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신년사] 양주시 강수현 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과 변화가 교차한 한 해였습니다.국가 간 갈등과 불안정한 세계 정세,조기 대선 국면에 따른 정치 일정 변화 등으로사회 전반에 변동성이 커졌으며경기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우리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먼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산업단지 분양,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똑버스 서부권 운행 개시, 교외선 재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도시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은 인구 증가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정주경쟁력 부문 전국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경제 회복의 흐름도 조금씩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어려운 상황이지만 63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재정건전성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 가겠습니다. 금년에는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방향을 중심으로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민생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둘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양주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여 양주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양주대모산성과 고구려 유적, 회암사지와 양주관아지 등 63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본가의 품격을 갖춘 다채로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또한, 교외선을 활용한 장흥권역 체류, 감성관광 상품을 개발하여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넷째,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우리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아울러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적극 추진하여 양주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지원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일상이 행복한 소외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태어날 때부터 노후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설치로 성장 단계별 돌봄과 교육환경을 강화하겠습니다.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인구 50만을 대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도시의 양적 성장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방산 선도기업을 유치하고,계획적이고 균형잡힌 도시공간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으로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참여로 생동감 있는 열린행정을 펼치겠습니다.또한,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 소통창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시민참여형 콘텐츠와 다양한 홍보프로그램을 확대하고,언론·SNS·미디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시정홍보를 통해 시정의 방향을 시민 여러분과 더욱 가깝게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시정에 깊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26년에도 우리시는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양주시 발전을 위해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으고 화합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해답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양주시장 강 수 현

2026-01-03 07:29: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지역 기업들과 CES서 단독 부스 운영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대학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외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대학 중 드물게 단독 부스로 참가해 외국어·무역·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활용한 산학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무대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부산 지역 대표 기업인 동화엔텍, 아미글로벌, 건강약품, i-SMR, 케이랩이 이번 전시회에 함께한다. 부산외대 학생들은 현장에서 이들 기업의 기술 전시와 글로벌 바이어 상담, 해외 파트너십 발굴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동화엔텍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부산외대와 RISE 사업 기반 산학 협력을 전략적으로 확대한다. 글로벌 마케팅 및 수출 전략 공동 기획, 전문 인재 연계, 현장 중심 산학 프로젝트 등 중장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장순흥 총장은 "RISE 사업을 통해 구축한 지역 기반 산학 협력 모델을 글로벌 무대인 CES에서 실증하는 것이 이번 참가의 핵심"이라며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현장 실무 역량을 제공해 지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이번 참가를 통해 RISE 기반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중장기 산학 협력 파트너십 구축, 학생 참여형 글로벌 실습 모델 정착 등을 추진한다.

2026-01-03 07:27: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인구정책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5일 정식 오픈

김해시는 임신부터 청년 지원 정책까지 한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인구 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를 오는 5일 정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흩어져 있던 정책 정보를 통합해 시민이 필요한 지원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사업은 알림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김해형 디지털 행정의 핵심 창구다. 내년부터는 플랫폼 하나로 지원 가능한 정책과 혜택, 신청 방법까지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김해아이가는 정책뿐 아니라 육아 부모가 필요로 하는 생활 기능도 담았다. 우리 동네 돌봄시설·병원·체험시설을 보여주는 양육·돌봄지도, 장난감 대여·반납 시스템, 이달의 주요 행사정보 캘린더, 외국인 가정을 위한 다국어 화면 등 실생활 밀착 서비스가 총망라됐다. 플랫폼 명칭은 지난 10월 시민 대상 공모와 온라인 투표로 확정됐다. '김해아이가~'라는 경상도 사투리의 친근함을 살리면서 '김해의 아이'가 사는 '김해 우리의 집'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역 정체성과 가족친화적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시는 정식 오픈 전 12월 한 달간 사업부서 직원을 대상으로 분야별 사업 내용을 최종 현행화했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권역별 인구 정책 티타임 참여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다. 사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능을 보완하고 디자인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김해아이가 바로가기를 클릭하거나 홍보 포스터 QR 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김해아이가는 시민이 꼭 필요한 혜택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기능 개선으로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26: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전남형 만원주택 ‘국비 사업 전환’으로 안정적 추진

진도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사업'을 국비 지원사업으로 전환했다. 진도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3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에 추진하던 '전남형 만원주택'은 진도군이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50억 원과 군비 30억 원을 투입해 6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다만, 도비 확보의 불확실성이 제기됨에 따라 진도군과 전라남도는 사업의 안정성과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그 결과 '전남형 만원주택'은 국비 지원을 받는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돼, 보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으며, 절감된 예산은 향후 지역 현안 사업과 군민 체감형 정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 전환을 계기로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국비 사업 전환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지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3 07:22:4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