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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 모집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5월 1일부터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 및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소득·연령·근로기준·가구재산 4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돼야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만 15세에서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10만 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하고 가구재산은 중소도시 기준으로 2억 원 이하여야 한다. 이어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는 만 19세에서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월 50만 원 초과 220만 원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하며 가구재산은 동일하게 중소도시 기준 2억 원 이하이다. 가입자는 3년 동안 매월 근로·사업 활동을 통해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근로 소득 장려금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월 3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한 지원금은 주택 구입, 본인 및 자녀의 고등 교육·기술 훈련, 사업의 창업·운영 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 미활동 및 본인 저축액 미납 등의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상담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3-04-18 09:33: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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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LH, 학대 피해 장애아동쉼터 조성 '맞손'

인천시가 장애아동 친화공간 조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힘을 모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7일 인천시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지역본부와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는 학대 피해를 입은 만 18세 미만의 장애아동을 긴급보호할 수 있는 시설로, 인천시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 '피해장애아동 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인천시에 쉼터 설치에 적합한 매입임대주택을 시세의 30%로 공급하고, 인천시는 학대 피해장애아동 쉼터 2개소(남아용, 여아용 각 1개소)의 설치와 운영을 주관하게 된다. 인천시는 LH와 설치 장소를 협의한 후 장애인 편의시설 등 내부공사와 운영기관 위탁절차를 거쳐 오는 12월에 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시에는 피해장애인쉼터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장애아동이 성인과 함께 생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학대 피해장애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입소하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잘 치유해서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18 09:3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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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 추가 설치

영덕군은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도로명판의 가시성을 높여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난 14일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을 관내 5개소에 새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곳은 영덕대교, 영덕역, 영덕 소방서 인근 등 영덕읍 회전교차로 3개소, 예주문화예술회관 인근 영해면 회전교차로 1개소, 창수 파출소 인근 사거리 1개소 등으로, 복합 야간조명 도로명판 방식을 채용해 주간과 야간의 구분 없이 도로명판의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은 주소 정보와 관광명소 안내 등의 지역 정보와 길 안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자가발전으로 작동해 자동으로 켜지고 꺼져 관리하기도 쉽다. 또한 LED 모듈로 작동해 기존 조명용 전등 대비 80퍼센트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을 활용해 친환경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 영덕군은 지난 2013년부터 친환경 LED 멀티사인 도로명판 설치 사업을 추진해 농협주유소 사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입구 등 교통량이 많고 길 찾기가 쉽지 않은 회전교차로와 갈림길이 많은 곳을 위주로 지금까지 총 16개소에 사업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기존에 설치된 LED 도로명판 11개소에 대한 유지보수 또한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김명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길 찾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로명 주소 시설을 활용해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적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1:57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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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거문도, ‘K컬처 섬 관광지’로 문체부 공모선정

여수 대표 섬 관광지인 거문도에 100억 원이 투입돼 세계인이 찾는 'K컬처 섬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K관광 섬 육성 공모사업'에 삼산면 거문도가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의 비연륙 도서를 대상으로 관광과 K컬쳐를 융합해 세계적인 섬으로 특화시키기 위한 공모를 추진했으며 3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5개 도서를 선정했다. 전남은 거문도를 비롯해 신안군 흑산도가 함께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4년간 100억 원을 확보하고 근대문물 수용 및 전파의 출발점이었던 거문도의 역사, 환경, 문화자원을 활용, 지속가능한 체험형 K관광 상품 개발로 세계적인 섬 관광지 육성에 나선다. 주요사업으로 볼런투어(Voluntour)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국제 청년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연계한 문화교류활동, 마을일손 돕기 등 2030세대의 관광트렌드에 대응해 정기적으로 국외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거문도 생태자원 활용, 해안가 정화활동인 'FILL in Nature'사업을 진행해 해양생태계를 보존하는 관광 ESG를 실현한다. 정화활동 후 거문도 해풍쑥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폐교를 활용한 방문객 안내센터 및 거문도 뱃노래 전수관 갤러리 조성 등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2023-04-18 09:31:39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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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친환경 EM(유용 미생물)배양액 무상 공급 시행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부터 친환경 생활 습관 함양 및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EM(유용 미생물) 복합기 설치를(2대) 완료하고 구민에게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EM 배양액은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것으로 설거지, 세탁, 청소 등 실생활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악취제거, 수질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달서구는 이를 적극 활용하고자 EM(유용 미생물) 복합기를 설치하고 구민에게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 * EM: 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 미생물군)의 약자 EM 배양액 무상 공급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EM 복합기를 감삼동, 본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해 4월 18일(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공급할 예정이다. 달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페트병 등 배양액을 담아 갈 용기를 개별로 준비해 복합기가 설치된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1병(1점 8리터 정도)을 받아 갈 수 있으며, 원활한 공급을 위해 동별 선착순(27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각종 기관, 법인, 단체에서 교육, 홍보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급 받으려는 경우 달서구청 기후환경과로 사전에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검토 후 보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EM 발효액이 일상생활 속에 널리 사용되어 친환경 생활 습관 의식을 함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1:12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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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규 숭실대 교수, 이형 초격자를 통한 계면 결함 제어 연구 논문 게재

