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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지구의 날 기념 스토리 게시물용 스티커 3종 출시

인스타그램이 '지구의 날'을 맞아 이용자들이 스토리 게시물에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고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지구의 날 스티커' 3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구의 날 기념 스티커는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구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제작됐다. '환경'과 '기후 위기'가 Z세대의 주요한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스티커를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미국 브루클린 기반의 일러스트레이터 핑 주(Ping Zhu)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스티커는 자연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명체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지구의 날 기념 스티커 3종은 24시간 후 삭제돼 자신의 일상을 가볍게 올리고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 기능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한 뒤, 스티커로 꾸며 주변의 친구들과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특히, 게시물에 붙인 스티커를 클릭하면 유엔환경계획(UNEP)과 유엔의 '액트나우(Act Now)' 캠페인에서 제공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스티커를 사용한 이용자들의 스토리 게시물은 앱 상단에 별도의 스토리 링(ring)으로 묶여 공개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지구의 날은 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 및 단체가 기후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소통하고 공유하는 날이다"라며, "이용자들이 지구의 날 기념 스티커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3-04-24 09:19:1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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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 14인 플레이어 맹활약 예고에 독자 기대↑

웨이브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의 플레이어들이 꼽은 유력 우승 후보가 공개됐다. 웨이브오리지널은 오는 28일 첫 공개될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연출 현정완, 이하 '피의 게임 2')에서 14인의 플레이어 중 최후의 생존자가 누가 될 것인가에 대한 독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각 우승후보들은 본인이 우승해야 하는 이유와 자신만의 무기를 소개하며 어필하고 나섰다. 14인의 플레이어가 최대 상금 3억을 향해 생존 경쟁을 벌일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 시즌2'는 오는 28일 웨이브 독점으로 첫 공개된다. 먼저 '피의 게임 1'의 경험자 박지민은 "'피의 게임 1'은 제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피의 게임 2' 출연 제안이 왔을 때 앞으로 펼쳐질 상황이 흥미로워서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답했다. 덱스는 "단순히 몸만 쓰는 사람이 아닌 지성도 겸비하고 있다는 걸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그동안 해본 모든 촬영 중 가장 힘들었던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피의 게임 2'를 향한 애정 역시 드러냈다. 이어 덱스는 "압도적인 포스와 경험에서 나오는 여유로 기량을 뽐낼 것"이라며 유력 우승 후보로 홍진호를 지목했다. 반면 박지민은 "게임이 중요해진 만큼 게임을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이 유리하지 않을까"며 "그런 면에서 저는 가장 위기인 것 같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덱스를 포함해 플레이어 과반수가 꼽은 유력 우승 후보 홍진호는 "'피의 게임 2' 우승자가 되어 아직 건재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다크호스로 뽑힌 수능 만점자 이진형은 "유일한 일반인 참가자로서 시청자들을 대표해 나왔다는 생각으로 몸 사리지 않고 임하겠다"고 우승을 향한 진심을 보였다. 상위 1% 멘사 회원 유리사는 "얼마 전에 전세 사기를 당했다. 1등을 해서 집주인에게 연락이 오게 만들겠다"고 해 그녀의 간절함을 짐작하게 했다. 웹 예능 '머니게임'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파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이대로 멈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솔직하면서도 색다른 모습이 있다는 점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플레이어들은 서바이벌의 승기를 잡을 자신만의 주특기도 밝혔다. 세계 포커대회 우승자 현성주와 브리검영 대학교 조기 입학자 래퍼 서출구는 상대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하는 "심리 파악"이 장점이라고 답했다. 이들은 경쟁자의 의중과 수를 순식간에 간파하며 게임을 주도할 예정이다. 막강한 피지컬이 강점인 농구 레전드 하승진과 모델 신현지는 각각 친화력과 적응력을 선택했다. 하승진은 "다양한 분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묻어갈 수 있다는 점", 신현지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스며들 수 있는 적응력을 꼽았다. 두 플레이어의 특성 역시 서바이벌 생존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요소라고. 크럼프 세계 챔피언 댄서 넉스는 "플레이어들의 상황, 심리를 읽고 흔드는 방향으로 나가려 한다. 피지컬, 두뇌싸움 모두 똑같이 심리전을 이용해보겠다"고 했다. 이화여대 재학생인 래퍼 케리건 메이는 "냉철한 판단력과 빠른 촉으로 적진 연맹을 무너뜨리겠다"고 해 적진을 무너뜨리고 우위를 점할 그녀의 활약도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승부욕과 자존심이 가장 큰 무기"인 배우 후지이 미나와 "임기응변에 강하다"는 래퍼 윤비는 깊은 통찰력에서 오는 반전 플레이를 예고했다. 이들은 플레이어들의 말과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날카로운 감각을 발휘하며 예상을 벗어나는 파격적인 수법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4-24 09:19: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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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 구축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이 공포됨에 따라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이 금지된다.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은 선별하여 재활용하거나 소각한 후 소각재만 매립할 수 있다. 지난해 고양시에서 배출되는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연간 11만2107톤이다. 하루 평균 307톤, 고양시민 1인당 하루 가연성 쓰레기 0.28㎏을 배출했다. 이중 고양시에서 소각된 가연성 쓰레기는 4만5966톤이다. 나머지 6만6141톤은 인천 수도권매립지로 옮겨 매립됐다. 자체 소각량이 40% 수준 정도에 그치고 있다. 그동안 매립지로 향하던 연간 6만톤의 쓰레기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이다. 