류창고를 구축하는 것에 대해서 레이 장 대표는 "우리는 고객 만족도 향상이 목표다. 이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한국 현지에 물류를 구축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06 14:05: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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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인도네시아 의료산업 자국화에 앞장서

GC녹십자가 인도네시아의 '혈액제제 자국화'에 앞장서고 있다. GC녹십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혈액제제 공장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GC녹십자가 공장 건설 사업권을 획득한 지 약 6개월 만의 일이다. 신규 공장은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자바베카 산업단지 내 대지면적 4만㎡ 위에 세워진다. 연간 최대 40만 리터의 원료 혈장을 처리할 수 있는 규모로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국가필수의약품인 혈액제제를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가 후원한 이날 착공식에는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와 박충권 GC녹십자EM 대표를 비롯해 부디 구나디 사디킨 인도네시아 보건부 장관,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향후 GC녹십자는 인도네시아 의료보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는 지난 2013년 국내 제약 기업 최초로 혈액제제 공장을 태국에 수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 공장을 건설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2023-12-06 13:59: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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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섬유패션인에 김이진 이사장, 이상락 원장 선정

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은 '2023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 시상식을 오는 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하림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섬유패션인 대상'은 2011년부터 (재)한국섬유패션정책연구원(섬정연)이 국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헌신한 노력과 공로를 세운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주최해왔다. 올해 수상자로는 '혁신경영부문'에 김이진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연구공로부문'에 이상락 KOTITI시험연구원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혁신경영부문 수상자인 김이진 이사장은 2018년과 2021년 이사장 연임에 성공하며, 대한민국 섬유 메카 대구에서 127개 섬유기업들이 입주하고 있는 대구염색산업단지 내 열병합발전소와 2개의 공동폐수처리장 운영을 통해 폐수처리와 스팀 공급 등 기업들의 원활한 생산활동과 수출 지원에 힘써왔다. 연구공로부문 수상자 이상락 원장은 1961년 설립된 최초의 섬유분야 대표 시험검사연구기관 KOTITI시험연구원에 1985년 입사 후 38년간 KOTITI시험연구원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 소비재에 대한 연구개발, 시험분석, 품질검사, 교육훈련과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하는 정경연 섬정연 이사장은 "김이진 이사장은 코로나 위기상황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섬유산업 경쟁력을 유지·발전시켰으며, 이상락 원장은 시험분석 분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등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온 분들"이라며 "섬정연 역시 섬유패션인들과 함께 위기 극복과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6 13:57: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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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버거 뮤직 캠페인', 대한민국광고대상 '은상' 수상

롯데GRS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해온 '롯데리아 K-버거, K-뮤직이 되다' 광고 캠페인이 5일 열린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이노베이션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날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 시상식으로 올해 14개 일반 부문과 2개의 특별 부문 총 16개 부문에 약 26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해 경쟁을 펼쳤다. 롯데GRS가 수상한 이노베이션 부문은 다양한 광고 표현 기업 중 새로운 유형의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한 광고 출품작 중 제작, 표현 기법 등에서 기술성·혁신성·독창성 등을 평가한다. 롯데GRS가 선보인 롯데리아의 버거뮤직 캠페인은 그간 외식업계에서 주 소재로 사용되는 시각적 효과의 '씨즐(Sizzle)' 유형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소재로 시각·청각을 자극할 요소를 활용해 버거의 이미지를 '이중 Image To Music' 기능을 활용해 버거를 음악으로 만드는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였다. 또한 코엑스몰 K-POP 스퀘어 3D 매체를 활용한 디지털 옥외광고 콘텐츠를 활용해 현실에서 가상 AI 세계 경험의 새로움을 제공하고 브랜드 콘서트로 고객 참여를 마무리하며 이번 BGM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 7월부터 약 3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버거뮤직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쌍방적 소통의 중요성과 함께 롯데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혁신 정신을 광고 소재에 담고자 노력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표현기법 활용으로 고객과의 새로운 경험 제공을 위한 브랜드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롯데GRS는 지난 11월 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외식프랜차이즈부문 대상에 이어 이번 광고 대상 시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12-06 13: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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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두꺼비와 빵빵이의 만남 '진로 X 빵빵이' 팝업스토어 오픈

