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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경사 오층석탑 국가지정 문화유산 전달식 개최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에 지정된 '포항 보경사 오층석탑'의 보물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2024년 지난 10월 16일 자로 포항 보경사 오층석탑이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로 지정됨에 따라 개최된 이날 전달식에는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이 참석해 보물 지정서를 전달받았다. 천년고찰 보경사는 7세기에 창건된 사찰로, 이번에 지정된 오층석탑과 지난 4월에 지정된 천왕문을 포함하면, 보경사 원진국사비, 보경사 승탑 등 모두 8점의 보물을 보유하게 된다. 보경사가 자리한 내연산 폭포는 국가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됐다. 시는 보경사 괘불탱(보물)의 국보 승격과 적광전 소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적광전 수미단의 보물 승격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경사 팔상도 등의 비지정유산을 발굴해 국가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보경사 경내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및 관람 편의 제공을 위한 주변 정비사업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보수정비사업 등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산 보존처리 및 보수정비, 방범시설 구축, 개방형 수장고 건립 설계 등을 실시했으며, 내년에는 국가유산 정밀실측 및 소방시설 구축 사업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보경사와 긴밀히 협의해 지역주민과 포항의 문화유산을 찾아오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보수 정비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포항시에서는 보경사의 국가유산을 포함해 칠포리 암각화군, 오어사 대웅전 등 25건(점)에 관한 국가유산 지정(승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1-23 20:43:1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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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美 LACP 2024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대상’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5월 발간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LACP(Legue of American Co㎜unication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2024 Spotlight Awards'에서 세계 1위의 성적으로 대상(Platinum)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LACP Spotlight Awards는 전 세계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연간 보고서를 평가해 우수한 보고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 대회로, 올해는 500여 개의 보고서가 출품돼 경쟁을 벌였다. BPA는 6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첫 인상 ▲내용 ▲디자인 ▲명확성 ▲인지성 등 5개 항목에 만점을 받아 총점 99점을 획득하며 전체 참가 기관 및 기업 중 세계 1위를 차지해 Platinum Winner, 글로벌 Top 100, Best In-House에 이름을 올리며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한편, BPA는 202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이해관계자와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 경영 문화를 부산항 항만 생태계로 확산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지속가능경영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지난해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이번 대상 수상으로 우리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노력과 성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부산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3 20:42: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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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4 수산업 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21일 오후 부산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4 수산업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 전문가 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 가공업 경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위탁을 받아 2012년 개설한 뒤 올해 32명을 포함해 총 380여 명의 수산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 전병수 센터장을 비롯해 부산시 수산진흥과 이금옥 과장, 졸업 기수 대표 및 수료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13기 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아람트레이딩 강정석 대표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아람트레이딩 강유정 과장이 부산시장 표창, 명성리프레쉬 김규빈 이사가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표창, 비에스엘 이동순 전무 외 6명이 수산가공연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글로벌 블루푸드테크 트렌드 선도를 위한 2024 포스트 코로나 수산식품산업 트렌드, 월드 푸드테크 이니셔티브, 수산가공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산물 수출 동향 및 글로벌 비관세 장벽 이슈, 수산 가공업 B2B 디지털 마케팅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이론 및 현장 교육 등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됐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이 기후 위기 시대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이끌고, 국제 정세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부산 수산가공업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수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부경대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 및 강의평가를 진행해 2025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도 수산업 전문가 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국립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로 하면 된다.

2024-11-23 20:4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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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강혜숙 작가와 함께하는 옛이야기 강연 개최

파주시 한울도서관이 오는 12월 8일 '옛이야기'를 주제로 그림책 작가 강혜숙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 옛이야기의 매력을 소개하고 작가와의 직접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도서관은 11월부터 2개월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옛이야기의 해학과 지혜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창작 도서를 전시 중이다. 이 전시와 연계해, 전시 도서 중 하나인 '호랑이 생일날이렷다(우리학교, 2022)'의 저자 강혜숙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강혜숙 작가는 '호랑이 생일날이렷다', '요즘 토끼 타령', '옛날 옛날에 심심한 사람이 있었는데'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전통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올해 프랑스 파리 K-박람회에서 한국의 옛이야기와 그림책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과 그림책 제작 과정을 소개하며, 옛이야기와 전통 그림 속 호랑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호랑이 생일 카드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대상은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참가 신청은 11월 25일부터 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와 이야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기회가 될 것이다.