숭실대학교는 이웅규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Advanced Materials'(Impact factor 32.086)에 'Realizing the Heteromorphic Superlattice: Repeated Heterolayers of Amorphous Insulator and Polycrystalline Semiconductor with Minimal Interface Defects' 논문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Advanced Materials'는 미국 Wiley가 출간하는 SCIE 국제 학술지로, 재료과학, 고체물리, 응용물리, 화학, 물리화학,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등 6개 분야에서 상위 2~3%에 해당하는 최상위 저널이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 최초로 비정질 절연층과 결정질 반도체층의 이형 초격자(heteromocphic superlattice) 구조를 통해 계면 결함 생성을 억제하고 계면 특성을 최적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나노미터 단위의 정교한 박막 두께 조절을 통해 비정질 몰리브덴 산화물을 결정질 인듐 산화물 사이에 반복적으로 삽입해, 반도체층의 격자 변형을 줄이고 결함의 형성과 전파를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 최종적으로 절연층과 반도체층이 공존하는 초격자 구조에서 70㎠/Vs 이상의 우수한 전자 이동도를 달성해 소재의 전기적 특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초격자 개념을 순수 결정질뿐만 아니라 비정질 혼합구조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박막의 계면 결함 제어 기술을 포함하는 선구적인 연구이다. 이웅규 교수는 "본 연구에서 개발한 이형 초격자 계면 결함 제어 기술은 최근 소자의 크기가 급격히 작아지며 집적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반도체 분야의 기술 한계 돌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기술이 반도체를 벗어나 에너지 및 친환경 소재 등 계면 특성이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응용 분야에 활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18 09:31: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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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8회 복사꽃 큰잔치로 ‘군민 화합’ 다져

영덕군은 26주년을 맞은 군민의 날을 기념해 17일 '새로운 변화와 화합으로 이루는 군민이 행복한 영덕'이란 주제로 제28회 복사꽃 큰잔치를 개최했다.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1만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취타대, 신돌석 장군 행렬, 오십천 풍물 단으로 이뤄진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이후 군민 동시 입장 퍼포먼스, 군민의 날 기념식, 영덕월월이청청과 오십천 풍물 단이 함께하는 화합 줄 엮기 등이 진행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영덕군민과 출향인, 자매결연 도시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윷놀이, 투호 놀이, 고무신 바구니 넣기, 민속 장기,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게이트볼, 대형복숭아 굴리기 등의 각종 경기가 다채롭게 펼쳐졌으며, 읍·면 통합 단체전인 화합 줄다리기를 끝으로 본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 밖에도 문화행사로 학생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열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열띤 경연이 펼쳤으며, 부대행사로는 다문화 음식 체험, 복사꽃 먹거리 무료 나눔, 떡메치기 체험, 한우 무료 시식 할인판매, 차·음료 시음, 뜸·압봉 봉사, 건강증진 코너, 이미지 사진 촬영, 사회적 기업 홍보관, 영덕맘카페를 주축으로 한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이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복사꽃이 만발하는 이때 영덕의 문화 또한 활짝 피어나는 소중한 자리에서 군민과 출향 인들이 하나 되는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라며, "함께하면 행복은 배가 되고 어려움은 반이 되듯이 이번 화합의 장을 통해 영덕군의 저력과 가능성을 하나로 모아 지역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18 09:30:51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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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도시공사, 장애인의 날 맞아 착한수레 무료 운행

안양도시공사는 오는 20일 제4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81년 UN에서 시작된 장애인의 날은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구호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공사 역시 그 뜻에 동참해 매년 착한수레 무료 운행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운행 13년째를 맞는 착한수레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와 출퇴근 지원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65일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난해에는 노후 차량 3대를 교체하고 신규 차량 4대를 증차해, 현재 안양시 법정 대수 27대보다 15대가 많은 42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화 예약 시스템을 접수와 동시에 반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고, 올해 초부터는 관내 전면 즉시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신속한 배차 및 효율적인 차량 운행이 가능해졌다. 시스템 개선과 함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용객에 대비하고자 기간제 운전원을 채용해 새벽과 야간 근무자의 교대 시간에 투입하는 등 차량 운행률을 높여 더욱 많은 시민에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교통약자법 시행령에 맞춰 24시간 즉시콜 운영 및 광역콜 시스템 지원을 준비하고, 광역 수요에 맞춰 바우처 택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광역이동지원 연계시스템의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안양도시공사 이명호 사장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차량 운행 확대 및 이용제도 개선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바우처 택시 도입과 24시간 즉시콜 운행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착한수레 이용 예약 및 문의는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3-04-18 09:30:01 김대의 기자