하이트진로가 유튜브 인기 캐릭터 '빵빵이'와 만났다. 하이트진로는 대표 소주 제품 '진로'의 두꺼비와 빵빵이 캐릭터를 컬래버레이션한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2030세대가 사랑하는 두 캐릭터의 만남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팬덤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 안에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가 연결된 '팝업 인 팝업(Pop-up in pop-up)' 형태로 운영된다. '두껍타운에 놀러 간 빵빵이'를 콘셉트로 방문객들은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색다른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다. 두껍타운 정류장에서 브랜드 체험이 시작된다. ▲정류장 포토존을 지나, ▲두껍포차에서 포차 안주와 진로를 시음, ▲껍오락실에서 사격, 컬링, 타로 등 즐길 수 있고 ▲껍잡화점 내 '진로X빵빵이' 협업 굿즈 5종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공간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두껍포차에서 포차 안주와 진로 2잔 세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하루 700개 한정) '진로X빵빵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 캐릭터 '빵빵이'와의 협업을 통해 사랑받는 두 캐릭터 간 색다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트렌드에 맞는 기획을 통해 두꺼비 캐릭터를 재발견하고 다양한 브랜드 시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06 13:5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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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60회 무역의 날 '1억불 수출탑'수상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전날 제 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합병이후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 시너지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의 탑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 주관 하에 매년 12월 5일 무역의 날에 개최하며 협회는 지난 한 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에게 '수출탑'을 수여한다. 롯데웰푸드는 서울, 양산, 평택, 대전 등 17개 공장을 갖추고 제과, 제빵, 육가공, 유가공, HMR등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내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파키스탄, 미얀마, 인도, 싱가폴, 러시아, 카자흐스탄, 벨기에 7개국의 글로벌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법인 영업망을 통한 수출 확대 지속하고 있다. 2022년에는 롯데웰푸드 전체매출의 약20%를 글로벌 사업이 차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수출은 21년 1050억에서 2022년 1330억으로 27%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를 앞세운 K-Food 수출 확대에 힘썼다. 2023년에는 뉴진스를 모델로 발탁하여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고, 필리핀을 중심으로 동남아를 비롯해 미국, 중동 등 50여개국에 판매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속적인 글로벌 사업의 확대를 위해 핵심 지역인 7개국에 대하여 생산 거점을 확대 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간다는 전략이다. 대표 국가인 인도에 투자를 통한 생산성 개선과 롯데웰푸드의 브랜드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글로벌 사업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부문의 모든 구성원이 다함께 한뜻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현지 법인을 비롯하여 글로벌 COSTCO 및 필리핀 S&R과 같은 대형 유통망을 통한 지속적인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09:23: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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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열고 차별화된 경험 선사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달 7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수도권에 위치한 거점 리저브 매장에서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스타벅스 커피세미나인 '별다방 클래스'의 리저브 버전으로 스타벅스 사내 커피 전문가 과정을 통해 선발된 지역 커피 매스터와 함께 이론 학습 및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클래스에서 스타벅스는 참가자와 함께 케멕스, 푸어오버, 커피프레스 3가지 추출 방법으로 커피를 내리고, 추출된 커피의 수율과 농도를 확인해 각 추출방식별 맛과 향미의 차별점을 알아가는 콘텐츠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참가자들에게 보다 밀도 높은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6인 이하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며 서울, 경기도, 인천에 위치한 9개 거점 리저브 매장에서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참가 예약 신청은 스타벅스 앱 초기 화면의 'what's new' 코너에 있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예약 안내 게시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처럼 스타벅스가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 이유는 개인화된 취향에 맞춰 커피를 즐기는 마니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타벅스 커피 클래스에 참여하는 인원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진행된 별다방 클래스는 전국 163개 스타벅스 거점 매장을 통해 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 별다방 클래스에는 이미 2200여 명의 고객이 커피 강연을 즐겼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처음 열리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참가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운영 점포 확대를 고려할 계획이다. 최윤섭 스타벅스 코리아 운영기획팀장은 "스타벅스의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별다방 클래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리저브 원두를 활용한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고품격 커피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09:18: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