생활폐기물을 소각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확충해야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선별과 재활용 노력도 중요해졌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실시, 재활용율 향상…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 고양시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수립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을 높이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원순환 체계를 ▲배출·수거 ▲선별·재활용 ▲최종 처리 단계로 나눠 폐기물 발생부터 최종 처리까지 세부적인 관리체계를 추진한다. 배출·수거 단계에서는 재활용품·일반쓰레기를 구분하는 분리배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인다. 올해 7월부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납부하는 종량제를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과 상관없이 세대별 월 1천900원 수수료를 납부하는 정액제 방식이었다. 종량제 시행으로 배출자의 수수료 부담 원칙이 정립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환경부의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제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종이, 플라스틱, 금속류 등 종류에 따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이물질이 섞여 재활용 할 수 없는 폐기물 등은 그림안내(인포그래픽)를 활용하여 홍보한다. 단독주택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원순환가게 및 재활용 전용 투명봉투를 활용한다. 차량을 이용한 '달리는 고양 재활용가게'를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분리배출을 좀 더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원순환가게에서는 사전교육을 거쳐서 공개 모집된 자원순환활동가들이 활동한다.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의 무게를 품목별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분리배출방법 안내 및 홍보 등 고양시 자원순환 캠페인도 수행한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청사 주변 카페에서 다회용컵 사용 정책을 추진한다. 선별품 품질을 개선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재활용을 촉진한다. 재활용으로 생산된 재생원료, 재활용제품의 안정적인 수요를 위해 고양시 및 산하기관에서의 녹색제품과 재활용제품 사용을 확대한다. 분리배출과 재활용율을 향상하여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신설 추진…지역 랜드마크 조성 시는 친환경 생활폐기물 소각장 신설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양시 자원순환 집행계획을 반영하여 생활쓰레기 발생량, 처리용량에 대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소각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신설 예정인 친환경 소각장은 건립비용의 20%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역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한다. 또한 쓰레기 반입수수료의 20%는 지역을 위한 기금으로 운용하여 냉·난방비 지원, 통학버스 운영 등 주민의 복리향상에 사용될 계획이다. 향후 입지선정계획 결정 공고하여 후보지 신청을 접수하고 공청회 등 각계의 의견을 청취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입지선정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시는 친환경 신규소각장 건립으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인프라를 갖추는 한편, 친환경적이고 주민친화적인 지역의 명소가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는 쓰레기 소각과정에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지역난방에 활용하여 에너지비용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의 경우 지난 10년간 소각열을 지역난방에너지로 활용해 원유 43.2억리터(L)를 대체하는 효과를 거뒀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2조 100억원 규모이다. 인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난방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어 전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와 고유가 상황에서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정책은 순환형 사회로 가는 중요한 열쇠"라며"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폐기물 처리시설을 구축하여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4 09:18: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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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한국벤처투자와 모태펀드 투자 中企에 우대보증

협약 맺고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감면등 혜택 제공키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벤처투자(KVIC)가 손잡고 모태펀드 투자를 유치한 중소기업에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24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KVIC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 연계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태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해 관련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보는 KVIC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3%p, 투자옵션부보증의 경우 1% 고정보증료율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이내에 모태펀드와 자펀드로부터 3000만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같은 기업 당 최대 5억원의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보는 지난 2018년부터 VC파트너스와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할 때까지 스케일업에 필요한 추가자금을 지원하는 투자유치단계별 투자연계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투자업무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약상품을 통해 투자기업을 다시 한번 지원함으로써 위축된 벤처투자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보는 자금조달과 후속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벤처기업과 지방소재기업에 대한 정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4-24 09:15: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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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미쉐린 가이드' 셰프들의 피크닉 도시락 판매