2024-11-23 20:4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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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베트남서 우수 유학생 유치 활동 전개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16~21일 우수 해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베트남을 방문해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열린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하고, 관련 기관들을 방문해 대학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상국립대 관계자는 국립국제교육원과 각 지역 한국교육원이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개최한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베트남 유학 실태를 파악하고,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베트남 학생들에게 경상국립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및 입학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호찌민에서는 언론 인터뷰를 진행해 한국 유학에 관한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호찌민에서는 베트남에 있는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 기관인 '가나다어학당'을 공식 홍보 기관으로 지정해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설명 및 유학 상담을 진행했다. 가나다어학당의 레휘콰 원장은 베트남축구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전담 통역사로서, 베트남 현지 11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한국어 교육의 핵심 인물이다. 경상국립대 홍보 기관 위촉식에는 오재신 대외협력처장, 정우식 응용생명과학부 교수 등이 참여했고, 어학당 레휘콰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는 가나다어학당 레휘콰 원장을 경상국립대 국제교류 협력관으로 위촉한 뒤 이뤄진 조치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베트남 유학생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 경상국립대 관계자들은 호찌민 세종학당 거점사무소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7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이 지원하는 세종학당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껀터대학 내 베트남 껀터1 세종학당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세종한국어평가(SKA) 및 세종학당 이수증 등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베트남 현지의 한국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상국립대는 껀터1 세종학당과 껀터대학를 방문해 베트남의 다양한 한국어 교육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껀터대학은 QS 아시아 랭킹 521위 대학으로서 경상국립대와 2015년 학술·학생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대학 쩐쭝틴(Tran Trung Tinh) 총장은 경상국립대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한 경상국립대 동문이다. 이 자리에는 쩐쭝팅 총장, 르반람 부총장, 팜안티 한국어 학당장, 콰헝 외국어센터장, 르션마이 외국어교육 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유학생 대학원 진학 등의 프로그램과 메콩 델타 지역의 늘어나는 한국어 수요를 충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세종학당 현장 점검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껀터대학 외국어센터 및 외국어교육학과 등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 밖에도 하노이 베트남농업대학교를 방문해 학부생 교류 및 학부 유학생 유치를 협의하고, 베트남 현지 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 접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경상국립대 오재신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방문은 베트남에서 한국어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한 유학생 유치를 늘려나가고, 선진 기술 지원 및 공동 연구를 통해 경상국립대의 국제적 위상을 더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 및 유학 프로그램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국제적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많은 베트남 유학생이 우리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1-23 20:40: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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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 경주시지회, 2024 한혼 학술대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한혼(韓魂) 학술대회가 지난 20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의 유림 지도자 및 출향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 주제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찬란한 신라 유학 2000년을 기념해 올해 4회째를 맞이한 학술대회는 유학의 본향인 경주에서 유교 문화를 전승·발전시키고 새로운 천년의 시대를 맞아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국정신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는 먼저 △신라의 호국정신(주보돈 교수) △고려의 호국정신(장성재 교수) △조선 및 근대의 호국정신(신상구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펼쳐졌다. 이어 조철제 전 경주문화원장을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열렸다. 한편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는 예절교육과 실천 운동을 전개해 도의선양과 국민풍속의 순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다. 백수청 성균관유도회 경주지부회장은 "사랍답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물려주신 주역들께서 일궈오신 자취에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역사 속 의식을 터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전했다. 송호준 경주시부시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교의 전통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회통합의 토대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혼연일체 단합을 기해 유림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3 20:39:54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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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KAIST 연구팀, 욕창 예방 플랫폼 개발

국립창원대학교 기계공학부 오용석 교수는 KAIST 박인규 교수, 제민규 교수와 공동으로 환자 피부의 압력, 전단과 온도 분포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배터리-프리, 무선, 웨어러블 센서와 액추에이터 어레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욕창 예방을 위한 이 플랫폼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환자 대상으로 검증했고, 앞으로 욕창 예방 목적의 전자의료기기 플랫폼으로, 높은 활용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특히 압력 혹은 전단이 환자 신체 뼈 돌출부 주변에 꾸준히 가해지면 피부 조직에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제한돼 허혈성 조직 괴사가 발생하게 된다. 이런 피부나 하부 조직의 손상을 '욕창'이라고 한다. 욕창은 피부 온도 증가와 함께 손상의 정도가 악화될 수 있다. 고령화와 함께 욕창 및 관련된 합병증은 높은 발병율과 유병율을 보일 것으로 예측이 된다. 욕창이 발생하면 입원환자의 입원 기간 및 의료비 증가 외에도 환자와 보호자에게 상당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유발한다. 따라서 욕창은 조기 진단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환자의 욕창 예방은 주로 미국 국립욕창자문위원회(NPIAP)가 제안하는 프로토콜에 기반해 주기적으로 누워있는 환자의 체위를 변경해 압력을 분산시켜 욕창을 예방한다. 그러나 스스로 거동이 힘든 중환자의 경우, 의료진이 전신 체위 변경을 통해 지속적인 욕창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데, 간병인력 부족으에 따라 많은 환자들의 체위를 주기적으로 변경해주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와 함께 환자의 전신 체위 변경은 환자, 의료진, 간병인들의 2차 근골격의 부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국립창원대 기계공학과 오용석 교수는 KAIST 박인규 교수, 제민규 교수와 공동으로 이 같은 제한점을 해결하기 위해 '환자 피부의 압력, 전단, 온도 분포도를 연속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배터리-프리, 무선, 웨어러블 센서 어레이'를 개발했고, 침대와 액추에이터를 결합한 시스템에 통합했다. 연구팀은 임상평가에서 개발한 이 시스템을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에 적용함으로써 유효성과 안정성을 검증했다. 또 환자의 뼈 돌출부 주위의 압력, 전단, 온도 분포도를 지속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취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액추에이터를 작동시켜 간병 인력의 개입 없이 피부 계면에서 압력과 전단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이 연구에서 개발된 소형화 센서 어레이는 배터리가 필요 없는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인 'Near-field co㎜unication(NFC) 기반의 배터리-프리, 무선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단일 센서는 금속 스트레인 게이지를 활용한 4㎜ 스케일의 적층 구조로 Flexible PCB(fPCB) 상에 설계 및 제작돼 선형성, 적은 히스테리시스, 민감도, 스트레칭과 굽힘에 대한 둔감성 등 우수한 성능뿐 아니라 튼튼한 내구성과 센서 간 적은 편차까지 갖췄다. 이번 연구는 제1저자 한현석 박사 주도하에 박현우 박사, 조석주 박사과정과 함께 진행됐으며 오용석 교수, 제민규 교수, 박인규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저명 국제 학술지 '스몰(Small)'의 표지 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돼 2024년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24-11-23 20:39: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