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태영호 "꼴지로 시작했으나 엄한 곳에 도움 구걸 안했다"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4일 "현 상황에서 최고위원회의에 나오지 못할 이유는 없다. '쓰레기, 돈 비리, 성 비리 민주당'이라는 비판은 '업무상 해프닝'이었고, 역사 문제에 대해서는 소신대로 말한 것"이라고 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종교단체 JMS(기독교복음선교회)에 빗대 비판한 태 최고위원이 '설화'로 최고위에 불참한 것과 관련, 자진 사퇴 가능성에 선 그은 셈이다. 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최고위는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인적 사유로 불참한 것"이라며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당원들이 선택해 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최고위 회의에 불참한 게 '주변의 의견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을 반박한 것이다. 특히 태 최고위원은 모두 발언에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저는 여론조사 3%라는 꼴찌로 시작했으나 그렇다고 엄한 곳에 도움을 구걸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저를 간첩 같다고 비난했음에도, 전당대회 기간 제 주변에서 '전 목사에게 간첩 발언을 자제하게 해달라'고 연락 좀 해보라고 한 제안도 저는 단칼에 거절했다"고 강조했다. 김기현 당 대표가 당선된 3·8 전당대회 당시 초반 지지율이 3% 지지율에 그쳤던 점을 비판한 발언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여기에 전당대회 당시 김 대표가 전 목사에게 도움 요청한 사실도 최근 밝힌 점도 꼬집은 것으로 풀이된다. 태 최고위원이 최근 김재원 최고위원은 전 목사에 대한 설화로 논란이 된 점까지 겨냥해 자신은 전 목사와 관계없는 인물이라는 점에 대해 부각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이 같은 발언과 함께 태 최고위원은 "앞으로 저는 우리 위대한 당원들의 지지를 믿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 목사에게도 "정말 우리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위한다면 조용히 있어 주시라. 민주당과 이재명 (당 대표)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우리 당에 해가 되는 행위를 그만 멈춰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태 최고위원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 소신이란 말이 어떤 뜻이냐', '엄한 곳에 구걸하지 않았다는 건 김 대표 겨냥 발언이냐', '김구 기념사업회의 사과 요구가 있었다'는 등 질문에 "최고위에서 충분한 발언을 했고 추가적으로 드릴 말씀은 없으니 그대로 받아달라"는 발언만 했다.

2023-04-24 10:56:2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인용률 17.3%→5.7%', 중앙행심위 음주운전 엄격 심리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의 음주운전 면허 취소·정지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인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심위는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행정심판 사건에 대해서 더욱 엄격하게 심리하고 재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감경기준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운전이 가족의 생계유지에 중요한 수단일 경우 처분을 감경해주기도 했다. 이처럼 중앙행심위가 음주운전 사건을 엄격하게 심리·재결한 결과, 운전면허 취소·정지 등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 사건 인용률은 2018년 17.3%에서 2020년 7.7%, 지난해 5.7%로 지속 하락했다. 반면, 운전 사건과 달리 일반·보훈 사건 인용률은 2019년 10.9%에서 지난해 16.5%까지 상승했다. 예를 들어 중앙행심위는 전동킥보드 음주운전이나 대리기사 편의를 위해 5~6m 짧은 거리를 음주운전 했더라도 운전면허 정지·취소를 정당한 처분으로 보아 행정심판 청구인의 구제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인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앞으로도 음주 사건은 엄격하게 심리하는 한편, 그 외 사건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국민권익 구제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4-24 10:48:2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HK이노엔,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헛개나무 100그루 심어