컬리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파트너십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미쉐린 스타 하트 위크' 기획전은 한국 대표 레스토랑 14곳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참여한다. 이 중 12곳 레스토랑 셰프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음식을 피크닉 도시락 세트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이날 오전 11시에 피크닉 도시락 세트가 사전 오픈되며, 25일부터 2주간 마켓컬리 앱과 웹사이트에서 한정수량으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픽업 일은 레스토랑 별로 상이하며,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오프컬리에서 픽업할 수 있다. 미쉐린 쿨러백, 가이드북, 산펠레그리노 스파클링 워터를 함께 제공한다. 컬리 피크닉 매트 무료 대여도 가능해 도시락과 함께 서울숲에서 감성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미쉐린 스타 셰프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한 상품도 판매한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간단한 핑거 푸드와 함께 고객과 셰프 간 특별한 대화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5월2일 오전 11시까지는 컬리 러버스 등급 중 더퍼플, 퍼플, 라벤더 등급이 예약 가능하며 이후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는 모든 컬리 고객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 예정이다.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지원을 통해 F&B 산업 또는 셰프 직업을 꿈 꾸는 아이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와니예', '솔밤' 등 미쉐린 셰프들과 함께 재능 기부형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컬리는 2021년 11월부터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4-24 09:13: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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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루다' 제작사 스캐터랩에 150억원 지분 투자...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이루다'로 잘 알려진 스캐터랩에 150억원을 지분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KT는 자사가 주도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AI 감성대화 대표주자인 '스캐터랩'이 합류한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한국 대표 AI 테크기업들과 동맹을 지속 강화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AIX)을 가속화하고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스캐터랩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람처럼 친근한 대화를 할 수 있는 '관계 지향형' AI 에이전트를 개발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이루다'·'강다온' 등 AI 에이전트를 보유하고 있다. SKT는 스캐터랩에 상환전환우선주(RCPS) 형태로 스캐터랩에 투자하고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또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감성대화형' AI 에이전트 개발▲지식과 감성 영역의 LLM 개발 등 초거대 AI 全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SKT와 스캐터랩은 A.(에이닷) 서비스 안에 새로운 페르소나(독립된 인격체)를 가진 감성형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또 감성과 지식 영역을 모두 보유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 개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SKT는 개인화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에이닷' 서비스 운용 노하우와 멀티모달(Multi-modal) 기술, 장기기억 기술 등 풍부한 AI 역량을 보유하고 있고, 스캐터랩은 사람 간의 관계, 시공간 맥락 추론 등이 담긴 감성대화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SKT는 스캐터랩이 보유한 '자연스러운 대화', '감정을 부르는 대화', '인간다운 대화' 등의 대화 법칙이 적용된 감성대화 기술을 에이닷 서비스에 적용하면 이용자와 좀 더 친밀하고 고민이나 외로움도 해소할 수 있는 '사람보다 사람 같은' 에이닷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감성과 지식 영역을 모두 보유한 초거대 언어 모델(LLM)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재 에이닷은 서비스 요청을 위한 '목적성 대화', 친구처럼 일상적인 주제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감성 대화', 지식이나 정보를 얻기 위한 '지식 대화' 등 여러 유형의 대화를 서비스하고 있다. SKT는 스캐터랩과 협력을 통해 사람처럼 감성을 나누고 공감해주는 감성 영역과 방대한 양의 지식 데이터 확보 및 학습·평가 과정을 거쳐 높은 수준의 지식 영역이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LLM(Large Language Model)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SKT는 지난 MWC23서 몰로코, 베스핀글로벌, 사피온, 코난테크놀로지, 스윗, 팬텀AI 등 대한민국 대표 AI 테크 기업들과 'K-AI 얼라이언스'를 출범했으며, 이 얼라이언스에 스캐터랩도 합류했다. SKT는 빠르게 변하는 초거대 AI 글로벌 시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캐터랩과 같은 작지만 강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한 AI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진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SKT A.추진단 김용훈 CASO(Chief A. Service Officer)는 "SKT는 강력한 AI 감성대화노하우를 보유한 스캐터랩과 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개방과 협력을 근간해 AI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3-04-24 09:10:07 채윤정 기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신속 추진...전담조직 구성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오는 25일 공포되는대로 전담조직 구성 등 관련 후속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관련 법안은 지난 13일 국회 의결을 거쳐 1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에 따르면 군공항 이전에 따른 통합신공항 건설과 기존 부지 개발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각종 인허가의제, 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기부 대(對) 양여' 방식으로 이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기부 재산(신공항)이 양여(종전부지) 재산 가치를 초과할 때 예산 범위 내에서 재정 지원이 가능하다. 국토부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추진 전담조직(TF)을 운영, 통합신공항건설추진단이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하위법령 정비 등 후속조치를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 신속 의사결정을 위해 제2차관 직속으로 TF를 두고 공항정책을 총괄 관리하는 공항정책관이 TF부단장을 맡아 민항 이전 사전타당성조사, 하위법령 정비,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 이전부터 철저하게 준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새로운 TF를 중심으로 국방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합신공항사업이 지역의 미래와 비전을 담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24 09:03:03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