HK이노엔(HK inno.N)이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활동인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건강한 숲, 편안한 숨'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임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 심기 ▲씨앗 키우기 두 가지 활동으로 운영됐다. 나무 심기 활동으로 임직원들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헛개나무 총 100그루를 심었다. 특히 헛개나무는 최근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에게 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밀원수'로, 숲 조성을 통해 자연 생태계 보존은 물론 기후위기에 도움을 준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임직원들을 위해서는 비대면 활동인 씨앗 키우기 활동을 기획했다. 이 활동은 도토리 씨앗이 담긴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화분)을 집, 사무실에서 100일 간 키운 후 노을 공원에 옮겨 심는 비대면 나무 심기 활동이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비대면 씨앗 키우기 활동에는 총 5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HK이노엔 사회공헌 담당자는 "최근 잇따른 대형 산불 피해로 나무 심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 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 운영하면서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4 10:44:5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매출 100억원 돌파…시장 3위 '기염'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3위에 올랐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7월 1일 출시한 '펙수클루'가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호실적 행진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인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펙수클루의 지난 1분기(1~3월) 처방액은 108억원으로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83억)보다 약 31% 증가했다. 출시 직후 시장 안착에 성공한 지난해 3분기(46억원)대비 136% 늘어난 수치다. 펙수클루는 올 초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월별 처방액 기준으로 지난 2월부터 펙수클루는 PPI, P-CAB 치료제 가운데 상위권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시 첫 달(11위)과 비교해 8계단을 차곡차곡 오르며 이뤄 낸 계단식 성장이다. 대웅제약은 호실적 행보 배경에 대해 펙수클루의 5대 강점이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순수 국산 신약이다. 확보된 적응증으로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급성위염 및 만성위염 위점막 병변 개선 총 2개가 있다. 기존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단점을 개선한 P-CAB(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 제제로, 빠르고 안정적으로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빠른 약효 발현 ▲신속하고 우수한 증상 개선 ▲우수한 야간 증상 개선 ▲복용 편의성 ▲낮은 약물 상호작용 등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웅제약은 2분기에도 기세를 이어나가기 위한 전략을 펼친다. 먼저 상반기 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랜딩을 마무리해 안정적으로 처방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심포지엄 개최와 학회, 박람회 등에 참석해 학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국제학회인 '2023 미국 소화기학회(DDW)'에서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열어 펙수클루의 우수성을 직접 알린다. 대웅제약 박은경 ETC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의 강점과 우수성을 대내외에 지속적으로 알리고 후속 적응증 추가 연구에 박차를 가해 연 매출 1000억원 규모의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며 "2027년 100개국 진출 달성을 위한 글로벌 전략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4 10:44: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 검사실 확장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이번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 및 검사실을 확장,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는 이번 확장으로 외래 진료실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리고, 환자 대기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코로나 감염증 이후 늘어난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환자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 기관지내시경실 공간을 확장해 검사실, 세척실, 회복실로 공간을 분리했으며 실시간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검사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안전한 검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폐기능 검사실, 알레르기 검사실, 운동 유발 검사실, 유도 객담 검사실 등을 확장된 공간에 분리 배치했다. 알레르기 면역주사실도 확장하고 대기공간 및 진료실과 더 가깝게 배치함으로써 면역치료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과장은 "그동안 호흡기알레르기환자들의 내원이 증가했고 이에 발맞춰 유능한 의료진들이 유입됐지만 진료와 검사공간이 많이 부족했다"며 "이번 확장 개소로 한층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호흡기알레르기 환자들의 진료에 더욱 힘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4 10:44:18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농·수협 등 상호금융, 대출문턱 '고삐'

농·수협 등 상호금융권이 대출 문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단위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의 대출태도 전망치는 -52로 최근 1년간 등장한 전망치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48에서 추가로 떨어졌으며 지난해 동기(-44)대비 8계단 하락했다. 대출태도는 한국은행이 분기별로 전국 201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각 금융기관이 차주별로 구분해 ▲크게 완화 ▲다소 완화 ▲변화 없음 ▲다소 강화 ▲크게 강화 등 다섯 가지 항목에 응답한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다. 대출태도 수치가 음(-)이면 대출 기준을 높일 것으로 판단한다. 반대로 산출지수가 양(+)이면 대출 문턱 완화를 의미한다. 상호금융권에서는 1분기에 대출 문턱을 크게 높이지 않았다고 해명한다. 다만 지난해 기준금리 상승 등으로 차주의 상환 부담이 확대됐으며 상호금융사의 특성상 건전성, 연체율 등 리스크 관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보수적으로 집계될 가능성은 있다고 했다. 한 상호금융권 관계자는 "대출태도 조사의 경우 금융권에 전수조사를 한 것이 아니고 일부 지점을 통해 '경향'을 조사한 것"이라며 "1분기 상호금융권이 대출기준을 강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같은 2금융권인 카드사, 저축은행, 생명보험사는 대출 기준을 낮출 전망이다. 신용카드사는 지난해 4분기 -44에서 -31로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저축은행권은 -57에서 -45로 12단계 올랐다. 생명보험사는 -22에서 -19로 3계단 상승에 그쳤다. 대출문을 가장 크게 개방한 곳은 저축은행이다. 지난 4분기 2금융권 내에서 대출 문턱이 가장 높았지만 1분기 완화 기조가 예상된다. 실제로 저축은행권은 올해 1분기 저신용 차주에게 대출을 단행할 여유가 생겼다는 분석이다. 조달부담이 완화된 탓에 대출 문턱을 낮출 수 있었다는 것. 1분기 저축은행권의 예금금리(1년물)는 연 5.37%에서 연 3.77%까지 1.6%포인트(p) 떨어졌다. 채권시장이 신뢰를 회복하면서 조달비용 부담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1분기 여전채(3년물/AA+) 금리는 연 5.55%에서 연 3.95%까지 하락했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2금융권 대출은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기 전 중저신용자가 주 고객이었다"며 "지난해 순자본비율(NCR) 완화를 시작으로 금융시장 안정세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4 10:10:13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Sh수협은행, 2023년 '디지털 원년' 선포

Sh수협은행이 올해를 '디지털 원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추진한다. Sh수협은행은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3년 디지털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신숙 은행장과 주요 임원, 19개 금융본부장, 전국 영업점장, 본부부서장 등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중장기 도약의 초석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고객에게 쉬운, 직원에게 편리한 디지털'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경험 ▲사업모델 ▲내부업무 ▲디지털역량 등의 분야에서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금융마이데이터 기반의 고객관리 체계화, 모바일뱅킹 앱 이용고객 편의성 강화, 인공지능(AI)기술 기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등의 업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 챌린저' 발대식을 함께 진행했다. 사내공모를 통해 선발된 '디지털 챌린저'는 영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예정이다. 강 행장은 "경영진 중심의 DT협의체와 바텀업(Bottom-up) 방식의 디지털챌린저가 균형적 조화를 이룰 때, 수협은행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수협은행의 신 가치경영 아래 더 크고 튼튼한 디지털 비전하우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4-24 10:06:11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코인원, 티오리와 모의해킹 훈련

코인원은 사이버 보안 기업 티오리와 함께 펜테스트(Pen-Test·모의해킹) 훈련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외부 기관 컨설팅을 통해 거래소 보안 체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점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티오리는 카네기멜론대학 해커팀(PPP)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이다. 코인원은 거래소 보안 시스템의 고도화를 위해 2017년부터 수준 높은 보안 컨설팅 기업과 협업해 왔으며 티오리와는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모의해킹은 오는 6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매년 주기적으로 진행하던 모의해킹을 확대해 최신 공격 트렌드를 반영하고 공격 방식을 더욱 세분화했다. 코인원은 모의해킹 종료 후 티오리가 작성한 평가사항에 대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티오리는 코인원 웹과 앱 거래소 시스템 해킹을 비롯해 E메일, 무선랜 등 IT 인프라 대상 공격을 다각적으로 시도하며 취약점을 찾아낼 예정이다. 또한 기술적 방법뿐만 아니라 물리적 침입 등 거래소 임직원 대상의 사회공학 공격까지, 발생 가능한 모든 침해 시나리오를 상정해 모의해킹을 진행한다. 최중섭 코인원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코인원 내부 기관은 물론 외부 기관을 통해 객관적으로 거래소 보안 아키텍처를 점검해 온 것이 코인원의 9년 연속 보안 무사고 비결이다"며 "끊임없는 보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24 10:05:09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5월 전국 아파트 1만9392가구 '집들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총 1만9392가구 규모다. 이는 전년 동월(2만8617가구) 대비 32.2%(9225가구)가량 적은 물량이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오는 5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수도권이 1만 866가구, 지방은 8526가구로 수도권 물량 비중이 높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입주물량이 1만524가구로 올해 중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인천은 34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선 울산이 지난 2017년 9월(2840가구) 이후로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어 대구에서 2782가구, 충남에서 1853가구가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달 초 전매제한 규정이 완화되면서 대부분 단지의 분양권 거래가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거래량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분양권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보유는 시세차익의 70%, 그 외 경우는 60%세율로 양도소득세를 내야해 거래 부담이 큰 편이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실거주 의무 폐지와 관련된 주택법 개정안이 아직 통과되지 않아 전매제한 완화 효과가 아직인 부분도 있다"면서 "실거주 폐지와 관련해서는 이달 26일 주택법 개정안 심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개정안 통과 여부가 분양권 거래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24 10:03:37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